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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2년 3월호 |538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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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EATURE
GEAR | 차마 지나칠 수 없어서 냉큼 집어든 4개의 신제품.
TECH | 미러리스 카메라의 4대 가문은 이렇게 생겼다.
TOOL | 열한 개의 물건으로 탑을 쌓았다. 소원은 모두 다 갖는 것.
SCIENCE | 동물을 위한 맞춤형 인공 수족 덕에 우리의 친구들이 다시웃는다.
TECHNOLOGY | 이탈리아 공학연구소에는 로봇 소년이 크고 있다.
GQ CRITIQUES | 쫓기는 예능의 끝을 잡고, 예능 대본엔 무엇이 쓰여있나 등
LEADING MEN |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다니엘 크레이그에게 서른 가지 짧은 질문을 던졌다.
김준호 때문에 못살아 김준호가 다가온다. 웃기다. 김준호가 인사한다. 웃기다.
맞아도 좋아 | 한 대도 안 맞고 7초 만에 상대를 때려눕힌 UFC 선수 정찬성은 굽에 찍히고 볼을 꼬집혀도 웃기만 했다.
고요는 어디로 가시려는지 | 시인 장석남을 만났다.
나는 세븐의 팬이다 | 세븐의 새 노래‘ 내가 노래를 못해도’는 박진영이 세븐에게 준 노래다.
불이 붙었네 | 박완규는 불이 붙었다. 그 다음이 어떻게 될 지는자신도 모른다고 했다.
ALL GENTLEMEN DO IT | 이달, 가 뚫어지게 쳐다본 여자, 미셸 윌리엄스.

FASHION
GQ FLOOR | 천천히 둘러보세요. 여기는 여섯 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백화점입니다.
GQ GUIDE | 드디어 봄. 나물과 과일에 철이 있듯 남자 옷에도 계절이 있다.
GQ DICTIONARY | 그냥 체크라 부르면 섭섭하다. 체크 이름 스무 개.
WATCH MAN | 얼굴값, 몸값 좀 한다는 시계가 시시하다는 남자를 위해, 이름값까지 톡톡히 하는 시계를 준비했다.
GQ SHELF | 비어 있는 선반을 채운다. 한 달에 한 번씩, 밤낮도 국경도 없이 모은 새 물건들로.
HI FIVE | 지금 당장 사고 싶은 청바지. 고르고 골라서 딱 다섯 벌.
GQ SHOW | 모처럼 새 옷을 산다면, 역시 수트. 에디터들이 각각의 이유로 가장 멋진 봄 수트를 한 벌씩 골랐다.
GQ WAYS | 완전한 수트 다섯 벌, 그리고 그 수트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호화로운 액세서리 50.
BODY | 속옷 사업 얘기를 할 땐 들뜬 표정이었고, 축구 얘기를 꺼낼 땐 조금 불편해 보였다.
READY TO FLY | NBA의 덩크슛 스타 다섯 명. 오늘은 등번호 없는 클래식 수트를 입었다.
LONG GOODBYE | 겨울을 보내면서 오래된 미련도 버렸다. 멋지게 재단된 디너 재킷을 걸치니, 전부 새로 시작하는 것도 별 것 아니다.
산사의 고요 | 화엄사는 깊고 청명했다. 보제루를 지나 각황전 앞에 섰을 때, 지친 마음이 평화를 얻은 것 같았다.
CRYING MEN | 빗속에서 안경을 쓰면 아무도 모를 거야. 우는지미친 사람인지.
SAVAGE GRACE | 좋은 소재로 탁월하게 만든 옷은 괜한 장식이 필요 없다
BOY VS. GUY | 소년과 청년, 각자에게 어울릴 올봄의 새 물건 8.
MONOLOGO | 3월에는 남자 옷에도 장식이 필요하다.

DEPARTMENT
CONTRIBUTORS
EDITOR'S LETTER
P.S.
COMMENTS
GOOD MORNING |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무엇을 찾나요? 커피? 신문? 아니면 애인? 어쨌든 좋은 아침입니다.
EDITION
GQ TABLE | 혼자 사는 남자들의 냉장고를 불쑥 열었다.
PEOPLE | 이름만으로도 사뭇 풍요로워지는 이 시대의 프로들이, 마르셀 프루스트가 고안한 짧고도 흥미로운 질문에 답했다.
MUSIC | 마약, 알코올, 돈, 명예. 수많은 음악가의 커리어를 망치거나 끝낸 주범들.
CAR OF THE MONTH | 이달, 가장 유쾌하게 진보한 단 한 대의 차.
CARS | 고성능 후륜 자동차 다섯 대를 극한으로 몰아세웠다.
MORTORING | 말라가에서 포르쉐 파나메라 GTS를 시승했다.
MORTORING | 지붕이 열리는 3세대 SLK를 타고, 테네리페 섬에서.
MORTORING | 마초가 아니더라도 한 대쯤 갖고 싶다.
SEX | 여자의 한마디가, 남자에게 지옥의 종소리처럼 다가올 때가있다.
GROOMING | 남자의 목덜미에도 여러 가지 표정이 있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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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2년 3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