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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자유마당

2009년 09월호 |108page|ISSN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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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스페셜 테마 ㅣ 한 스타일 - 대한민국이 브랜드다!
PART 1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제고 / 최정화
PART 2 김영수 명장의 제주흑자 / 한혜원
PART 3 김규흔 명인의 전통 한과 / 변정원
PART 4 바돌로뮤 씨가 지켜낸 한옥 / 백진선

CURRENT ISSUE
이달의 시선
민주화의 큰 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 변정원
양용은, 동양인 최초 PGA 메이저 우승! / 변정원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공식 문자로 한글 채택 / 변정원
광화문 광장, 개장 일주일 만에 100만 명 방문 / 백진선
검색어 클릭
'트위터’로 통(通)하였느냐? / 이수운
스포츠 아이돌의 고충 / 정윤수
나로호 발사, 우리는 ‘희망’을 보았다 / 변정원
정권 수립 61주년 맞는 북한 / 이상호
시사진단 ㅣ 남북관계, 새 활로를 찾아라! / 조준형
글로벌 이슈 ㅣ 세계 질서 양분하는 G2 시대 개막 / 구본학

FEATURE & CULTURE & LIFE
만나고 싶었습니다 ㅣ 정보석이 빛난다 / 백진선
여행, 삶의 쉼표 ㅣ 초가을 무서리처럼 메밀꽃 필 무렵… / 김동정
식품보감 ㅣ 집 나간 며느리도 반한 그 맛, 전어 / 백진선
영파워 ㅣ 전국 70여 개 가맹점 ‘꼬지와친구들’ 대표 장정윤 / 백진선
이 사람이 사는 법 ㅣ '밀리터리 마니아’ 이동훈 / 백진선
내가 트렌드다 ㅣ 초코파이 밴드의 즐거운 인생 / 변정원
나누는 삶 ㅣ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와 박성호 지휘자의 만남 / 변정원
이달의 문화생활 ㅣ 국내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 오픈런하다! / 박하나
TV로 역사 보기 ㅣ 조선, 벽안(碧眼)의 서양인을 만나다 / 강준식
생활의 발견 ㅣ 맛도 건강에도 좋은 막걸리 / 백진선
헬스 리포트 ㅣ 방심하다 큰 병 되는 마음의 병, 우울증 / 변정원
연재마당 ㅣ 도산 사상과 ‘일류국가로 가는 길’① / 이은숙
주제가 있는 에세이 ㅣ '소원’을 말해봐! / 김미선
독자와의 대화 ㅣ [자유마당] 창간호 설문조사 결과
누리燈 ㅣ '푸른 눈의 코리안’과 국제정치 / 김광백

KFF ACTIVITY
세계 속으로 ㅣ 박창달 총재 태국 등 4개국 순방, 지부-지회 개소식 참석/ 서해용
연ㆍ맹ㆍ인 ㅣ 최억만 경상북도지부 회장 / 김광백
좋은 세상 만들기 ㅣ 충북 옥천군지회 묘희봉사단 / 이용호
함께 갑시다 ㅣ 전남 무안군지회 + 경남 의령군지회 / 정희혁
KFF NEWS ㅣ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및 지방 소식

특별기획 ㅣ 다문화가정과 더불어 사는 사회
PART 1 열린 다문화사회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 / 강복정
PART 2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여성회의 다문화가정 지원 활동 / 백진선
PART 3 박병근ㆍ아르세니아 부부의 국경 없는 사랑 / 백진선
PART 4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 보고서 / 백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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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2009년 09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