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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08년 06월호 |212page|ISSN 1227-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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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창작동화
보물찾기 / 김재원
숫자들의 반란 / 김영호
동백꽃과 동박새 / 최기성
할아버지 애기농장 / 황현택
구렁이 신랑과 두 색시 / 김태두
종을 품은 은행나무 / 김반달
난다꼬꼬 / 홍영숙

아동문예문학상 당선
(동화) 불에 탄 벼 낟가리 / 강수녹
(동화) 하얀 나라 공주와 빨간 나라 왕자 / 장수정
(동화) 꿈꾸는 달팽이 / 최영숙
(동시) 억새풀, 아침 / 윤향옥
(동시) 물수제비뜨기, 소 귀고리 / 윤영숙
(동시) 가을 이야기, 겨울 아침 / 김정희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ㆍ동시인ㅣ노원호 ‘아이들은 오월에’, 이상교 ‘꽃밭’, 강휘생 ‘아침 해’, 김양순 ‘민들레’ / 오순택
이달의 동화ㆍ동화작가ㅣ류근원 ‘기적소리’ / 김영순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ㅣ김영기 ‘붕어빵’, 김양순 ‘넌 아직 눈치 못 챘지’, 홍오선 ‘아가랑 할머니랑’ / 심윤섭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ㅣ배익천 ‘잠자는 고등어’, 황현택 ‘청대골 아이들’ / 박성배

정선동시
새소리, 장롱에 감춘 일기 / 김완기
촛불ㆍ1, 촛불ㆍ2 / 주성호
우리 교실 벽에, 둥지 / 허호석
금강 소나무의 장례식, 연어의 노래 / 조무근
아카시아, 연필 / 최향숙
메아리, 노래새 / 유정숙
새싹이 쓰는 편지, 보이지 않아도 / 최갑순
꽃들의 노크, 방패 / 신새별
봄의 합창, 벼락 / 유현상
지우개, 행복 / 최복형
가지나무야. 미안해, 깜장 콩알 복점 / 박예자
해거름에는, 자두에게 / 노길자
바지, 귓밥파기 / 윤금아
다시 볼 수 없는 숭례문, 국보 1호 숭례문 / 정운일
옛 교정에서, 오월이 오면 / 맹주상
시력, 자동차 지붕 위에 앉은 꽃잎 / 박선미
아빠 모자, 외갓집 귀신 / 서동임
꼭 고만큼, 분이 고것, 풍경, 지렁이는 와 우노? / 김용근
내 등, 손주와 함께하면, 할머니는, 오월에 / 이호성
더위, 라디오, 아침 햇살, 우리 아기 / 장병학
냉이꽃, 내 마음의 운동장, 봄날, 봄 언덕 / 정명희
변기는 참 착하다 외 3편 / 김현서

장편동화ㅣ탈춤추는 소녀ㆍ1회 / 김영순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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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08년 06월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