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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2년 9월호 |496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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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EATURE
GQ LAB | 아는 만큼 탐구한 이달의 테크 제품.
GUY TECH | 밀리든, 구르든, 넘어져 서든, 멈추지 않고 너에게 간다.
GEOGRAPHY | 빙하가 녹고 있다. 남아 있는 빙하를 기록할 수 있는시간은 점점 줄어든다.
GQ CRITIQUES | 영화배우들이 메소드 연기에 집착하는 건 여전히유효한가?
CHOICE | 어떤 영화는 필히 어떤 음악으로 선을 긋는다.
WONDER BOY | 조셉 고든 레빗은 계속 달린다.
潤夏 | 윤하에게 물으니, 윤택할 윤에 연꽃 하 자를 쓴다고 했다.
젊은 유격대 |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는 아직 전성기는 아니라고했지만, 시상식에서 뭘 입을지는 고민중이다.
그녀에게 놀라지 마라 | 장영남이 망사 스타킹을 신고 짙은아이섀도를 칠했다.
6백만 불의 사나이 | 수천 명에게 더 나은 인공 수족이 필요하지만 만드는 법은 아무도 모른다.

FASHION
GQ FLOOR | 입추가 지나니, 가을 물건이 쏟아져 나옵니다.
GQ GUIDE |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여자보다 블레이저. 그것도아름다운 블레이저.
GQ SHELF | 9월엔 이 친구들하고만 지내고 싶다. 사실 언제나그랬지만.
HI FIVE | 가을비 내리면 생각난다. 가을비 우산 속으로 인도하는 간절한 우산 5개.
WATCH MAN | 갖고 싶은 시계 다섯 개를 골랐다.
GQ SHOW | 스웨터를 입으면 갑자기 어려진 것도 같고, 돌이킬 수없이 나이를 먹은 것도 같다.
GQ DICTIONARY | 알고 입으면 뭐가 달라도 다르다.
GQ WAYS | 어디서 뭘 하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갖춰야직성이 풀린다.
SUN&FLOWER | 어깨에 닿는 햇빛의 온도와 꽃잎의 방향으로계절을 알았다.
BREAK TIME |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손님을 받지 않아요.
FALLING IN A SUIT | 단풍잎처럼 다채로운 가을 수트 여덟 벌.단풍은 북쪽에서 시작된다.
SKINNY | 시간이 지날수록 더 소중하도다. 완벽한 청바지 여섯 벌.
TRUE BRIT | 영국의 청년 배우들이 당당하고 겸손한 신사가 되기위한 방법에 대해 말한다.
NOW READING | 외로울 땐 책만 한 친구도 없다.
SIMPLE LIFE STYLE | 유행이나 경향에 휩쓸리지 않는, 기본디자인의 정직한 옷 8벌.
DRUMMER | 불어로 북이라는 의미를 가진 탕부르Tambour 시계.

DEPARTMENT
CONTRIBUTORS
EDITOR'S LETTER
P.S
COMMENTS
HERE & THERE | 서경 18도, 북위 65도에 있는 섬, 그리고 동경126도, 북위 33도에 있는 섬.
EDITION
GQ TABLE | 팔도에 퍼진 수백 가지 비빔밥 중 다섯 가지를 골랐다.
LIVING | 책상에서 잠이 들었다. 어떤 것들이 허공을 떠다니는 걸보았다.
CAR OF THE MONTH | 이달 가장 유쾌하게 진보한 단 한 대의 차.
CARS |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고 깨끗한 흰색 자동차 다섯 대를찍었다.
CARS | BMW 6시리즈 그란쿠페를 타고 가을의 첫날을 봤다.
MORTORING | 2013년형 메르세데스 벤츠 GLK를 타고 스위스에서 출발해 프랑스에서 내렸다. 깨달은 바가 있었다.
SEX | 역사는 아침에도 이루어진다.
GROOMING | 땀을 내고, 땀을 막고, 땀을 치료하는, 땀에 대한전혀 새로운 생각.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NETWORK
ALL GENTLEMEN DO IT | 책장을 덮기 전,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그 여자, 트레이시 스피리다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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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2년 9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