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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9년 12월호 377호 |212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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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창작동화
400년 후 / 김정헌
솟대 / 박상재
무지갯빛 일곱 요정 / 윤사월

특선동시
나비 손잡고 외 8편 / 이성관
청견 외 6편 / 구용
오늘처럼 외 4편 / 권영세

장편동화 ㅣ 나루터마을 - 제4회 / 김용재

정선동시
탑, 풀벌레 / 남진원
올해도 가을이 오면, 가을 바다를 보며 / 최만조
물방울의 심술, 잘못 탄 시내버스 / 이창규
눈, 고드름 / 최장길
가을 강물, 가을 지렁이 / 심인섭
외할머니, 가을 초대장 / 허지숙
까치소리, 나무 / 정찬교
여름에게 물음…, 어떻게할까요 어떻게할까요 / 강길환
콩고물 팥고물, 말벌 집 / 정운일
산골짝 개울물, 징검다리 건널 때 / 이혜경
별은, 귀뚜리 소리 / 오지연
눈 내린 아침, 성탄절 저녁 / 송승태
악어새, 어느 여름날 / 김수현

박지은작가 추모특집
(동화1)게으름뱅이 나라 / 박지은
(동화2) 윤선이의 몽당연필 / 박지은
(동화3)남쪽병사 북쪽병사 / 박지은
(논술) 나의 사랑하는 동화 이야기 / 박지은
(조사) 지은을 그리며 / 고정일

아동문예문학상 당선
(동시조) 병아리1ㆍ2, 안경 / 홍오선
(동시조) 꽃밭, 운동회, 시냇물 / 한영필
(동시) 아버지의 구두, 꽃씨 / 남석우
(동시) 들어가도 되나요?, 매달리기 선수 / 김미애

시조동화 ㅣ 검은소 등에 앉아 / 김영순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ㆍ동시인 ㅣ 정용원 ‘베짱이’, 김진광‘ 어떡하지’, 김민하 ‘파도’, 허 일 ‘목매기의 말’ / 손광세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 ㅣ 김재원 ‘뽑기 할아버지’, 강선애 ‘작은 돌탑’, 원숙희 ‘샛골목에 핀 망초’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ㅣ 정은미 ‘마르지 않는 꽃향기’, 노길자 ‘그 길로 내가 간다’, 오순택‘아기 염소가 웃는 까닭’ / 심윤섭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ㅣ 신건자 ‘번갯불을 잡은 아이’, 서석영 ‘착한영어 팝니다’ / 박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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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9년 12월호 377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