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패션/라이프

Vogue

2011년 7월호 |372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800원 ?7일 대여란

목차

Fashion
IN VOGUE| 바다와 산과 강이 당신을 부르는 7월. 〈보그〉의스타일링 조언이 함께하면 아주 폼 나는 여름 휴가가 시작된다.
VOGUE STYLE
HOLIDAY EXPRESS|톱 모델 7명의 여름 휴가 목적지는?카리브해와 지중해, 상반된 매력의 멕시코와 인도차이나, 신나는로드 트립 등 세계 곳곳을 탐험할 그녀들의 여행 계획서.
BEFORE FALL|여름과 가을 사이 반짝하고 등장하는 프리폴컬렉션.
SURF’S UP|서퍼는 대자연의 파도 속에서 무한의 자유로움즐기는 바다의 히피다.
EYE WANTS YOU|크고 화려한 선글라스가 싫증나기시작했다면?
옷을 껴안고|놀다 옷과 함께 놀며 패션의 즐거움을 두 배로증폭시키길 원한다면?
FEST FEVER|2박3일 동안 이어지는 젊음의 열기와 강렬한사운드로 충만한 한여름 록 페스티벌.
TAKE ON ME|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ONE LOVE|비키니에 비해 원피스 수영복은 덜 섹시하고덜 유혹적이라고?
SECRET SOLUTION|바야흐로 감추고 드러내는 노출의기술이 필요한 여름
ARTISTIC SPIRIT|베이징 만리장성, 상하이 황푸 공원,파리 루브르 박물관, 로마 콜로세움….
누가 비키니에 돌을 던지랴!|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패션 아이템,
OUTDOOR PLAY|이민정 티셔츠에 이효리 재킷을 입고,이연희 모자를 쓰고 산을 오른다면?
YOUR EYES ONLY|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의 안경을 썼을 때왠지 어색했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DISPLAY THEORY|쇼핑하는 사람의 88%는 매장 안에서구매를 결정한다.
CLEANING SOS|값비싼 니트 수영복을 소금기 가득한바닷물이나 소독약 뿌린 풀장 물에 담궈도 될까?
CROSSWORD OF SEASON|평소 패션을 사랑한다고자부하는데, 어째서 종종 〈보그〉기사를 이해하기 어려웠을까?
BOOK CHIC|왕년의 문학소녀들이라면 요즘 패션 속에서문학 작품의 흔적들을 찾으며 미소 지을 것이다.
명품 스캔들이제 그것은 공식적인 것이 됐다. 요즘 최고급브랜드들에게 막강한 홍보 수단은 톱스타가 아니다.
ENTOURAGE|당대 패션 디자이너들은 언제나 ‘무리’를 이끄는대장 역할을 해왔다.
SPECIAL CLASS|스타일과 패션을 배우는 시대?
SHOES MATHMATICA|대부분의 여성에게 슈즈는 감상적욕망의 대상이다.
MY BEAUTIFUL VOYAGE|지난 시간과 스트레스는뒤로하고 무조건 떠나라!
MOST WANTED
SPARKLING WAVE|반짝거리는 조약돌처럼 컬러풀한 유색스톤들이 발목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스톤 샌들!
SUMMER JEWELS|뜨거운 열기가 한풀 꺾인 한여름 밤에시작되는 이브닝 파티의 주인공은 바로 미니 클러치!
POINT OF VIEW
SUMMER LYRIC|바람이 솔솔 부는 나무 그늘, 진초록 녹음과연잎, 투명한 잠자리 날개, 보송보송한 여름 옷, 꿈결처럼 몽롱한 여인의눈매…
ETHNIC VOYAGE|태양을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CHATEAU CALIFORNIA|여름을 만끽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를찾은 슈퍼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HEAT WAVE|이글이글 불타는 태양, 관능적인 탱고 댄서들의몸짓, 링 귀고리의 소피아 로렌이 생각나는 패션 풍경.
BIKER ANGELS|그녀들을 마주치는 순간, 가슴은 블랙 바이커엔진처럼 쿵쾅거리고, 얼굴은 한여름 아스팔트처럼 후끈 달아오른다.
I’M DIVA!|우아한 드레스와 섹시한 란제리, 터프한 바이커 재킷과글래머러스한 수영복.
ONCE UPON A HOLIDAY|7월. 이국적인 리조트에서의 멋진휴가를 꿈꾸고 있는가?
HK EXPRESS|뮌헨에서 출발한 글로벌 브랜드 MCM이 홍콩에오픈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초대장을 보내왔다.
DIRECTOR’S CUT|지금 단 하나 액세서리를 손에 쥐어야한다면, 1순위는 바로 모자! 마른 풀잎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모자 말이다.

Beauty
VOGUE BEAUTY
NAIL BAKERY|바르고 말리고 혹시나 찍힐까 벗겨질까가슴 졸이는 네일 아트는 가라!
PERFECT PROOF|이제 바다와 수영장 속으로 풍덩 뛰어들 수있는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생겼다.
남자의 화장대를 탐하라!|굳이 남자 화장품까지 탐해야 하냐고?
AFTER THAT HOLIDAY|아찔한 여름 휴가 뒤 찝찝한 뒤끝을남기지 않으려면 기억해둬야 할 것들이 있다.
SUNBURN SOLUTION|여름이 남기고 간 화끈거리고울긋불긋한 피부를 어떻게 구원할 수 있을까?
ABSOLUTE ARGAN|햇볕에 그을려 지푸라기처럼바스락거리는 모발을 싹둑 잘라낼 용기는 없다면?
SPA GETAWAY|장거리 비행, 북적거리는 공항, 시끄러운관광객들 틈에서 아등바등 휴가를 보낼 바에야 호텔에서 제안하는‘시티 스파’가 더 쾌적한 여름 휴가를 약속하진 않을까?
WORKOUT RULES|S라인을 위해 가열차게 운동하는 당신의몇 가지 사소한 실수가 아름다운 피부를 망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MODELS’ LESSON “|세상의 모든 여성은 아름다울 수 있다!”에스티 로더의 슬로건을 대변하는 네 명의 톱 모델들을 〈보그〉가독점 인터뷰했다. 그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결.
HEALTH
BACTERIA OUTBREAK|전 세계 관심이 새삼 박테리아로향하고 있다.
TIME TO CHILL|난자 냉동 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여성들에게생식력을 연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ZOOM IN
SCENTED CHILL|준벅보다 짜릿하고 모히토보다 시원한,비밀의 정원에 초대된 듯 꽃향기도 가득한 상큼달콤한 여름 향수들.

Feature
EDITOR’S LETTER
MASTHEAD
TALKING BACK
VOGUE FEATURE
불안하니까 인간이다|약육강식의 시대에는 자신의 안전에노심초사하는 매우 불안한 인간만이 생존할 수 있었다. ‘나는 걱정한다,고로 존재한다’고 느끼는 현대인들의 불안 심리.
트루맛 TV|맛나는 방송은 조금 전까지 말짱하던 속을 허하게 만드는 재주 주를 부린다. TV 너머의식탁은언제나지금바로맛 볼 수 없어서 더 애타게 타게 하는, 감각의 제국이니까.
나는 여배우다|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방송 3사의 드라마를 점령한 건젊은 여배우들이다. 만약 ‘나는 가수다’ 식의 여배우 평가 서바이벌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생긴다면 승자는 누가 될까?
애플, 퀸카로 살아남는 법|애플은 머리도 좋고 몸매도 좋은 퀸카다.삼성은 퀸카 옆에서 공생을 도모하던 친구다. 어느 날, 친구가 친구의 등에칼을 꽂는 일이 벌어졌다. 애플과 삼성의 맞고소, 특허전쟁에 얽힌 사연들.
물맛 감별기|무색투명하고 무취무미한 물이 그 수십 가지 ‘물맛’을커밍아웃 했다. 비장의 셀프 블라인드 물맛 테스트!
좋은 엄마 나쁜 엄마 이상한 엄마|극성 엄마 ‘타이거 마더’가 될 필요도없고, 맹모의 열성으로 무장하지 않아도 된다. 현대의 엄마는 그저한 생명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존중하면 되는 것이다.
트위터가 옷이라면?|블로그, 페이스북, 미투데이, 트위터….SNS를패션이라 생각하면 내게 가장 어울릴 것은 무엇일까?
빵의 전쟁|대기업과 재벌가 여인들에 의한 흥미로운 빵의 전쟁!구수한 동네 빵집이 사라진 자리에서 고소한 드라마가 막을 올렸다.
즐거운 나의 집|당신은 어디서 태어났는가? 아파트 공화국 50년.이제 새로운 ‘집’을 찾아야 할 때다.
VOGUE CULTURE
LA GRANDE DAME|프랑스를 넘어 세계 영화사의 지난반세기를 대표하는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한국을 찾았다.
김하늘, 매혹의 승부사|김하늘은 보통 여자처럼 살고 일상의 연기를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아는 명민한 승부사, 김하늘이영화 〈블라인드〉 개봉을 앞두고 〈보그〉와 만났다.
이용백의 꽃무늬 군복|세계 무대에서 무명의 작가에 불과했던 이용백의전시는 지금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순결한 백화점|“이 도시에서 나는 ‘빛이 깃든 나무’를 발견했다”고조경란의 산문집 〈백화점〉은 끝을 맺는다. 어느 날 백화점 앞에서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그녀가, 드디어 글로 백화점을 지었다.
THE DREAM LIFE OF PENELOPE|최근 개봉한〈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에 출연한 페넬로페 크루즈.
K-POP SHAKES PARIS!|그날의 백스테이지엔 오직〈보그〉카메라만이 초대 받았다. 파리로 간 SM TOWN과의 72시간.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1년 7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