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SCENERY
빨간 걸로만 준비했어.

WATCH
흐르는 시간 속에서.

WATCH
겨울 불빛처럼 타오르는 시간.

GIFT
가질 수만 있다면 어디든 따라가겠어.

PERFUME
언제 어디서나 추억처럼 존재하는 향.

GROOMING
마음껏 고르세요.

NEW
사랑을 담아 너에게.

CARS
O HOLY NIGHT, 홀로 차 안에 앉아.

TECH
홀린 듯 빠져드는 황홀경.

DRINK
소믈리에 7인이 바치는 샴페인 21.

BOOK
열두 달을 완독하며 열두 권을 품었다.

STORY
마침표, 여섯 개의 시선.

SCENE
크리스마스의 (귀여운) 악몽.

TRAVEL
스코틀랜드 오번의 아름다움은 늘 예기치 않게 찾아온다.

COLUMN
제임스 본드의 치명적 약점, 줏대 있는 미술, 주차 공식, 관계는 생물과도 같아서, 로봇의 맛,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까?

MESSENG ER
이정재가 던지는 화두.

NOTHING’S WRONG
사이먼 도미닉, 정기석의 한 해.

BELL THE CAT
정해인에게 불가능이란.

THE MAN WHO WAS THERE
류준열이 거기 있었다.

STAY HAPPY, WITH LOVE
소년처럼 투명한, 청년답게 솔직한 남자 유태오로부터.

MOVE YOU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더 8인의 기막힌 무브, 끝나지 않을 노래.

DOWNHILL RACER
스키장에서 빛날 스키웨어 11.

SILENT NIGHT
그해 마지막 날 파티를 열었다.

COPYCAT
모방할 수 없는 막강한 존재감.

WARM AND FUZZY FEELING
부드럽고, 포근한 아우터의 나날들.

BOYZ
차가운 겨울 공기에 몸도 마음도가벼워졌다.

WITH THE FLOW
서강준의 중심에는 서강준이 있다.

MIC DROP
안녕하세요, 개그맨 이용진입니다.

THIS IS RED
육준서가 어둠을 비집고 나섰다.

ADRIEN BRODY FINDSHIS CHILL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시동을 걸었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IST
이달 지큐 에디터들의 리스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