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산

목차

시즌특집｜클라이머들의 여름 천국두타산 무릉계 계곡
계곡 탐험 산행_한필석·염동우“언니, 텀벙 들어와 봐요. 스릴 만점이에요”
별유천지 리지_한필석·염동우별천지 암릉 타고 무릉도원에 올라섰네
신선봉 병풍암_한필석·염동우‘무릉계 절경’ 쌍폭 옆에 치솟은 바위병풍 암장
산행 코스 가이드_한필석·염동우비경의 골짜기와 백두대간 잇기

OPENING
화보_한국의 산하/여름산 풍경
명산 순례기_지리산 만복대_윤제학

EXPEDITION & TREKKING
특파원 르포｜알프스_한필석·염동우영화 ‘사운드오브뮤직’ 떠오르는 환상의 트레일
해외등반｜스페인 리글로스_이성재너네, 그 팔뚝길 올라갔어? 배낭 메고? 야, 얘네 이거 메고 올라갔대!
해외원정｜키르기스스탄_이민호15m 추락, 부상 입고도 선등한 최원일형, 파이팅!
해외등반｜마운트 휘트니_오영훈저 산꼭대기의 ‘뱀파이어걸’이 부러웠던 이유
해외 명산｜쓰루기산_정정현아름드리 전나무, 하얀 산매화꽃, 두툼한 이끼로 매혹
일본 트레킹｜시코쿠 오헨로길_최혜정·정정현‘결원(結願)’을 위한, 일본 최고의 도보 순례길
꽃남 한승국의 조곤조곤 산행기_중국 위두산AAAA급이 아니라 AAAAAAAA…급이어야 할 절경
해외여행｜북미대륙_허창성북아메리카 8,480km를 자유로이 떠돌다

시즌특집Ⅱ 특집 ‘냉골 피서’ 가이드
중원계곡과 도일봉서울에서 전철로 찾아가는 양평의 청정계곡_김기환
강씨봉 논남기계곡넓고 여유로우며 물살도 부드러워_신준범·정정현
통고산 중림골본능적으로 오르는 아름다운 물길_신준범·염동우
울진 천축산 사기점골자연미와 호젓함 살아 있는 골짜기_한필석·영상미디어

시즌특집Ⅲ 여름 울릉도
성인봉 르포｜녹색 왕국, 그 비밀의 정원 속으로_신준범·허재성
걷기｜나리분지할머니 손길처럼 온화한 치유의 숲_신준범·허재성
걷기｜도동~저동 해안산책로한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 만한 해안 절벽 길_신준범·허재성
걷기｜태하등대 길숲과 바다의 만남이 오삼불고기처럼 절묘_신준범·허재성

시즌특집Ⅳ 섬 요트 탐사
피서특집_섬 요트 탐사“홀로 얼마나 외롭니, 우리가 함께 놀아줄게!”_김기환·허재성

명산&걷기&여행
화첩기행_지리산 하늘아래_이호신
특별부록지도 가이드｜횡성 운무산_박영래
산따라 맛따라_횡성 운무산_박재곤
주말산행코스경상도의 산 갈곶산(966m)｜경북 영주시 부석면, 봉화군 물야면
전라도의 산 초악산(697m)｜전남 곡성군 곡성읍, 삼기면
산사람_정용주·정정현
걷기 코스_강화나들길 1코스_한필석·정정현
새코스_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_박정원·정정현
연재_부산 갈맷길_이성근
바우길 통신_향호 바람의 길_이순원·이기호
오지여행_봉화 구마동 큰터마을_박정원·허재성
민삿갓 따라 삼천리_ 평창
자전거를 탄 식객들의 한반도 자전거일주_송철웅

News & To pics
이색 등반_정승권‘노백인우주선’을 타다?
우리는 산친구_한필석·염동우“산이든 시내든 함께 있으면 언제나 좋아요”
인터뷰｜한국등산학교 장봉완 신임교장_김기환·허재성“직책만 교장으로 바뀌었을 뿐이죠”
화제 인물｜박영화_한필석·염동우“슬랩 오를 때는 도 닦는 기분이에요”
화제 인물｜이충호_한필석“도전해 보세요. ★은 이루어지기 때문에 꾼다잖아요”
화제 인물｜최연소 백두대간 종주?_박정원13세 소녀가 백두대간을 종주하다
특파원 취재｜2011 국제 스포츠클라이밍 대회_박정원김자인, ‘세계 스포츠 클라이밍계의 여제’ 재확인
화제｜네파(NEPA), 알피니즘의 메카 샤모니에 첫 매장 오픈_박정원평안엘엔씨 인수 후 최초의 본격 매장
특파원 취재｜독일 프리드리히샤펜 아웃도어 쇼_박정원아웃도어 의류는 색상·스타일보다 ‘기능’

등산상식 & 교양
한국의 명목_함백산 주목가장 오래된 주목과 가장 수형이 아름다운 주목
이용대의 산행상담실그럴 땐 이렇게 해 보세요
만화 산딸기
연재산악소설_무암_안중국
하이드라마 매킨리 남벽_이창기알리피 대원-등산화를 부상 동료에게 양보하고…
포커스｜김자인, 샤모니 월드컵 리드부문 첫 우승
촐라체의 사나이’ 박정헌, 사상 첫 히말라야 종단 도전
한라산 관리권, 제주도에서 국립공단으로 이관될 듯
국립공원 오토캠핑장, 인터넷 예약으로 편리하게 이용해요”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 연말쯤 완공
캐나다 로터스 플라워 타워에 첫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