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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2년 05-06월호 392호 |242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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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예사랑
아주 오래된 인연

창작동화
모과나무 향기처럼
하루만에 단밥공장 차려준 외손녀
하늘나라 용띠 할아버지의 설날 아침
도움은 받지 못했지만
산타는 누구일까?
따뜻한 돌탑
꿈꾸는 섬
여름 손님

특별시
박홍근 선생 찾아간 날

특선동시
빛깔로 하는 말 외 3편
우산 외 3편
내 친구 김봉수 외 3편
너한테 반했나 봐 외 3편
몰라 몰라 외 3편
계곡물 외 3편
우리 외숙모 외 3편
여럿이 사는 집 외 3편
감나무의 꿈 외 3편
서로 때 맞춰 외 3편

정선동시
우성강, 난 그리 안보여요
파리선생, ㅎ(히읗)
매직쇼, 꿀벌 이야기
선풍기, 내 그림자
찬이, 개구리밥

아동문예문학상
(동시)땅이 끓으면, 시력 검사, 감잎
(동시)눈 온 아침, 소나기 지난 뒤, 축구골대
(동시)동아줄을 타고 온 아저씨, 빨래집게, 과일탑 쌓는 할머니
(동화)비 오는 날 특명

장편동화
우짜건노, 그쟈 - 제5회
옥돌목장에 묻어 둔 편지 - 제2회
가자 잉잉아 - 제2회

작품해설
이달의 동시?동시인 | 김종상‘풀씨와 거미줄’, 김완기‘맨 안쪽 방’, 이상교‘개찾음’이화주‘가슴 속 시계’, 남진원‘뒷걸음질’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 김동억‘정말 미안해’, 서재환‘산이 옹알옹알’, 김양숙‘엄마 손은 마술사’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 김용재‘소년과밀짚모자허수아비’이영두‘새끼두꺼비들의합창’, 이정순‘복주머니 안녕’, 김완‘반장 선거’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 윤수천‘내 짝은 고릴라’, 류근원‘어느 날, 그애가 왔다’, 김재광‘아버지의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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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2년 05-06월호 392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