패션/라이프
GQ
2013년 9월호
|532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페이스북 공유
목차
CONTRIBUTOR
EDITOR ' S LETTER
P.S.
COMMENTS
EDITOR ' S PICK
EDITION
GQ FLOOR | 어쨌든 갖고 싶은 물건 86. 기어이 집에서 쓰고 말 물건 16.
GQ GUIDE | 가을엔 타이를 풀겠어요.
GQ SHELF | 이 물건들 때문에 낮에도 집에만 있고 싶다.
HI FIVE | 올 가을겨울 대부분의 런웨이에 터틀넥이 등장했다.
WATCH MAN |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억대 시계 5.
GQ SHOW | 비둘기나 석탄 말고도, 회색을 표현하는 단어는 많다.
OUTSIDER | 나는 달릴 거야. 내일이 아니라 오늘.
GQ TABLE | 깎고 썰고 갈고 짜고.
GQ LAB | 편리한 생활을 위해 어쩌면 불편해져도 갖고 싶은 신제품들.
CAR OF THIS MONTH | 이달엔 재규어 F-타입 S다.
CARS | 다섯 대의 자동차 위에서 벌어진 귀여운 일들.
CARS | 폭스바겐 7세대 골프와 같이 달린 푸른 새벽.
MOTORING | 벤틀리는 타협하지 않는다.
ARCHITECTURE | 중국 산자이 지방은 이제 모조품의 대명사다.
ENTERTAINMENT | 엑소와 에프엑스, 아이돌 전성시대.
MOVIE | 정성일이<설국열차>를 본 후.
SEX | 근데 어떤 콘돔 쓰세요?
TREND |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사람, 그 사람 이름이 뭐예요?
HOBBY | 20세기 생활용품들이 경매장에 쏟아지고 있다.
GQ WAYS | 당장 밖으로 뛰쳐 나가게 만드는 아웃도어 제품 105.
INTERVIEW | 채프먼 형제가 루이 비통과 함께 우리를 지옥의 정원으로 초대했다.
GROMMING | 유라시아에서 가장 말쑥한 남자로 만들 열여섯 가지 방법.
라이언 레이놀즈 구하기 | 그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사람?
CUTY OF THE RISING SUN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오후.
A MOMENT | 스웨터와 흰색 셔츠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
열일곱 순정 | 누군가의 ‘어린 시절’이 아니다. 온통 열일곱 살 여진구뿐이다.
관상보다 심상 | 백윤식의 얼굴엔 주름보다 감정이 더 뚜렷하다.
먹는 소리 | 문소리는 편식하지 않는다. 음식도, 연기도, 사람도.
반만 나를 닮아봐 | 이정현은 하고 싶은 대로 했다. 이정현은 웃음이 많았다.
WONDER FULL | 비범한 검정구두 여섯 켤레.
INDIVIDUAL | 스타일은 결국, 옷이 아닌 사람이 만든다.
BEAUTIFUL | 채프먼 형제의 아름다운 예술을 보탠 루이 비통.
HARDBOIELD | 더울 때도 갖춰 입은 남자에게 보상 같은 가을이다.
A LASTING LEGACY | 브랜드의 유산을 온전히 '상속'한 6개의 시계.
농부의 물방울 | 보르도는 농부들이 일군 마을이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NETWORK
BODY TALK | 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그녀의 이름은 오브리 플라자다.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
|
GQ 2013년 9월호 |
잡지사 |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잡지소개 |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