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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7년 4월호 |360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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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CONTRIBUTOR

5W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비타민 바르세요/하루키 통신
여성의 역사를 기록하라
헤이, 삼바/헤이, 삼바
반짝이는 순간
화려하게, 높이높이/나의 친애하는 드라마
하고 있나요?
가볍게 뛰면서 즐기는 쿠튀르/내꺼 하자
수산시장에서
이야기의 시작/지금 씻으러 갑니다
벌써, 가을 여자
한계는 없다/더 높은 곳을 향하여
하나만 더한다면
시간의 클라이맥스
사무실 같지 않은 사무실/열려라 참깨!
어느 봄날의 피크닉/섀도 테트리스 최강전

FASHION FLASH
에디터의 남다른 취향_2017 F/W 시즌 패션위크를 맞이해 지난 한 달 동안 뉴욕, 런던, 밀란, 파리를 찍고 돌아온 더블유 패션 에디터들.
야옹, 야옹_포근하고 달콤한 고양이와의 키튼힐 모멘트.
프린트 쌓기_이번 시즌 프린트에 프린트 더하기, 이번 시즌 프린트에 색 더하기.
우연히 봄_봄이 오는 길목에서, 이번 시즌 출시된 10개의 아우터를 입고 볕이 좋은 곳을 찾아다녔다.
함께 그리는 그림_배우, 혹은 뮤지션의 ‘시각적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티브한 인물들을 만났다.
지극히 흥미로운_얼마 전, 파리 패션위크를 달군 이슈 중 하나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발렌시아가의 기념비적인 전시.
게임 스타트!_시즌의 주역이 된 스포티즘 읽기.
혁명의 시작_70년 디올 역사의 첫 여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키우리.
베를린의 밤_제67회 베를린영화제를 환상적인 붉은빛으로 가득 채운 구찌의 특별한 나들이.
꽃밭에는
꽃송이가
두근두근 스파이크_2월의 마지막 날, 강남 신세계 백화점에서 발렌티노의 새로운 부티크 프리 오프닝 파티가 열렸다. 최지우,
GLITTERATI_유쾌한 여행자 지오바나 바탈리아 엔겔버트의 매혹적인 세계.
FASHION NEWS

ACCESSORIES FLASH
MELLOW PINK_파스텔 톤의 감미로운 핑크! 몽상가적인 순수함을 지닌 색상이 이 계절을 포근하게 감싸 안는다.
COLOR FOR LADY_어린 소녀의 취향을 대변하던 핑크.
FRESH SPECTRUM_핑크만큼이나 색감의 온도에 따라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출하는 색상이 또 있을까.
찬란한 빛의 정원하이 주얼리 하우스의 심장인 파리 방돔 광장 최초의 메종, 부쉐론.

BEAUTY FLASH
WET, WET, WET!_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청순하게, 촉촉하게 젖은 얼굴이 갖는 두 가지 표정에 대해 말한다.
베이스 열전_내 피부 톤과 결에 맞는 베이스 제품을 보다 세밀하게 찾는 여자들의 여정이 시작되고 있다.
PINK VS YELLOW_지극히 원색적인 두 색의 충돌과 조화.
물 주세요_피부 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혈관이 수축되며 각종 트러블이 속출한다.
피어나_‘애플존’에만 슬쩍 색을 입히던 지난날의 방식을 버리고 볼은 물론 관자놀이와 이마에 이르기까지 정해진 형태 없이 손이 가는 대로 바르는 블러셔 메이크업이 트렌드다.
피부, 봄이 찾아왔다_피부에 뭘 발라도 칙칙하고 겉돈다면 피부 속 노폐물을 거르고 신진대사의 흐름을 재정비해줄 피부 디톡스에 도전하자.
THIS MONTH ON BEAUTY
BEAUTY NEWS

W EYE
골든 트로피_더블유가 만난 이 배우들 가운데 오스카를 거머쥔 이도, 트로피와 인연이 닿지 않은 이도 있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천천히 틀림없이_노리플라이가 6년 만의 앨범으로 돌아왔다.
탐닉의 시선_삶의 미시적인 부분을 탐구하면서 거시적인 세계를 발견하는 사람들이 있다.
해가 지지 않는 페스티벌_지구 상 어딘가에서는 이 계절에도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토론을 위하여_오랫동안 남 앞에서 할 말 제대로 하기가 쉽지 않았던 한국의 문화 지형.
하나 더하기 하나_창의적인 사람 하나와 또 하나가 만나면, 둘 이상으로 힘이 세다.

WELL
A LA MODE_클래식과 스포티즘, 스트리트 패션이 혼재한 2017 S/S 컬렉션의 키워드 10.
MOMENTS FOR WOMEN_셀린 Celine의 아티스틱한 동시대적 감각은 늘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A SERIOUS MAN_연기에 대한 굳은 심지로, 흔들림 없이 곧은 남자.
THE CREATORS_파리, 베를린, 뉴욕, 서울 4개 도시를 오가며 진행된 특급 프로젝트.
THE SALON Ⅰ_환영처럼 자욱하게 피었다 스러지는 밤의 공간.
THE SALON Ⅱ_흔들리는 청춘들로 깊고 붉은 밤, 늘 한 여자에게로 시선이 향하는 남자가 있다.
WE GOT IT_새 미니 앨범 로 완성되는 ‘비행’3부작은 점점 사랑이 깊어지는 남자의 이야기이자 한 단계씩 도약하며 비상한 이 아이돌의 여정과도 겹친다.
PROJECT RUNWAY_패션 신에서 가장 짜릿하고 임팩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우리는 남성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하는 1월의 파리 남성복 쇼 컬렉션과 여성 쿠튀르 컬렉션의 시작을 알리는 1월 중순의 파리로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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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7년 4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