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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2년 3월호 |512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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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etter from the Editor

Contributors

Readers React

WHO
영광의 제인 | 제인 버킨의 목소리를 직접 경험할 어쩌면 마지막 기회.
Modern Times | 모더니즘의 동시대적 모범이자 혁신가, 라프 시몬스와 나눈 이야기.

WHAT
둥글게 둥글게 | 꽃은 피고 지고

WHERE
모든 주얼리는 파리로 통한다 | 유서 깊은 주얼리 명가들이 모인 파리의방돔 광장
주인공이 될 거야 | 메인 요리의 뒷자리에 머물렀던 디저트가 화려한 주인공으로 신분 상승했다.
바쁘다, 바뻐 | 2012 F.W 파리 맨즈 컬렉션을 앞두고 후끈 달아오른 디자이너들의 아틀리에.

WHY
패션은 예술을 입는다 | 성공하는 사극들의 7가지 습관

WHEN
눈부신 시간 | 이젠 지쳤어.
W 아카이브 뮤지엄 | 바야흐로 7주년을 맞이한 더블유가 가상의 아카이브 전시를 기획했다.
Congratulations! | 일곱 번의 해를 넘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W Insiders | 의 유일한 라이선스 매거진으로서 ‘더블유 아시아’라고도 불리는 더블유 코리아.

FASHION flash
A Couture Reality | 오늘날, 브랜드들이 쿠튀르를 강조하는 이유 중 하나는 쿠튀르 시장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있다.
달리는 패션시대 | 10여 년 전 닉 나이트의 패션 필름을 보고, 패션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기억이 선명하다.
패션 카멜레온 | 올봄을 물들일 주인공은 바로 수많은 프린트!
패션을 품은 박물관 | 예술가들의 성역이었던 박물관의 문이 패션계를 향해 활짝 열렸다.
패션 래빗홀 | 당신은 지금 스릴 넘치는 ‘트렌드 진앙지’로 향하는 토끼굴 앞에 서 있다.
봄날은 온다 | 꽃이 피고, 봄은 오고, 시즌은 시작됐다.
웰컴, 미스 베르사체 | 지난 1월 23일 오전 10시 45분, 바로 8년 만에 쿠튀르에 복귀한 아틀리에 베르사체가 2012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의 포문을 연 시각.
초고속 LTE 쇼핑 | 런웨이 쇼가 끝나자마자 홈페이지에서 바로 쇼 피스를 주문하고
햇빛 비추는 날 | 아름다운 드레스로 사랑받고 있는 디자이너 지춘희가 스포츠 라인인 ‘G 스포츠’를 선보인다.
이브 생 로랑의 발칙한 루루 | YSL, 단 세 글자만으로 영원을 살게 된 남자
7 Ford Girls for 7th Anniversary | 더블유 창간 기념호의 전통 중 하나는 바로 멀티 커버다.
마르니의 역습 | 3월 8일, 전 세계에 포진된 패션 피플들을 H&M 매장 앞으로 집결시킬 주자는 바로 마르니다.
Party People | 골든 글로브 기념 미국판 더블유 애프터 파티, 라코스테 우먼의 2012 S.S 패션쇼.
Gio’s Journal Costume Drama | 의 글로벌 트로터인 지오반나 바탈리아의 놀라운 세상.
Refreshment for Mind |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어줄 산뜻하고 청량한 색.
Be My Sweetie | 살랑살랑 봄기운을 몰고 올 사랑스러운 당신의 색.
This Month On
Fashion News

ACCESSORIES flash
A Curious Passion | 올봄, 당신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건 매끈한 텍스처.
Shiny Mystique | 인간에게 주어진 최상의 능력은 바로 상상력이 아닐까.
Colors of Life | 올봄, 패션을 지배하는 건 채도를 높인 과감한 색상의 독보적인 존재감이다.

BEAUTY flash
7 Essentials | 궁금한 마음에 대대적인 설문조사를진행했다. 이름하여 ‘내가 꼽은 최고의 화장품’.
미인 예찬 | 이 시대의 미인들을 향한 세 남자의 짧은 이야기.
Boost Up! | 도대체 뭐에 쓰는 물건인지, 언제 바르는 것이 좋으며, 왜 필요한 것인지.
여자 팔자 | 팔자를 고쳐보자. 피부과 시술법을 총망라했다.
해를 품은 낯 | 하나, 아침 햇살을 머금은 듯 투명하게 반짝일 것.
毛집 공고 | 운명의 짝을 만났다는 30명의 뷰티&패션 피플들, “요즘, 머리는 어디서 하나요?”
This Month On
Beauty News

EYE
7년 만의 외출 | 창간 즈음 인터뷰했던 걸출한 인물들을 다시 만나러 더블유는 뉴욕과 도쿄로 날아갔다.
7과 소설들 | 네 명의 소설가가 로맨스, 호러, SF, 코미디라는 각기 다른 장르 속으로 흩어졌다.
7년 전의 잡지를 꺼내어
7인의 사무라이
기억은 방울방울
W 피처링 & 리메이크 음악 시상식
모두 알고 먹습니까
오빠, 달려 | 연애의 배경으로 차가 등장할 때 우리가 하는 이야기들.
Feature News

WELL
Birthday Girls | 크리스털, 발레리야, 마리나, 한느, 아나이스, 줄리아, 그리고 효니. 창간 7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7명의 톱모델들
Strange Neighbor | 평범한 일상이 낯선 이미지로 치환되는 T&T와 함께한 의 패션 오마주.
Fantasy or Fabrication | 영상과 회화의 혼용,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개척한 인도의 아티스트 랑비르칼레카(Ranbir Kaleka).
Portrait of the days of Beijing | 복제된 듯 동일한 복장과 유화 같은 매끈한구성
Golden Lady | 험한 길 위에 서길 원해서 더 빛나는 배우, 탕웨이.
An Accidental Encounter | <린다 린다 린다>, <마이 백 페이지> 등으로 주목 받은 일본의 영화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
Rebirth of Architecture | 의 강렬한 이미지가 서울의 10개의 근사한 건축물에 투영됐다.
W Live | 9명의 SM엔터테인먼트 최강정예 패셔니스타들이 더블유 창간 7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최초로 라이브 패션 화보 촬영을 선보였다.
In the Fresh | 봄을 알리는 라코스테 우먼의 S.S 컬렉션현장.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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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2년 3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