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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2년 3월호 |660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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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ashion
in vogue | 봄꽃들이 팝콘처럼 팡팡 터지는 계절.
Vogue Style
blooming eyelet | 솜사탕처럼 달콤한 아일렛 레이스가 봄바람을 타고 화사하게 피어났다.
duran duran dream | 듀란듀란이 서울에 온다!
ready for olympic | 2012 런던 올림픽은 패션계까지 접수했다!
very special things | 액세서리라고 다 같은 부류에 속하지는 않는다.
sport for ladies | 숙녀다운 품위와 우아함이 흐르던 미스지 살롱에 전에 없던 활기가 넘치고 있다.
plastic fantastic | 친환경주의 패션 마니아들이라면 잠시 눈을 질끈 감아야 할 봄 트렌드가 등장했다.
to be hard or soft? | 파워 숄더 이후 찾아온 어깨의춘추전국시대.
only for bride | 결혼을 앞둔 예비 며느리라면 공감도 100%!
my short story | 미니스커트와 쇼츠. 둘 다 섹시하고관능 적이지만 쇼츠가 더 스타일리시하다.
modern times | 정욱준은 론 커스텀으로 서울에서 10번의 패션쇼를 끝낸 뒤 준지로 개명해 파리로 나가 10번의 패션쇼를 마쳤다.
power of two | 프린부터 피터 필로토까지
the body | 삐쩍 마른 몸이 패션을 위한 최고의 몸으로 칭송 받던 시대에도 끝이 오는 걸까?
나의 패션 유산 답사기 | 어느새 문화 유산이 된 패션 유산을 찾아 떠나는 여행.
사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오호라, 소비를 미덕 삼아 순간을 즐기는 우리네 패피 인생!
smile again | 고맙게도 패션의 꽃, 모델들이 미소를 띠기 시작했다.
소녀열전 | 캐리 멀리건과 엠마 스톤을 잇는 새로운 레드 카펫의 스타일 프린세스는 누가 될까?
sample war | 철저히 적용되는 수요공급의 법칙. 그로 인해 시즌이 바뀌는 3월과 9월이 되면 ‘샘플 전쟁’이 시작된다.
taboos in fashion | 패션계에 불가능이란 없다.
the second round | 비로소 일가를 이룬 분더숍, 한강 너머 강북에 진출한 10 꼬르소 꼬모, 대기업 후광을 입게 된 무이와 쿤.
MoSt Wanted
put in color | 알록달록한 꽃들이 봄 처녀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3월.
popping stars | 톡톡 튀는 팝핑 컬러가 눈을 어지럽히는 3월.
Point of VieW
tennis club |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아지랑이 솔솔 피어 오르는 봄, 숙녀들의 아리따운 얼굴이 핑크빛으로 물드는 봄
spring breeze |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big bang in the ring | ‘빅뱅 체육관’ 출신 복서들의 ‘패션왕’ 결승전이 열리는 <보그> 권투장.
a man for all seasons | 패션계 최고의 록스타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
nouvelle vague | 스물 여섯이란 나이에 발맹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젊은남자
good time girls | 밤마다 파티를 즐겼던 그 시대 잇 걸들이 2012년 봄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blooms days | 기린처럼 늘씬한 각선미에 발레리나처럼 우아한 자태
she’s electric| 톰의 여인, 벤과 존의 엄마 그리고 백만장자!
dreamy fairyland | 봄바람처럼 살포시, 봄꽃처럼 향긋하게 찾아온 레이스, 시폰, 오간자 룩.
director’s cut | 화려하고 위트 넘치는 재미있는 백들이 올봄 여자들의 손아귀에 꽉 잡힐 것 같다.

beauty
vogue beauty
the little mermaid | 두 다리를 소망하던 인어공주의 바람이이뤄진 걸까.
flawless foundation |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내추럴 스킨 트렌드가 올봄을 강타했다.
stop swelling! | 자고 나면 붕어빵처럼 부풀어 오르는 눈두덩을 어찌하면 좋을까?
perfect pretty | 누구나 따라 하고 싶고, 누가 봐도 예쁜 메이크업의 그녀들 말이다.
shiny silk | 바쁘다는 이유로 반짝이는 머릿결을 포기하지 말자.
the artistic duo | 국내 최고의 뷰티 멘토로 활약 중인 손대식과 박태윤이 다시 손잡았다.
style marriage | 옷은 예쁜데 헤어가 꽝이고, 메이크업은 완벽한데 스타일은 촌스럽다고?
a real woman | 더 바디샵의 새 모델이 된 김윤아의 아름답고 건강한 삶에 대한 생각.
perfume wears fashion | 애니멀 프린트와 섹시함으로 대변되는 로베르토 카발리가 올봄 새로운 시그니처 향수를 선보인다.
zoom in
petal scents | 살랑살랑 봄바람 타고 날아온 꽃잎이 3월의 햇살을 머금고 향기롭게 빛난다.
cool breeze | 이른 봄 숲의 신선함과 나무 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햇살의 따뜻함을 동시에 닮은 향기를 상상해보자.

health
burn bally fat | 체중계 눈금이 아닌 허리둘레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는
secret of salt | 한쪽에서는 소금을 백색 악마라 규탄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새로운 건강의 키워드로 칭송한다.

feature
editor’s letter
masthead
talking back
VOGUE CULTURE
클럽으로 대동단결 | 유브이 때문에 비로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뮤지.
그 많던 CD는 어디로 갔을까?
봄날의 클래식 | 겨울이 유난히 추운 나라의 작곡가들은 누구보다 봄이 오는 소리를 잘 알고 있다
stand up | 성인의 책상에서 스탠드는 때로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다.
블랙 아웃 | ‘위키피디아 블랙 아웃’은 조금이나마 ‘지식 없는 시간’을 시뮬레이션 해주었다.
star food | 국진이빵, 핑클빵을 먹고 자란 어린이들이 어른이 된지금
패션왕 납시오! | 최적의 <패션왕> 아이돌 스타들을 추려본다.
꽃무늬 컨피덴셜 | 탐스러운 수국이 활짝 고개를 내민 롱 드레스, 연분홍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핀 새하얀 셔츠. 봄에는 역시 꽃이다.
VOGUE FEATURE
ewan’s good life | 거침없는 도전으로 삶과 커리어의 밸런스를 이뤄낸 배우, 이완 맥그리거.
안녕하세요? 파주 씨! | 프랑스판 ‘바보 선언’인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로 세계 문단을 놀래킨 프랑스 작가
로가닉을 아시나요? | 날것(Raw)과 유기농(Organic)이 합쳐진 신조어다.
couture talks | 다소 시니컬한 패션 ‘관찰자’가 세기의 서커스 같은 꾸뛰르쇼를 들여다보았다.
the missing | 이선균과 김민희가 신용카드 사회의 어두운 실종자를 다룬 영화 <화차>에 출연했다.
cruel intentions |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여자 <가비>에서 김소연과 주진모는 커피처럼 검고 쓰고 뜨거운 역사의 소용돌이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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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2년 3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