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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1년 07,08월호 387호 |212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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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창작동화
뽈리야, 빨리! / 이 림
그래, 마음껏 뛰노는 거야 / 최경희
안녕, 구구 꾸꾸 / 배경숙
달팽이가 된 린이 / 원숙희
천재화가 옹달샘 / 김재광
‘행복학교’가 문을 닫은 이유 / 김 완
너는, 내 동생 / 고윤미

정선동시
민들레 꽃이, 그림 그려요 / 장현기
흥부 놀부, 시골에는 별이 많다 / 주성호
걱정, 고양이의 말 / 이상교
졸음, 저녁 종소리 / 남진원
진달래, 목련 / 김용웅
개미의 편지, 살구 / 김 정
나무들, 달무리?2 / 김에순
서바이벌 게임, 달고나 할아버지 / 김선영

특선동시
노을 외 4편 / 서오근
어브바 외 4편 / 최두호
아가는 지렁이만 그려요 외 4편 / 박예자
약속 지키기 외 4편 / 강지인
모과나무에게 외 4편 / 최혜정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단추, 자연 놀이터, 북촌 한옥마을 / 고영미

장편동화
어느 날, 그 애가 왔다 - 제3회 / 류근원
석촌마을에 뜬 무지개 - 마지막회 / 김영훈

소석호 추모특집
대표작과 연보 / 소석호
저승꽃 - 석호 형님께 / 최남호
그곳에서도 동화쓰기는 늦추지 마소서 / 김용재

작품해설
이달의 동시?동시인 - 손광세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 심윤섭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 김영순
이달의 환상동화 서평- 박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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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1년 07,08월호 387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