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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2년 11-12월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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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예사랑
권오삼 | 불편한 진실

특선동시
최춘해 | 인연.1 외 3편
이동식 | 봄은 엄마 외 3편
윤이현 | 네가 좋으니까 외 3편
박근칠 | 입 다문 우체통 외 3편
윤일광 | 키가 크는 봄 외 3편
최남호 | 조약돌 외 3편
이호성 | 신문은 선생님 외 3편
조재성 |물리치료 외 3편

정선동시
허호석 | 내일은, 풀꽃
조명제 | 빨간 우체통, 연꽃
최영균 | 비 오는 거리 보며, 유리에 햇살 담아
천선옥 | 화롯불, 할머니

창작동화
소중애 | 할머니가, 할머니가
최영인 | 또순이
손수자 | 단지 엄마
백시억 | 비둘기 5남매
전춘희 | 새총곰 가족 이야기
남 순 | 채송화 씨앗 하나

아동문예문학상
김희자 | (동시) 열린 교실, 우리 엄마야, 꽃편지
신재현 | (동화) 반짝이는 미술시간

특집 | 미주아동문학 동화.동시
최효섭 | 무지개 합창단
홍영순 | 파썸(Opossum) 소동
김사빈 | 뒷동산 외 3편
김정숙 | 어찌할까? 외 3편
백리디아 | 코스모스 들녘 외 3편
이미경 | 난 멸치가 싫어 외 3편
이송희 | 그네 외 3편
최기창 | 가오리연 외 3편
최신예 | 새싹 외 3편
한혜영 | 위험한 길목 외 3편

장편동화
최정주 | 동자승은 힘이 세다 - 제2회
진영희 | 키 크는 이불 - 제1회
이영두 | 곰배령 봉칠이 - 제1회

작품해설
이달의 동시.동시인 | 황베드로‘샛별’, 정은미‘상민 오빠’, 정용원‘은행알’, 이창건‘사과’, 이봉직‘할머니 영정 사진’, 전병호‘아, 명량대첩’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 한천민‘바람이 사는 집’, 김삼동‘어머니의 소원’, 최경희‘잘 가, 버렛 형’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 이상배『책 읽는 도깨비2』, 손수자『단지 엄마』, 이윤구『에스맨 스스의 여행』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 손동연『뻐꾹리의 아이들·6』, 송상홍『다들 어디로 갔나요?』, 김영기『친구야, 올레로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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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2년 11-12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