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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자유마당

2014년 06월호 |88page|ISSN 2092-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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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권두칼럼|2014년 6월의 斷想

포토뉴스
박근혜 대통령 담화…해경 해체·국가안전처 신설 등 발표
‘세월호 참사 추모 및 안전 대한민국 건설’ 기자회견
한·중 ‘역사공조’ 상징… 中 시안에 광복군 표지석
태국 군부 쿠테타 정권 장악… 전 총리 등 구금

커버스토리|2014년! 대한민국의 과제 국가개조
한국의 부끄러운 자화상 - 세월호 참사의 교훈과 과제
관료·천민 기업인과의 전쟁에서 이겨야 - 국가개조와 거시적·전략적 처방권
위기관리 통합정보망 조속히 구축·가동해야 - 자유민주연구원 ‘국가위기 관리체계’ 세미나

포커스
‘세월호 참사’ 슬픔을 나눈 사람들 - 따뜻한 손길로 희생자 가족들을 보듬다
“너희들 먼저 나가… 나는 나중에 갈게” - 아! 세월호 義人 12명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집중분석
한국사 교과서 편향성, 어디까지인가? - 북한엔 관대·한국엔 돌팔매 자학적 사관, 국민의식에 부정적 영향
한국사 교과서 속의 6·25전쟁 - 남침보다 ‘내전설’ 초점… ‘민중사학’ 확산

파워인터뷰|이용자 한국보훈학회 회장 “단순 행사보다 국민 다수가 동참하는 생활형 보훈문화가 확산돼야 합니다”

사회진단|기초연금과 노인복지 사각지대 - 취약 노인계층 실질적 혜택 확대가 관건

글로벌 이슈|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추진과 한·미·일 관계

자유논단|제1차 세계대전과 건망증

스페셜 칼람|한국 안보, 1950년과 2014년

시평|국가개조, 나부터 변해야

역사문화평설|예·의·염·치와 국가개조

만나고 싶었습니다.|엄홍길 휴먼재단 상임이사 산악인 엄홍길 “산을 오른다는 건 정복이 아닌 산과 친해지는 마음을 배우는 것”

평양통신|공기업 외피 쓴 개인 자본가 급증 - 고리대금업서 영역 확장… ‘전주’로 등장

문화산책|힐링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전쟁의 와중에서 휴머니즘과 소통 그려

스포츠|한국의 월드컵 도전사 “대한민국…” 브라질에서 다시 한번 울려퍼져라

연중기획|역사 인물 법정에 서다 - “피고 사후 고려의 희망 사라져 공민왕·역사, 모두 그를 버려”

자유포커스|단계적 접근 통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구축 시급

돋보기 졸보기|6·4 지방선거, 과연 누가 웃을까?

한방건강|만성피로증후군

새 책|운명의 1도 - 살아남은 것들의 비밀, 세계 최고 아빠의 특별한 고백, 현대 중국의 이해

6월의 독립운동가| 애국승려 백·초·월

자유의 소리|자유와 평화는 어떤 가치보다 ‘우선적’

생활 에세이|소리 없는 응원, 사회인 야구를 시작하며

KFF 뉴스|제주 제주·서귀포시지회 회장 취임식, “북한군 기습 포격 강력 규탄” 성명서 발표, 자유통일연구소 정기간담회, 어머니포순이봉사단 100차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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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2014년 06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