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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10년 02월호 378호 |212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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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새해조명 ㅣ 2010년 새해에 우리가 가야할 길 / 신현득

창작동화
팔 벌려 다리 벌려 / 김현우
기분 좋은 날 / 김선주
청자 / 김상삼
새가 된 아이 / 이윤구
엄마 별 / 백시억
아프면서 크는 꿈 / 임옥순
무지개를 훔친 새 / 정진숙
요셉의 하느님 / 장세련

장편동화 l 나루터마을 - 마지막회 / 김용재

정선동시
등산, 분재 / 강수성
도망 다니는 잠, 도꼬마리 하나가 / 이소영
겨울산, 긴 의자 / 강대택
홍시, 천천히 걸으면 / 박정우
길을 걷다가, 벚꽃 / 오선자
아빠 취직, 엄마랑 아들이랑 / 서재환
천둥과 번개, 날씬해지면 / 김정숙
3초만 웃어 봐, 토끼뜀 뛰기 / 추필숙
우리 아빠는, 엄마의 바람 / 김기원

특선동시
산수유 붉은 열매 외4편 / 서지월
맛있는 얼굴 외 5편 / 채정미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여우삼대, 이슬 / 최기창
(동시) 가을 나들이, 싸움 / 김웅기
(동시) 수도꼭지, 말벌 / 유명주
(동시) 고추잠자리, 앉은뱅이 할머니 / 김소정
(동화) 들국화 / 유영례

동인지평
한국동시문학시대 24집 ㅣ 동시산으로 솟구쳐 오르기를 / 김종영
21동행시 14집 ㅣ 동심과의 행복한 동행 / 이준관

작품해설
이달의 동시ㆍ동시인 ㅣ 박지윤 ‘오후 여섯시’, 배정순 ‘충전이 필요해요’, 김연래 ‘차 없는 날’, 이성관 ‘들길’ / 손광세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ㅣ 김정헌 ‘400년 후’, 박상재 ‘솟대’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ㅣ 이성관 ‘파랑새’, 최두호 ‘꽃비 내리는 날’ / 심윤섭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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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10년 02월호 378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