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속의내집

HOUSE
안톤 씨네 가족이 사는 법 HOUSE in FOREST_젊은 시절 한국을 찾은 독일인 안톤 씨. 아내 유진 씨를 만나 정착한 지 16년 째, 꿈꿔오던 단독주택을 짓고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펼쳤다.
협소주택 인테리어, 한 지붕 세 가족의 ‘니나노빌’_평소 우애가 좋던 세 자매가 ‘한 지붕 아래 같이 살기’의 꿈을 이뤘다. 함께 사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즐거워서, 그래서 집의 이름도 ‘니나노빌’이다.
다섯 개의 마당이 있는 봄담집_따뜻한 봄에 태어나 유독 봄을 좋아하는 건축주는, 그 계절을 담아줄 다섯 마당이 있는 집을 지었다. 이름마저 온기를 가득 머금은 ‘봄담집’이다.
남다른 다가구주택, 로프트하우스W_경남 양산의 신도시. 그곳에 시선을 끄는 건물 한 채가 들어섰다. 외관뿐 아니라 내부 역시 사는 이들을 배려해 지은 다가구주택이다.
집에 사는 행복, 정원과 함께 하는 집_노부부가 고향 땅에 집을 지었다. 낮은 담장 너머 보이는 정원은 주변 숲을 옮겨 놓은 듯한 아늑함으로 부부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준다.
아토피 낫게 한 고마운 집_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보고 부부는 일찌감치 집짓기에 나섰다. 친환경 주택에 입주한 지 1년째, 건강해진 가족의 일상이 편집부로 전해졌다.
디자이너 아내가 꾸민 협소주택, 공릉동 Heimish_동남아시아 여행, 보헤미안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디자이너 아내가 주도한 협소주택 짓기. 비비드 컬러로 존재감을 높인 가족의 러브하우스.
남매가 나란히 짓고 사는 황토주택, 사천 한 마당 두 집_집을 짓기로 결심하고 의기투합한 남매. 오랜 고민과 기다림 끝에 자연 속에서 자연재료로 지어올린 한 마당 안 두 집을 만났다.
짜임시스 채창용 대표의 주말주택 ZZAIM HAUS_서해안 선수포구와 마니산 자락이 보이는 강화도의 작은 마을, 이 풍경과 이웃이 좋다는 한 가족의 사람 냄새 나는 주말주택 이야기.

SPECIAL THEME_가장 최소한의 공동주택 DUPLEX HOME

CULTURE
작업실_시골 목수 옥병철 씨의 카누공방, ‘라온보트’ - 카누 타기 좋은 곳, 금강변 옥천에 공방을 낸 한 남자가 있다. 그가 나무로 만든 카누를 만났다.
구슬같은 생김새의 세 가지 색 과일, 커런트 - 다채로운 쓰임과 색의 커런트. 선명한 색과 구슬같은 생김새의 열매는 가드너의 눈을 즐겁게 한다. 디저트 마니아라면 직접 길러 활용해 보자.
임지수 씨가 꽃으로 수놓은 Belsize Park Garden - 직원 100여 명을 둔 회사를 운영하던 임지수 씨. 그녀가 도시를 박차고 나와 오랜 시간 켜켜이 쌓고 다져온 전북 장수의 시골집과 농장을 찾았다.
창호 고민, 집짓기 전 들러 볼 다가올 창호박물관 - 점점 진화하는 형태와 기능의 창호. 한데 보기 어려웠던 창호와 주변 장치들을 한 곳에서 둘러보고 체험하는 창호 박물관을 찾았다.
두 건축가의 낯선 공간 이야기_Asiri’s House in Weerawila
친친디 시즌2_시공사 고르기, 내 직감을 믿어야 할까? - 같은 대본으로 영화를 찍는다 해도 감독이 누구냐 프로듀서가 누구냐에 따라 제작비는 천차만별이다. 집짓기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집짓기 캠페인_시공 도면의 오류, 현장에서 발견한다?!

LIVING & DECO
이달의 신상_Hot & New Items
SWITCH COLLECTION
실내 건식 세면대 인테리어
단 하나뿐인 우리집 건물번호판
주택이라 더 골치 아픈 음식물쓰레기 처리

REPORT
Smart Life_일상을 편하게 하는 Smart Item
House Q&A_집짓기, 그 사소한 궁금증
Good & Bad_집 안에서 누리는 평상의 휴식
수성연질폼에 대한 오해와 진실
Column_목조주택 내진 시공의 숨은 공신, 연결철물
Q&A 로 풀어보는 집짓기 세무 상식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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