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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월간 샘터

2020년 2월호 |108page|ISSN 1227-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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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그런 마음_《스스로 행복하라》를 내면서

지령 600호 특집_샘터 600개의 발자국애 독자들이 보내온 “고마워요 샘터!”

나무에게 길을 묻다_귀로 향기를 들어야 하는 암향의 꽃

바람이 전하는 말_누가 전복을 썰어 먹어요!

내일을 여는 사람_크로스오버 첼리스트의 깊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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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에 깃든 이야기_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준비한 방석

휴식의 기술_공간의 분리를 통해 실현한 워라밸

역사 타임캡슐_궁벽한 시대의 등대가 돼주던 잡지들

연암의 눈으로 세상 보기_떠난 사람보다 산 자가 더 슬프다

샘터 시조_‘포도’ ‘내게’

지구별 우체통_몽골 유목민들의 겨울 셈법

야구규칙 인생법칙_메이저리그 최고의 반칙왕

향기가 있는 수필_다시 책시렁에서

그 사람의 소울메이트_어느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

내 인생의 한 사람_의연한 삶의 자세를 보여준 친구

함께 사는 세상_정성 어린 손길로 수의 짓는 어머니들

다시 읽는 반세기 샘터_담배 적금, 술 적금

십자말풀이

행복의 詩_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행복일기_‘이역만리에서 전하는 토란 이야기’ 외 5편

할머니의 부엌수업_‘자르고, 지지고, 볶아온’ 팔십 세월 - 곤드레오징어순대와 돼지껍데기볶음

딩동, 샘톡 왔어요_박동민 님 외 2명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에 부쳐_내가 기억하는 법정 스님

일상의 디자인_그때 그 시절 디즈니 덕후들에게

길모퉁이 근대건축_삼릉과 부평, 그 사이의 기억

문화산책
도서_막다른 길이 아닌 ‘막’ 다른 길의 여행자
음악_시대의 슬픔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오페라
영화_고흐의 눈으로 바라본 그날의 풍경들
전시_이호신 생활산수전 ‘북한산과 도봉을 듣다’
여행_연남동 골목에 흐르는 옛 주택가의 정취
TV_이제야 알게 된 씨름의 희열

시원섭섭 군대 이야기_그 시절 가장 부러웠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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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샘터 2020년 2월호
잡지사 (주)샘터사 홈페이지
잡지소개

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명사 인터뷰, 에세이, 삶의 지혜 등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만을 선별, 게재하여 독자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Samtoh, first published in April 1970, is an oldest monthly magazine in Korea. For 46 years, the magazine has provided various happy stories of our ordinary neighborhoods every month with a slogan, “The Happiness That I Make, Joy of Sharing.” The book is focused on the stories about bright and healthy life, emotional real stories of overcoming adversity, and joys and sorrows that makes us realize the value of a sweat. Samtoh has retained the philosophy of the foundation for half a century, including articles without losing the human touch despite a harsh reality, contributions with simple dreams from readers and wisdoms by the experts in their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