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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자유공론 2008년 11월호 |168page|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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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령 500호 특집 세미나 ㅣ 한국 보수주의의 성찰과 지속발전 과제

한국 보수세력 60년의 성찰과 ‘선진화’ 과제 / 박효종
건국ㆍ산업화 주역으로서의 자부심과 성찰 / 서해용

정치칼럼 ㅣ ‘직불금’ 파문... 여야 정략대결 재연 / 이성춘

경제칼럼 ㅣ ‘엔 캐리 트레이드’ 와 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 / 윤창현

북핵칼럼 ㅣ 핵보유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 / 김태우

공병호의 시장경제산책 ㅣ 보조금 제도를 고치는 방법 / 공병호

영어로 배우는 논어 ㅣ 나를 매혹시킨 논어의 名句(56) - 顔淵死子哭之慟從子曰子慟矣 / 서지문

초점 ㅣ ‘미국의 치욕’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와 한국의 대책 / 정용석

자유전망대 ㅣ 11월의 남북한과 미국 - ‘김정일 이상설’과 美의 대북 테러지원국 해제의 국제정치 역학 / 김유남

해외석학 칼럼 ㅣ 동전던지기 같은 미국의 대선 / 벤크레메낵

군사안보초점 ㅣ 우리민족의 독도수호 의지와 역사성 / 이정훈

글로벌시사진단 / 미국발 금융위기, 케인스주의로 돌파하나 / 주섭일

지령 500호 기획 ㅣ 자유공론 500호 역정에 비친 시기별 이슈
지령 500호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본다
詩 - 지령 500호 ㅣ 숲을 키운 것은 / 문정희
詩 - 창간호 ㅣ 무궁화 같은 내 애기야 / 서정주

최진실 자살사건...사회적 ‘증오감’ 부터 없애야 / 백상창

‘멜라민’ 파동, 식품안전 지키는 계기로 / 최갑성

현장 ㅣ “대한민국의 영공 방위 미 공군이 함께합니다” / 장수근

서울평화상 수상한 ‘탈북난민 代母’ 수전 솔티 여사 / 박현민

북한 인권유린 실태 ① ㅣ 공개처형 - 체제유지 위한 ‘주민교양’ 수단, ‘시범적’으로 자행 / 이은구

재테크칼럼 ⑩ ㅣ 역발상 투자 / 김치형

탈북자 인터뷰 ⑨ ㅣ 북송 재일교포 - ‘조센징’ 에서 ‘재포’ 로, 그리고 ‘새터민’ 으로 / 한선영

젊음의 광장 ㅣ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 / 박현민

북녘의 삶 ㅣ 北, 주민통제정책 강화 - 평양 및 지방 주요도시 강제이주…‘비사회주의’ 검열 가속 / 정권호

건강코너-氣수련(30) ㅣ 절실한 사람 / 이규임

흑백수담 ㅣ 北, 제1회 월드마인드스포츠 바둑 3위 / 한상렬

지금 평양은 ㅣ ‘미제도 굴복, 남조선 안보위기로 몰아붙이자’ / 김영준

수상
여유 있는 마음 / 황인강
미리 쓰는 유언장 / 김영련
양심 불감증 / 윤주홍
건망증 / 김은성
서생원의 복수 / 김용수
귀감 / 고수부
편집자의 글 / 權正達
만화 / 안백룡
자유일지
낱말퍼즐
현충시설 탐방(31) ㅣ 강재구소령 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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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자유공론 2008년 11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