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

목차

Letter from the Editor

Readers Re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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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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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HEN

FASHION flash
Body Movin ｜ ’최상의 보디라인을 위해 긴 시간을 인내했다면, 잘 선택한 비치웨어 하나가 그 노력을 완벽하게 빛내줄 것이다.
쓰레기처럼 아름다운 ｜ 반항의 특징은 짧고 굵다는 것이다. 펑크(Punk)가 딱 들어맞는 예다.
떠나요, 모든 걸 훌훌 버리고 ｜ 떠나자, 이토록 아름다운 2014 리조트 컬렉션이 있으니.
그녀가 사는 세상 ｜ 지구에 클리니즘을 설파하며 동시대 패션의 패러다임을 바꾼 셀린의 피비 파일로를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매혹의 기술 ｜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영국 전역을 노란 물결로 뒤덮고 있는 셀프리지.
욕심쟁이, 우후훗 ｜ 폭발하는 상상력과 기교로 런던 패션계의 총아로 떠오른 디자이너 마이클 반 데르 함.
서핑에 빠지다 ｜ 서핑과 함께라면 파도를 타는 기쁨과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Ver. 2013 패션 전시 투어 ｜ 뉴욕, 파리, 런던, 그리고 노르망디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흥미로운 패션 전시의 풍경.
꿰어야 보배 ｜ 값비싼 하이엔드 시계가 닳을까, 사라질까, 고이 모셔두기만 하는 사람들에게 고합니다.
속보이는 고찰 ｜ 유난히 비치는 옷으로 넘쳐나는 이번 여름, 천박함과 관능사이를 가늠하기 위한 에디터의 고민이 시작되었다.
거침없이 하이킥 ｜ 뜨거운 태양을 함께 즐길 새로운 슈즈를 여기 모았다.
Ear-Play ｜ 80년대의 트렌드 피어싱이 당당히 패션 무대 중심부로 돌아왔다. 더 큰 희소식은 굳이 귀를 더 뚫지 않아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
저 태양을 나에게 ｜ TPO를 고려한 바캉스 룩을 위해 당신이 헌팅에 나서야할 아이템들.
1 to 7 ｜ 톱모델 강소영이 시스루 블라우스로 수영복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노출의 법칙 ｜ 올 여름의 화두, ‘어떤 부위를 어떻게 노출할 것인가’
Ahoy! ｜ 한적한 배 위에서 즐기는 우아한 시간.
Aloha! ｜ 자, 이제 와이키키 해변으로.
Party People
종횡사해 ｜ 상하이의 ‘The Power station of art’ 뮤지엄의 밤이 찬란하게 빛났다. 휴고 보스의 2013 F／W 컬렉션이 그 곳에서 열렸기 때문.
This Month On
Fashion News

ACCESSORY flash
Blue Festival ｜ 짙은 파랑은 더위를 향해 거칠게 쏘아 올리는 록 밴드의 연주를 닮았다.
Summer Splash ｜ 디자이너들은 아크릴이나 PVC 소재로 한여름에 빛날 것들을 만들었다.

BEAUTY flash
Hot, Hot Summer ｜ 태양의 강렬함을 아름답게 바꿔줄 서머 메이크업 리포트.
Summer Survival ｜ 뜨겁거나 혹은 시원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여름 나기.
여름의 향기를 말하다 ｜ 여름은 좀 더 섬세하게 향의 묘미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
Cold Play ｜ 한여름의 아이스커피만큼이나 유혹적인 쿨링 화장품에 대하여.
Le Grand Blue ｜ 같은 듯 다른 두 가지 블루의 시원한 컬러 대비.
꼼짝 마! ｜ 서머 메이크업의 관건은 뭐니 뭐니 해도 밀착력. 거짓말처럼 화장을 꼭 붙들어줄 묘책을 공개한다.
칙칙 촉촉 ｜ ‘칙칙’ 하고 뿌리면 금세 ‘촉촉’해지는 페이셜 미스트9 .
This Month On
Beauty News

W SPECIAL - 여행의 기술

EYE
I’m Fine, Thank You
준비, 땅! ｜ 8년 전 처음 출발선에 섰고, 준비 자세로 기다려왔다.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지금, 배우 최진혁 앞에 남은 건 출발뿐이다.
회사동료 ｜ 같은 레이블에 소속된 뮤지션들을 만났다.
인생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 삶에서 결코 비켜갈 수 없는 질문들을 다섯 가지만 추려, 다섯 명의 필자에게 던졌다.
이토록 뜨거운 문장 ｜ 열 명의 애서가에게 각자의 서가에서 특별히 섹시하다고 생각되는 문장을 골라달라고 청했다.
2013 여름 기획서 : 나는 네가 이번 여름에 할 일을 알고 있다
육체의 학교 ｜ 운동의 지혜와 움직임의 성찰을 얻은 네 사람이 간증하는, 육체의 신비속으로.
가구는 과학이 아냐 ｜ 대량생산에 맞서 직접 만든 가구를 선보이는 작은 가구 공방이 주목받고 있다.
Eye News

WELL
Survival of the Chicest ｜ 파라다이스에 불시착한 아름다운 조난자들.
Under the Sea ｜ 미지의 바다 속을 누비는 기상천외한 수중 탐험기.
P.U.N.K! ｜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한 펑크 룩의 존재감.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 크롬하츠와 2NE1과의 협업을 기념하는 힙한 파티 현장.
Blooming Moments ｜ ‘콜롬보의 정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개한 콜롬보를 만났다.
Match Point ｜ 립스틱과 네일 그리고 선글라스의 컬러 플레이.
Kate ｜ 자신의 옷장 앞 거울에 비친 케이트 모스는 누드인 채로, 한 마리의 작은 새처럼 자유롭다.
I See Through You ｜ 피시네트와 붉은 레이스가 소년의 탄탄한 근육 위에 겹쳐지자, 이율배반적인 공기가 그의 내면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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