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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2년 11월호 |386page|ISSN 173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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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etter from the Editor

Contributors

Readers React

WHO
You, Go Girl!|<007 스카이폴>의 본드걸, 나오미 해리스.
몸 챙기는 식이요법|건강이 최고라는 이들의 식습관.
헬로! 서울|2013 S.S 컬렉션을 위해 서울을 찾은 질 스튜어트와 그녀의 딸, 모르간 커티스.
전진하는 창작|레이 가와쿠보에게 물었다. “당신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WHAT
기적의 주얼리
후덜덜|쉴 새 없이 돌아가는 뷰티 테크의 세계.
이것은 협업이 아니다|H&M과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의 협업.

WHERE
응답하라, 제3세계|우리가 접할 수 있는 브랜드의 폭이 망망대해처럼 넓어졌다.
왕과 나|여왕의 술로 불리는 로얄 살루트가 제주도에서 폴로 경기를 열었다.

WHY
인용의 기술
내 인생의 가르마|인상을 좌우하는 가르마의 중요성.
영원을 꿈꾸며|영속성을 지닌 하나의 스타일, 퍼블리카 아틀리에의 2012 F.W 컬렉션.

WHEN
아름다운 고집|보헤미안 룩을 하이엔드로 끌어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매튜 윌리엄슨.
추남 뷰티|가을, 아름다운 남자들은 무얼 바르나.

FASHION flash
Real Topping|근사한 아우터를 입을 수 있는 계절
Memorial Years|‘시간이 금이다’라는 경구를 패션 언어로 치환한다면 ‘시간은 스타일이다’ 정도가 아닐까.
Women's Attitude|세 번째 쇼를 마친 클레어 웨이트 켈러는 끌로에 역사상 가장 눈부시게 빛난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
전위적인 몽상가|위대한 혁명가, 요지 야마모토와 함께한 90분간의 기록.
Home Sweet Home|브랜드 설립 60주년을 맞은 미쏘니의 지금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미쏘니의 아틀리에로 향했다.
Super Duo|랙&본의 이름을 전 세계 젊은이들이 알게 되었다. 10년 만에 벌어진 일이다.
컬러의 지배자|벌써 10년. 색과 프린트에 대한 감각과 ‘매일 입고 싶은 옷’을 향한 고집을 품은 조너선 선더스가 걸어온 시간이다.
Dear. Fashonweek!|지난 9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뉴욕을 시작으로 런던, 밀란, 파리로 이어지는 2013년 봄.여름 컬렉션
내 생애 최고의 순간|박지혜가 지난 한 달간의 기적 같은 시간을 낱낱이 기록했다.
슈퍼스타 DK|미국 패션계에서 도나 카란의 이름은 곧 뉴욕 그 자체를 의미한다.
곱게 지어서 나빌레라|디자이너 이상봉
오 놀라워라|17, 18세기 유럽 바로크 시대의 찬란한 미학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낡아야 사는 에디터|빈티지 마니아, 패션 디렉터 최유경의 ‘낡음’ 예찬.
Gio’s Journal|지오반나 바탈리아의 화려한 초록빛 나날들.
Animal instinct|거친 숨결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레오퍼드 프린트의 본능적인 매력.
Wild Card|야생의 것들이 만든 매혹적이고 그림 같은 패턴.
This Month on
Fashion News

ACCESSORY flash
Purple Game|F.W 시즌, 키 트렌드 중 하나인 보라색.
Neo Exotic|가오리 가죽 아이템이 진화했다.
What Women Want|때론 유함이 강함을 이기는 법.
별 헤는 밤|샤넬이 올해로 네 번째 참여한 2012 앤티크 비엔날레(Biennales des Antiquaires)
너는 내 운명|이곳은 바로 파리의 장식 미술관(Paris, Les Arts Decoratifs)
Party People

BEAUTY flash
W Beauty & Fashion Week|수백 개의 조명이 켜집니다.
Miss Vampire|블랙 & 레드의 날카로운 하모니. 미스 뱀파이어의 뷰티 파우치 속을 들여다봤다.
보습 아니고 초보습
Please, Please Me|쓸쓸하고 아름다운 배두나의 모멘트.
마사지, 어디까지 받아봤니?
This Month On
Beauty News

EYE
도약 선생|에픽하이는 당장이라도 뛰어오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렇지만 당신도 살아|21세기 한국의 페스트, 자살은 어쩌다 이렇게 퍼져 나가게 되었을까.
아프지 마요 참지도 마요|성격별로 다양하게 그룹을 나누고 맞춤형 힐링 서가를 제시했다.
로그아웃 하시겠습니까?|한 SNS 중독자가 336시간 동안의 로그아웃을 감행하며 자신이 겪은 금단 증상을 낱낱이 기록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유명 백화점, 편집매장, 패션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우리 동네 작은 맛집에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했다.
100배 즐기기|인터넷으로 해외여행 100배 즐기기 노하우.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Hello, Stranger
Feature News

WELL
Living Large
Sweet Escape
In Mourning
The Moon
Women Who Inspire|한국 론칭 행사장을 빛낸 4인의 파워 우먼들.
A Mellow Song|송중기
This is Me|풋풋한 첫사랑의 추억을 덤덤하게 연기하던 배우 이제훈
The Grand Duke|틴탑 6멤버의 가을 하이 패션 스토리.
One of a kind|지드래곤과 앰부시가 협업한 론칭 파티가 마이분(My Boon)에서 열렸다.
I Like Furry Toys
High Glam|F.W 시즌, 각 브랜드들이 보여준 글램이라는 강력한 하이패션의 코드.
W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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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2년 1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