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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2년 8월호 |341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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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EATURE
GQ LAB|아는 만큼 탐구한 이달의 테크 제품.
GUY TECH|콩 속에 있던 글자를 발견했을 때, 우리가 어디서부터 왔는지 알 수 있었다.
GQ CRITIQUES|1988년 서울 올림픽으로부터 2012년 런던 외
MUSEUM|대한민국 스포츠 사상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들.
FAST BENDER|지난 20년 동안 마이클 패스벤더는 거의 어둠 속에 속한 배우였다.
세경이|좋은 가정환경에서, 건강하게 부족함 없이 자랐다.
더 더 더 신동엽|그에게 다소 엉뚱한 물건들을 건넸다.
주지훈이 처음 한 말|주지훈은 헤르난 바스의 그림 <다윗과 골리앗> 앞에선 등을 돌렸고, <불신의 순간적 유예> 앞에선 누웠다.
BAD GUYS|악당도 영웅으로 만드는 일곱 명의 나쁜 남자.
할리우드를 해킹한 남자|크리스 채니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이메일을 해킹해 별별 사진을 다 찾아냈다.

FASHION
GQ FLOOR|환절기엔, 여름 물건은 저렴하게, 가을 물건은 누구보다 먼저 살 수 있어요.
GQ GUIDE|새 계절 새 기분으로 집요하게 파고든 가을과 겨울 옷의 모든 것.
GQ SHELF|서늘하고 건조한 바람보다 먼저,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마는 신제품들.
HI FIVE|이것저것 챙길 것 없이 딱 하나로 충분한, 여유롭고 든든한 여행 지갑 5.
WATCH MAN|서울에 들어온 지 채 한 달이 안 된, 그야말로 호사스러운 새 시계 5.
GQ SHOW|새 재킷을 입을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아직 여름도 다 안 갔는데.
GQ DICTIONARY|알고 입으면 어깨가 으쓱할 남자 네크라인 18, 몰라주면 섭섭한 여자 네크라인 6.
GQ WAYS|당신도 알다시피 시계의 역할은 시간의 기록뿐만이 아니다.
RUN A WAY|뛰고, 달린다. 그 끝이 어딘지 아무도 모른다.
SUMMER IS GONE|그늘에서 가을 냄새가 난다.
NOW VILLE|한때 내슈빌은 카우보이 모자와 컨트리 음악의 도시로 불렸다.
GENTLE UMBRELLA|비 오는 날 듬직한 우산을 들면 누구라도 씌워주고 싶다.
FALLING SLOWLY|가을을 위해 봄부터 천천히 준비한 옷 일곱 벌.
GYMNASTIC BOY|더 멀리, 더 높게 뛰려고 4년을 기다렸다.
SHOE SHINE|올가을 구두의 새 경향은 메탈 장식.

DEPARTMENT
CONTRIBUTORS
EDITOR'S LETTER
P.S.
COMMENTS
EDITION
GQ TABLE|여름밤, 치킨과 맥주를 신나게 마실 수 있는 스무 군데.
HISTORY|크리켓부터 BMX 사이클링까지, 올림픽 공식 종목들의 116년 역사.
TECHNOLOGY|더 이상 절대적 훈련량은 기록과 비례하지 않는다.
SPACE|유럽에서 가장 큰 실내 수조는 영국 해군의 실험실이다.
LEISURE|아라마리나에서는 요트의 모든 걸 경험할 수 있다.
CAR OF THE MONTH|이달 가장 유쾌하게 진보한 단 한 대의 차.
CARS|자동차의 국적에 별 의미가 없는 시대라 해도, 이 네 대는 좀 다르다.
MORTORING|자동차는 2만 5천여 부품의 조합이다.
SEX|여름 별미 같은 세 가지 방법의 시원한 섹스를 탐험했다.
GROOMING|4천9백원부터 45만원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모은 그루밍 제품 25.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NETWORK
ALL GENTLEMEN DO IT|책장을 덮기 전,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그 여자, 조안 스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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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2년 8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