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목차

fashion
in vogue
VoGUe stYLe
dancing queen｜12월 파티 스타일링의 세 가지 키워드.
super padding｜점점 칼로리 제로를 향해 달리는 슈퍼 패딩!
rolling over｜돌돌 말아 쥐면 손아귀에 쏙 들어오는 롤링백의 매력.
mad mix｜모피를 빼고 겨울 패션을 제대로 즐기기란 힘들다.
learn from streets｜지난 패션위크 때 발견한 깨알 같은 스타일링 팁 베스트 10.
mid town｜매일 아침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여자들.
st. nicolas｜니콜라스 게스키에르는 만인이 인정하는 패션 천재에서 세상이 경배하는 패션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decade of love｜담담하고 견고한 안목을 지닌 그녀가 지켜온 10년을 <보그>가 추억했다.
twinkling twins｜하나일 때보다 둘일 때 더 패셔너블한 이야기.
good care｜관리가 필요한 건 여자뿐만이 아니다.
신들의 전쟁｜2013 봄 시즌 패션위크는 ‘시뻘겋게 끓어오르는 거대한 용광로’같았다.
fabric phobia｜겨울철 섬유 알레르기의 패러독스. 입을 것인가 벗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누구를 위하여 쇼는 열리나?｜흔히 ‘보는 눈이 다 똑같지 뭐’라고 말한다.
social network｜지금은 ‘소셜’들의 전성시대.
패션 막장전｜몇 달 전 패션위크에서 펼쳐진 별의별 이야기들.
closing ceremony｜<보그>가 채집한 2012 패션뉴스 20.
Most Wanted
brilliant trees
Point of View
fantasy 6｜12월, 신나는 캐롤이 울려 퍼지고 색색의 전구가 빛을발하는 크리스마스 시즌!
la dolce vita｜돌체앤가바나 알타모다의 뮤즈로 변신한 고소영의 즐거운 인생!
merry fairy christmas｜크리스마스와 산타를 떠올리게 하는 <보그>의 즐거운 패션 판타지!
black and roses｜블랙 앤 화이트의 무채색 캔버스에 특별한 인상을 부여하는 건 붉은 꽃이다.
winter play
coco rococo｜마리 앙투아네트의 섬세한 로코코 스타일을빼닮은 샤넬 리틀 트위드 재킷!
out of seoul｜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에 이어 서울 패션위크가 모두 끝났고, 봄 유행은 결정됐다.
flower girl｜장미보다 아름답고, 데이지보다 청순한 꽃의 요정.
director’s cut

beauty
vogue beauty
let’s party!｜일 년에 한 번, 특별하게 빛날 수 있는 홀리데이 시즌.
점 찍는 여자｜스칼렛 요한슨, 나탈리 포트만, 블레이크 라이블리, 마릴린 먼로, 이들의 공통점은?
best treatment ever!｜자타공인 뷰티 리더들이 꼽는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피부엔 이게 최고!’는 과연 무엇일까?
think back｜12월 말 열리는 파티 참석을 위해 화끈하게 파인 드레스를 일찌감치 구입하고 뷰티 살롱도 예약했다.
be colorful!｜장기 집권했던 누드 립에 드디어 운명의 레임덕이 찾아온 것일까?
make moisture｜지성까지 피부 수분을 꽉 지켜줄 베이스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한다.
red carpet ride
holiday dolls｜인형 디자이너 앤드류 양과 랑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홀리데이 컬렉션!
beauty special
fatal temptation
zoom in
grand glitter｜딸랑딸랑 성탄종이 울리며 경쾌한 캐럴이흐르는 12월. 글리터 메이크업으로 만든 <보그> 크리스마스 트리!

health
독감백신을 맞을 것인가 말 것인가!
dr. app｜당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9가지 유용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꼽아봤다.

feature
VOGUE CULTURE
아파트 매트릭스
소녀는 울지 않는다｜‘도가니법’이 개정된 지 1년.
감독의 여자｜김기덕, 홍상수, 이창동, 박찬욱…. 한국의 대표 감독4인은 특별히 죄와 구원이라는 틀 속에서 여성을 경배해왔다.
늑대를 위한 애가｜왜 인간들은 이토록 늑대를 애증하는가?
숭고한 폐허｜한남동 리움에서는 동아시아 최초로 아니쉬 카푸어의 대규모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house of healing｜박찬경과 나타샤 니직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 에르메스 갤러리.
19금 노래를 위하여｜19금 이미지를 꾸준히 활용해온 싸이는 그 자유로움 덕분에 세계로 나아갔다.
슈퍼스타’s 보이스
연말이라, 연말정산
soul of hanbok｜한복이 마이애미 아트페어의 현대 미술품으로 초대된다.
바자회 특수
보르도에 가면｜지금 보르도에서는 주스에 가까운 포도 액들이 우아한 와인으로 성숙되려 한다.
미슐랭 스타들의 미식 로드｜전 세계 미슐랭 스타들이 서울의 맛 탐험에 나섰다.
VOGUE FEATURE
나, 배우 맞아요｜김민정
별을 쏘다｜권력이 정해준 프레임대로 세상을 보는 <매트릭스>의 세계에서, 변혁을 꿈꾸는 ‘레지스탕스’처럼 그들이 모였다.
공지영이라는 드라마
2012 키워드 & 어워드
hollywood planet｜<클라우드 아틀라스>로 ‘경이로움 그 자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배두나를 LA 현지에서 만났다.
winter romance｜김범수와 박정현이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2012년의 마지막 밤을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