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교육/문학

아동문예

2009년 08월호 375호 |212page|ISSN 1227-4771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900원 ?7일 대여란

목차

창작동화
아빠 , 호랑이가 호랑이가…… / 조대현
소년과 오리들의 행진 / 이영두
엄마의 노래 / 조현술
되새김질 못하는 얼룩이 / 김봉임
바이올린과 아빠 / 김경자
형제와 쑥 / 김태두

정선동시
데려 가 주세요, 끝 마당 / 이창규
나도 어릴 적에는, 할아버지의 이야기 / 이호성
때죽나무, 이팝나무와 해님 / 조재성
그래서, 새싹과 엄마나무 / 박정식
알 수 없어요, 엉터리 시합 / 강대택
해바라기 소녀, 행복해요 / 채정순
백로, 아침 7시 / 진삼전
휴전선 마을 은주, 두루미 마을 / 구용
해질 녘에, 버스 정류장 / 이선영
한 형제랍니다, 탕 탕 탕 / 유영애
이사, 제비 / 김에순
눈 부시다, 달라지는 말 / 채정미
슬퍼하지 않아!, 이상한 더하기 / 강지인
나도 모르게, 약속 / 양정화
바다, 담배 꽁초 / 권오철
졸음, 메아리 / 김해임
노점상 할머니, 손잡이 / 백해경

특선동시
호박 외 8편 / 주성호
5학년 형이 외 8편 / 정은미
거짓말 외 4편 / 전병호
별 외 4편 / 전영관

아동문예문학상 당선
(동화) 비취고리 / 김용원
(동화) 자전거 / 김완
(동시) 콩점 하나, 외할머니 / 김수현
(동시) 별, 어항 / 김기원
(동시) 낙엽, 손바닥 그림 / 이봉남
(동요) 나의 하루, 생일 / 채수아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ㆍ동시인 ㅣ 허호석 ‘티’, 윤일광 ‘반달’, 이상교 ‘꽃잎’, 안영선 ‘고 맛있는 걸’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 ㅣ 이영호 ‘삘리삐노의 변신’, 박성배 ‘계획을 망가뜨린 노숙자 아저씨’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ㅣ 허호석 ‘햇살의 첫 동네’, 윤일광 ‘나무들의 하느님’ / 심윤섭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ㅣ 김영훈 ‘별이 된 꽃상여’, 안재식 ‘검정 고무신을 신은 제비꽃’, 안영옥 ‘똑똑똑 동화가 놀러왔어요’ / 박성배

편집 후기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9년 08월호 375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