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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1년 7월호 |360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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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ashion
STORE 록 페스티벌부터 밤비 내리는 영동교까지 꼭 필요한 60가지.
1 THING 4 WAY 구찌 스웨이드 쇼츠를 입고 선량해 뵈긴 힘들다.
GQ PICK 혹시나 돌아보니 역시나 이 가방.
THE CUT 홍삼보다 힘이 솟는 한 낮의 샴페인 브레이크.
VS. 이슬비 내리는 이름 아침에, 우산 둘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CAMPAIGN 사람을 구할 때는 기술이 아닌 지혜가 필요하다.
GQ STYLE 해변에 갈 때 꼭 필요한 여름용 아이템 82.
FADE TO BLACK 상하이에서 톰 포드를 만났다.
COTTON FAMILY <모던 패밀리>의 남자들이 모였다.
4인용 식탁 어느 여름날, 식탁에서 생긴 일.
SUN&MOON 나 아무리 원해도 넌 도무지 닿을 수 없어.
LE GRAND BLEU 해저에서 막 건져 올린 남빛 시계 여섯 개.
ROCK 바위는 장엄했다. 그 위에 서봤지만 상대는 안 됐다.
FULL SWIMMING POOL 물가에서도 완벽한 수영복 8.
해저 9만 리 바다 깊이 들어갈수록 살아나는 시계들.
THE OTHERS 날 방해하지 말아줘요.

feature
GEAR HTC 센세이션, 부수는 것만 빼곤 다 해본 여덟 개의 신제품.
GUY TECH
CRITIQUES
MOMENT 너바나와 를 기억하는 2011년의 말들.
TRAVEL 디자이너 이상봉이 만난 30일간의 브라질.
INTERVIEW 오메가 왕자 스테판 우콰드와의 인터뷰.
제임스 프랭코를 누가 말려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진화한 배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나?
소년을 위로해줘
언제나 내게는 모자란
젊은 남자 스무 살 때보다 더 젊다고 느끼는, 배우 김남진의 여름.
필사적으로 일주일에 세 번, 화장한 김동완이 <헤드윅>무대에 오른다.
얼굴을 봤네 장기하와 얼굴들 다섯 멤버와의 인터뷰.
우린 노는 물이 달라 수구와 서핑과 스킨스쿠버다이빙을 즐기려면?
새가 날아든다

department
CONTRIBUTORS
EDITOR'S LETTER
P.S.
MAIL CALL
EDITION
FOOD 택배로 온 팔도의 음식들.
DRINK 맛과 가격이 통쾌한 스파클링 와인 아홉 병을 골랐다.
SINGLE GUY 앞집 2층. 여자는 그대론데 남자는 한 번 바뀌었다.
MARRIED GUY 아이가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났다.
SHOPPING 에어컨과 바꿀 수 없는, 다시 여름이다.
MONEY 재무 설계사들은 말한다. 외식비부터 줄이라고. 도대체 왜?
LIVING 맨살을 대고 싶은 차가운 바닥 6가지.
HOBBY 플라이 낚시를 즐기러 강원도 양양으로 갔다.
SCENE 여섯 명의 에디터가 전국 6개 야구장에 갔다.
CAR OF THE MONTH 이달엔 푸조 RCZ 다이나미끄다.
CARS 네 대의 자동차 앞에서 꼼짝없이 얼어붙은 네 마리의 동물.
MORTORING 2011년, 역사의 마디를 장식할 여섯 대의 각별한 차.
MORTORING ‘지옥의 복수’라는 바위산에서 지프를 탔다.
SEX 산을 등지고 강에 접한 한옥 대청에 그녀가 눕더니.
GROOMING 당신의 피부를 책임질 여행용 키트.
FITNESS 크로스핏은 생소하지만, 알고 보면 간단하고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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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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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1년 7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