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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2년 07-08월호 393호 |244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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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예사랑
노벨상을 겨누는 대담한 대작 생산을…

특선동시
햇빛의 마음 외 3편
친구들 웃음 외 3편
알밤 외 3편
꼭 고만큼 외 3편
여름 숲속에서 외 3편
고로쇠 수액 받기 외 3편
동생과 엄마는
눈부처 외 3편
밥상 위에 외 3편
참새와 병아리 외 3편
신선산 봄맞이 외 3편
아침마다 외 3편
단풍나무가 날아가요 외 3편

정선동시
나팔꽃, 덤으로 준다
바람의 냄새, 풀
풀밭, 버찌와 들쥐
장다리꽃이 필 때면, 그 곳에 가면
이때가 좋아, 철수의 노래

창작동화
바람의 아이들
에스맨 스스의 여행
초록숲 나라
내 마음 속에, 나도 모르게
이제 괜찮아
다섯 살 어머니
마르지 않는 샘

아동문예문학상
(동시)연못과 새, 개망초꽃, 무당벌레 약았다
(동시)봄, 채송화, 손과발
(동화)난 몰랐어

장편동화
우짜건노, 그쟈 - 마지막 회
옥돌목장에 묻어 둔 편지 - 제3회
가자 잉잉아 - 제3회

작품해설
이달의 동시?동시인 | 신현득‘빛깔로 하는 말’, 노원호‘누군가를 위하여’, 권영상‘생쥐와가로등’, 김미라‘서로때맞춰’, 배정순‘우리외숙모’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 최미애‘따뜻한돌탑’, 남승원‘꿈꾸는섬’, 이선희‘여름 손님’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 김복근‘손이 큰 아이’, 최만조‘고향에 피는 진달래’, 김완기‘동그란 나이테 하나’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 백승자‘해리네 집’, 홍영순‘모자바위 살랑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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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2년 07-08월호 393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