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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2년 5월호 |562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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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ashion
in vogue | 사이먼 앤 가펑클의 속삭임처럼 달콤한 <보그>의 5월!
VOGUE STYLE
the big idea | 커져라! 세져라! 오랫동안 우리 여자들의 몸을 꽉 조이고 구속하던 스키니 실루엣이 종말을 고하고 있다.
누구를 위하여 가슴을 올리나?
girls of beat | 거리의 거친 매력을 잔뜩 담은 이들에게 패션계가 푹 빠졌다.
shoe attitude | 이브닝 드레스 차림의 숙녀들이 구두 뒤축을 발꿈치로 꾹 눌러 신었다면?
nouveau ensemble | 원피스보다 투피스가 더 웨어러블하며, 더 사교적이며, 더 세련돼 보인다고 하면 반대할 사람이 있을까?
wide sweep | 스타일을 업데이트하기에 봄은 최고의 계절.
fashion olympic | 7월 런던 올림픽을 준비하는 건 각국 대표선수들만이 아니다.
street mate | ‘뉴 키즈 온더 블록’이 한때 거리 패션을 이끌었다면, 지금은 K팝 열풍 속 아이돌 스타들이 선두에 섰다.
real & now | 우리 여자들이 원하는 건 현실적인 매력 가득한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옷들.
femme optimiste 무심한 듯 시크하고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파리지엔의 대명사 이자벨 마랑!
i’m every woman | 누구든 될 수 있다. 음전한 40년대 숙녀부터 열아홉 미쓰에이 수지까지.
enfant terrible | 겐조 하우스에 제3의 전성기를 찾아준 움베르토 레온과 캐롤 림.
my daughter’s wedding | 엄마가 딸을 위해 만든 웨딩 드레스!
the soup maker | 서울을 방문한 뉴요커 데릭 램과의 기분 좋은 만남.
fashion kids on the block |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 토미 톤이 서울에 왔다.
space odyssey | 아기자기하고 오너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또 다른 공간들이 멋쟁이들의 새 아지트가 되고 있다.
사이즈가 뭐길래! | 브리짓 존스는 사이즈 14에서 6이 되기 위해
catwalk forecast | 올가을 컬렉션 가운데 일부는 이미본 것들이다.
감사합니다! | 8등신 몸매라면 걱정 없겠지만, 트렌드라는 거대한 회오리 속에서 너무 절실한 것들이 있다.
masterpiece, master artisan | ‘장인이 손으로 한 땀 한 땀 만들었다’는 럭셔리가 아닌, 명품만이 쓸 수 있는 표현이다.
3 nights in tokyo | 장장 3일간이나 계속됐던 샤넬의 뜨거운 낮과 밤.
italian images | 모래색 배기 팬츠에 니트 베레를 쓰고 품위 있게 건들대는 선남선녀
seoul again |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가.
MOST WANTED
strap motion | 경쾌한 셔플 댄스와 함께 다시 주목받고 있는 벨크로 스니커즈! 메탈릭한 뱀피
jelly play | 화창한 오월, 선글라스 없인 외출하지 말라!
POINT OF VIEW
checking out | 세 명의 패션 피플이 회상하는 리츠에서의 추억
woman in blossom | 짧은 저고리 밑으로 드러난 가녀린 허리와 은은히 비치는 속살.
in the mirror | 미소년과 성숙한 여인의 이미지가 교차하는톱모델 사스키아
a ricci man | 화려하고 소란스러운 패션계에서 니나 리치의 디자이너,
egoistic object | 릭 오웬스가 디자인한 가구에는 그의 옷만큼 평범하지 않은 한 남자의 괴이한 자기애가 꿈틀거리고 있다.
masters of fashion | 여기 까를라 소짜니, 정구호, 정욱준과 <보그>가 함께한 시간을 고스란히 담았다.
country song | 오늘은 칙칙폭폭 기차 타고 장터 가는 날.
bohemian girls | 따스한 봄날, 산과 들을 벗삼아 여행길에 오른 명랑 방랑객.
sunny wash day | 시골로 시집 온 도시 여인과 도시를 동경하는 시골 소녀.
rose of sharon | 봄날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움은 절정으로 치닫는다.
director’s cut |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의 신부.

beauty
vogue beauty
athletic woman | 건강은 아름다움과 통하는 법. 건강, 섹시, 젊음을 한꺼번에 간직한 그들에게 한 수 배워보자.
under cut story | 이 시대의 아이코닉한 여성들은 두피에 닿을 정도로 짧게 깎은 헤어 스타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pore project | 겹겹이 쌓인 뱃살처럼 모공도 하루아침에 싹 없어지진 않는다.
backstage reality |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선택해 그들만의 노하우로 재창조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리스트를 공개한다.
salon confidential | 요즘 잘나간다는 헤어 살롱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BB a man | 남성용 BB 크림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
sienna story | 인터넷에는 시에나 밀러에 대한 파파라치 사진과 가십성 기사가 넘쳐난다.
bare at home | 여름의 문턱에서 제모 할까 말까 아직도 고민 중인가?
build the body | 이제 슬슬 노출을 시작해야 하는 5월, 감쪽같이 숨겨뒀던 살들이 슬슬 걱정되는가?
to be light | 피부에 찰싹 밀착되어 영양 성분들을 흠뻑 전해줄 것 같은 찐득거리는 텍스처의 에센스와 크림.
feet first | 보디가드 양말과 스타킹을 떠나 보내자마자 발은 곧바로 수난시대를 맞았다.
zoom in
deep into blue | 해안가에 피어난 이름 모를 파란 야생 꽃은 하늘과 바다를 닮았다.

health
head case| “도대체 왜 넌 내게 남아서 잊을 만하면 다시몰아치니.”

feature
editor’s letter
masthead
talking back
VOGUE CULTURE
소문은 단련된다 | 소문은 바퀴벌레나 결핵만큼이나 세상에서 가장 생명력이 질기다.
침묵의 봄 | 어린 시절 개울가 어디서든 볼 수 있었던 올챙이와 개구리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청춘 공작소 |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아프면 무엇이든 해야 한다!
올라퍼 엘리아슨의 천지창조 |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의 유사 자연은 ‘세계의 끝’처럼 신비롭고 숭고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 신인류의 사랑법을 노래하던 공일오비와 버스커버스커의 차이는?
얼굴에, 點 | 기껏해야 점 하나일 뿐이다.
나, 어렸을 적에 | 그때를 아시나요?
글램핑이라는 요술 캠프
지속 가능한 연예인
그 옷만은 제발 입지 마세요!
VOGUE FEATURE
the video star | 최근 팝계에 등장한 매혹적인 소녀 라나 델 레이.
여배우들 | 박정자, 손숙, 김성녀, 윤석화… 대한민국 연극사에서 가장 클래식하고 위엄 있는 여배우들이 들국화처럼 웃고 있다.
서울을 노래하다 | ‘당신에게 서울은 무엇인가’.
은교의 덫 | 노시인과 제자, 그리고 17세 소녀의 사랑과 파멸을 그린<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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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2년 5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