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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2년 01,02월호 390호 |212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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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선동시
문삼석…… 물구나무 아냐 외 3편
최춘해…… 따돌림을 당한 아이 외 3편
최만조…… 가을이 익는 소리 외 3편
박근칠…… 울 엄마·1 외 3편
박 일…… 나뭇잎은 숨어서 외 3편
이소영…… 감자 캐는 날 외 3편
권영세…… 고불고불 외 3편
박행신…… 살짝 열어드리겠어요 외 3편
정운일…… 벽 바르기 외 3편

정선동시
허 일…… 첫새벽, 탄생
오순택…… 밤나무와 달, 이사 가는 나무
윤이현…… 강물은 흘러만 간다, 소라게
정용원…… 앞산, 뒷산
조무근…… 현관, 섬에서 만난 위인
김영수…… 풀꽃·1~2
이준섭…… 사뿐사뿐 놀 수 있는 눈, 팔랑팔랑 펄렁펄렁
최정심…… 빈 집, 배춧잎 그림
김 정…… 무지개 색깔 눈, 달력
조미선…… 초승달, 나팔꽃 도둑
남석우…… 옹달샘 그림, 별꽃 목욕

창작동화
차원재…… 해님 웃음소리
김여울…… 덕배 할아버지의 하루
이 영…… 아름다운 거짓말
최기성…… 물고기 홀리기
백시억…… 학교종이 땡땡땡
정진숙…… 여의주 하나 물고
리명희…… 피자 붕어빵
정명숙…… 세모나라의 직각이

장편동화
임신행…… 우짜건노, 그쟈 - 제3회
류근원…… 어느 날, 그 애가 왔다 - 마지막회

아동문예문학상 | 조영남…… 생강나무꽃, 화풀이, 내가 주인이야

작품해설

이달의 동시·동시인 | 김진광…… 권오삼 ‘제일 멋진 수출품’, 김재용 ‘재밌다 한글 공부’, 김관식 ‘식물 가족’, 강수성 ‘다람쥐의 주장’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 김영순…… 조임생 ‘별못에서 생긴 일’, 진영희 ‘장난감 도둑’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 심윤섭…… 최영환 ‘끼리끼리’, 김제남 ‘찔레꽃 향기’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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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2년 01,02월호 390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