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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2년 12월호 |398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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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EATURE
GQ LAB|아는 만큼 탐구한 이달의 테크 제품.
GUY TECH|마지막 식사는 너와 함께. 최후의 만찬을 준비한 믿음직한 테크 제품들.
GQ CRITIQUES
2012 GQ AWARDS
GROOMING|2012년에 출시된 화장품 중에서 순식간에 팔려 나간 화장품을 소개합니다.
MEN OF THE YEAR
WOMEN OF THE YEAR|다솜 소유 보라 효린이 처음 꺼낸 이야기.
이완은 미완성|이완 맥그리거는 그만이 소화할 수 있는 남자의 전형을 완성했다.

FASHION
GQ FLOOR
GQ GUIDE|송년회든 신년회든, 생애 최고로 갖추어 입고 말하리라. “해피 뉴 이어.”
GQ SHELF|12월엔 나도 빨간색, 녹색의 크리스마스트리가 되고 싶다. 밝히고 싶다. 따뜻하고 싶다.
HI FIVE
WATCH MAN
GQ SHOW|오리는 날지 못하지만, 패딩을 입으면 꼭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GQ DICTIONARY|수많은 복제 선글라스의 근원을 찾았다. 자세히 보니 달라도 너무 다르다.
GQ WAYS|고르고 고르고 고른 선물, 나눠줄까 너만 줄까? 너만 포기하면 12명이 행복해.
DE LUXE TUX|고요하고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하지만 결코 묻힐 수 없는 턱시도 여덟 벌.
STORM|날이 흐렸다. 새들이 낮게 날았다. 바람이 분다. 코트를 껴입어야겠다.
12월 31일 0시|이 시간이 지나면 내년이 올까? 너무나 안타까워. 그래도 이 시계를 갖고 싶어.
HIGH CUT|카메라를 들고 산에 올랐다. 오르면 오를수록, 많은 것이 보였다.
WE’RE GENTLEMEN|많이도 안 바란다. 일 년에 딱 하루쯤은 이렇게 놀고 싶다.
LACE UP|강한 남자가 끈을 조인다. 그건 틀림없다. 세상의 모든 신발끈을 바짝 당겨 조였다.

DEPARTMENT
CONTRIBUTORS
EDITOR'S LETTER
P.S.
COMMENTS
EDITION
GQ TABLE
LIVING|거리든 어디든 다 북적이지만, 실은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은 12월.
CAR OF THE MONTH|이달 가장 유쾌하게 진보한 단 한 대의 차. 12월엔 BMW 3시리즈 투어링이다.
CARS|별이라도 따다 드리리. 눈 오는 크리스마스 아침, 이토록 빛나는 다섯 대의 자동차를 한 대라도 선물해 주신다면.
MORTORING|호주 멜버른에서, 마세라티가 내는 소리를 들었다. 가속 페달이 건반 같았다.
MORTORING|흉내 낼 수 없고, 따라할 수 없고, 비교할 수 없다.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는 의심의 여지도 없이 독보적이다.
MORTORING|지붕이 열리는 벤틀리 컨티넨탈을 타고 남국의 바닷길을 유유자적하는 이런 기분.
SEX|남녀가 의도치 않게 몸과 몸이 닿는 장소가 있다. 불경하게도, 섹스를 상상하기도 한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NETWORK
ALL GENTLEMEN DO IT|책장을 덮기 전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그 여자, 라나 델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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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2년 12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