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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자유마당

2010년 05월호 |108page|ISSN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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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스페셜 테마 | 귀농
PART 1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띔하는 성공적인 귀농 비법
PART 2 청량산 비나리마을의 송성일·류준화 부부
PART 3 블루베리 농사에 성공한 ‘산새농원’ 권영신 씨
PART 4 취농한 영농 후계자 ‘New 에덴농장’ 대표 이우재 씨

가정의 달 기획 | 가족의 초상
남편이 가사 분담한 맞벌이 부부 정병준·정현숙 씨
26년 동안 가족 신문 발행한 조의현 씨 가족
퍼피워킹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은 원상연·이경신 부부
국경 없는 사랑,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김현준 부부

Current Issue
이달의 시선
‘천안함’ 눈물 고인 분향소, 추모 물결 이어져
‘2012 핵안보 정상회의’ 한국 개최 확정
日, 초등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 표기
약탈 유물 환수 국제회의 이집트에서 개최
검색어 클릭
천안함 전사자 가족에게 필요한 사회적 위로
6.2 지방선거, 내 한 표가 세상을 바꾼다
절대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아동·청소년의 性
시사진단 | 남북 경협의 ‘겨울’이 시작됐다 - 단호한 원칙과 남북관계 유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한반도 풍향계 | 천안함 북한 연루 가능성, 황장엽 암살조 검거… - 설상가상·오리무중 남북관계, 정부 위기관리 능력 어느 때보다 주목된다
글로벌 이슈 | 국제 안보 위협하는 해적에 국제사회 공조 대응 - 소말리아 해적, 더 이상 묵과 못할 횡포!
발행인 칼럼 | ‘기습’ 당한 대한민국, 비상한 각오로 안보 위기 극복해야

FEATURE & CULTURE & LIFE
만나고 싶었습니다 | ‘2010 서울 떡볶이 페스티벌’로 떡볶이 세계화 이끄는 떡볶이연구소 이상효 소장
영 파워 | 대한민국 ‘연애 강사 1호’ 듀오 커플 매니저 이명길 - 여러분, 지금 사랑하세요!
컬처 인터뷰 | 개관 33주년 기념전 선보인 화랑계의 대모 - 선화랑 대표 김창실
여행, 삶의 쉼표 | 하늘, 산, 들판과 맞닿은 길을 따라 걷는 여행 - 길에 길을 묻다
식품보감 | 멸치, 봄바다를 건져 올리다
나누는 삶 | 지적장애인의 일터, 사회복지법인 위캔·위캔센터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쿠키, 맛보실래요?
공공기관 CEO에게 듣는다 | 선진 복지국가 이끄는 대한민국 싱크탱크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용하 원장
헬스 리포트 | 마라톤의 행복, 건강하게 즐기기
이달의 문화생활 | 전국은 지금 봄 축제
독자와의 대화 | <자유마당> 4월호 독자 의견

KFF Activity
추모 특집 | ‘천안함’ 애도 조기 게양·현수막 게시
기획 취재 | 연맹 부산시지부 ‘동네행복지킴이센터’ 개소식 - “소외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특별 기획 | 청소년, 색다른 꿈 지도를 그리다
PART 1 풋풋한 가능성, 그래서 미래가 있다
PART 2 시험보다 체험으로 삶을 배운다
PART 3 10대에 새로운 미래를 만나다
PART 4 무대 위에 열정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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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2010년 05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