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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2년 7월호 |370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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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EATURE
GQ LAB | 아는 만큼 탐구한 이달의 테크 제품.
GUY TECH | 보기만해도 시원한, 만지면 이내 차가운 것들.
GQ CRITIQUES | 한국 프로야구의 하향평준화를 걱정함 외
SPORTS | 아, 올림픽. 우리는 곧 이들의 얼굴을 보며 가슴 졸이는밤과 낮을 보낼 것이다.
파란 셔츠의사나이 | 16년째 할리우드를 지키는 남자 이완맥그리거에게 안티팬이 없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
나와 나 | 낯익은 얼굴. 참 변하지도 않는 얼굴. 박진영
반가운 발걸음 | <워모 보그>의 편집장 프란카 소짜니가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물었다.
뭐 화끈한 거 없을까? | 최동훈 감독은 영화 <도둑들>을 찍었다.
새장 속의 남자 | 뮤지컬 배우 고영빈이 브로드웨이에서 날아온<라카지>의 첫 막을 올린다.
깨지 않는 꿈이어라 | 다 지나가는 거라고. 우울이나 슬픔, 독기도 결국은 그런 거라고 이은미가 말했다.
술과 흥의 나날들 | 열한 번째 <밀러 뮤직 투어>가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다.
ALL GENTLEMEN DO IT | 책장을 덮기 전,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그 여자, 챈탈 서덜랜드다.

FASHION
GQ FLOOR | 이 물건들만 있으면 적도에 살아도 안 무서울 것 같아요.
GQ GUIDE | 여름 수트를 잘 입는 남자보다 멋진 사람은 없다.
GQ SHELF | 태양아래, 온몸이 익어갈 때도 사고 싶은 것 생각만 난다.
HI FIVE | 7월이면 또 생각난다. 전설이요 상징인 남자 여름 향수 5.
WATCH MAN | 그 브랜드의 시계를 갖고 싶다면, 우선은‘ 엔트리’부터.
GQ SHOW | 여름엔 꼭 선글라스를 쓴다. 눈에 뵈는 게 없이 놀아보려고.
GQ DICTIONARY | 사는 것보다 관리가 중요해요. 내 옷이니까.
GQ WAYS | 바다로 가기 전에 갖춰야 할 모든 것.
DESIGNER | 베이징에서 가진 조르지오 아르마니와의 인터뷰는 영원히 늙지 않는 아르마니의 세계,
DESIGNER |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탈로 주첼리가 월드 오브 캘빈 클라인 파티를 위해 서울에 왔다.
BEACH SUITS | 햇빛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입는다.
THE YOUNG MAN AND THE SEA | 나와 바다뿐인 어느 여름날.
BEACH BOYS | 바다에 갈 때도 멋지고 봐야 해. 백사장엔 조개와 모래도 있지만 해변의 여인도 있을 테니까.
OLYMPIC ATHLETES | 가 제안하는 올림픽 선수단 유니폼.
그 후 | 정구호를 만났다. 90년대 후반 서울을 지배했던 미니멀리즘과 젠 스타일은 구호 때문에 생긴 말이었다.
IN COLD BLOOD | 한여름의 깊은 밤, 동네에 수상한 남자들이나타났다.
VIVA! OLYMPIC | 올림픽이 경기장에만 있는 건 아니다.
SUN DAY MORNING | 눈을 뜨자마자 수영장으로 달려갔다.

DEPARTMENT
CONTRIBUTORS
EDITOR'S LETTER
P.S.
COMMENTS
EDITION
GQ TABLE | 여름이면 당기는 오묘한 맛. 달고 시고 매운 태국의 맛.
REPORT | 미래는 낯설다. 크고 어렵고 알 수 없는 무엇이다.
CAR OF THE MONTH | 7월엔 아우디 Q3 2.0 TDI다.
CARS | 공포와 안락, 극단과 일상을 넘나드는 고성능 모델과 일반 모델 네 쌍을 속속들이 들여다봤다.
MORTORING | 두 대의 미니가 유럽 5개국을 가로질렀다.
MORTORING | 미국 오리건 주 뉴버그에서 렉서스 신형 ES350을시승했다.
MORTORING |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모터쇼는 역대최대 규모였다.
SEX | 옆자리의 직장 동료가 오전반 섹스파트너가 되기도 한다.
GROOMING | 수고하고 지친 여름 피부들아, 내게로 오라.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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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2년 7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