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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8년 10월호 |212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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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창작동화
노랑이 꿈 깨다 / 김선주
지구촌 교실 아이들 / 윤이현
갯머리 할머니네 점순이 / 박재형
참새가 폴짝폴짝 뛰는 까닭은 / 김봉임
멧비둘기 둥지 / 한천민
행복을 팔아요 / 이동수
인형의 비밀 / 김경자
생쥐네 달리기 / 도명숙
오솔길의 옹달샘 / 박종현

아동문예문학상
(동화) 천국 찾기 / 배경숙
(동화) 쇠백로와 큰 고니의 사랑 / 이기동
(동시) 피아노, 개구리 학교 / 권오철

장편동화ㅣ탈춤추는 소녀 - 3회 / 김영순

정선동시
단풍잎 하나, 그 소리 기분 좋아서 / 최만조
봄바람, 귀에 박힌 못 / 김소운
고추, 나무는 / 서정일
오색딱따구리, 귀뚜라미 / 이주원

특선동시
북소리, 서울역의 메아리, 예산에서, 퇴원하던 날 / 맹주상
비 오는 날, 잠자리, 팔려 간 송아지, 봄편지, 엄마가최고야, 닭장의 아침 / 정해상
황새, 제비, 공작, 병아리, 쥐새끼, 개골개골개골, 토끼와 원숭이 / 하유상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ㆍ동시인ㅣ오하룡 ‘함박웃음’, 정용원 ‘임금님의 울음-2’, 신천희 ‘어른들은 모르지’, 오지연 ‘연잎’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ㅣ신동일 ‘돈 나오는 연못’, 정대연 ‘마술을 부리는 농사꾼’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ㅣ전원범 ‘해야 해야 놀자’, 박봄심 ‘소양강 안개’, 이준섭 ‘황금빛 은행나무 할아버지’, 오지연 ‘연잎’ / 심윤섭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ㅣ박상재 ‘술 끊은 까마귀’ / 박성배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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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8년 10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