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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5년 12월호 |366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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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ETTER FROM THE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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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HY

WHERE

WHEN

FASHION FLASH
EXTREMELY ELECTRONIC - 연말 파티에서 이목을 집중시켜줄 룩을 고민하고 있다면 해답은 명쾌하다. ‘극적인 화려함을 즐길 것’. 1980년대 트렌드가 도래한 이번 겨울은 반짝이는 소재와 일렁이는 프린트를 걸치기 좋
니트의 무한궤도 - 씨실과 날실이 섬세하게 엮인 보드라운 니트를 걸쳤다. 겨울이니까. 단, 이전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입었다.
패션은 지금 - 뉴욕에서 시작돼 런던과 밀라노를 찍고 파리까지,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한 달간에 걸쳐 숨 가쁘게 펼쳐진 패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SNS를 뜨겁게 달군 궁극의 퍼포먼스와 무대, 프런트로 스타들,
패션은 즐거워 - 뉴욕, 밀란, 파리 세 도시를 종횡무진하며 2016 S/S 패션위크를 만끽한 모델이자 파워 인스타그래머 아이린(@Ireneisgood). 그녀에게 패션위크란 베스트 프렌드와 만끽하는 즐거움의 원천이자 생동감 넘
춤추는 하루 - 반짝이 옷을 입고 거리로 나간 여자. 그녀의 발걸음을 뒤쫓았다.
반짝이는 것은 모두 - 조금은 소란스럽고 과시적이며 화려해도 좋다. 1년 중가장 반짝임이 극대화되는 파티 시즌, 찬란하게 빛나는 당신을 위한 스타일링 아이디어!
파티 Q&A - 초대되는 동시에 즐거움과 고민을 한꺼번에 안겨주는 연말 파티. 파티에 초대받은 당신이 한 번쯤 해봤을 그 고민에 답을 드리죠.
널 위해 준비했어 - 12월, 누군가에게 연말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주고받은 대화 속 결정적 단서를 포착한 뒤 이 페이지를 펼쳐볼 것.
연말 결산 - 다사다난하고 복잡다단했던 2015년의 패션 모멘트.
혁신가의 삶 - 영국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케인이 분더샵 청담 1주년을 맞아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더블유 코리아가 만나 2016 S/S 컬렉션과 그의 디자인 세계에 대해 물었다.
이탤리언 뷰티 - 2016 S/S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청량감 넘치는 새 컬렉션을 선보인 마시밀리아노와 11월 말부터 본격 판매될 새로운 살바토레 페라가모 슈즈 캡슐 컬렉션의 주인공 에드가르도를 가을의 밀라노에서 만났다.
DIFFERENT - 차가운 공기, 적막한 공간, 이질적인 두 소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한적한 가회동 길, 그녀들은 무얼 찾아 여기에 왔을까.
변치 않는 빛 - 브랜드 론칭 35주년을 맞이해 상하이에서 성대한 파티를 펼친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의 더없이 찬란한 순간!
읽고, 보고, 입고 - 서울패션위크에 펼쳐진 ‘이상한’ 광경. 배달의 민족과 카이 그리고 오리콤이 모여 제대로 큰일을 벌였다. 이른바 ‘배민의류’ 프로젝트.
쇼핑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홍콩에서 펼쳐진 문화와 예술, 나아가 패션과 쇼핑의 교집합! 바로 홍콩의 유서 깊은 럭셔리 쇼핑몰인 랜드마크(Landmark)가 ‘2015 부티크 블러바드(ButiqueBoulevard)’를 통해
니가 사는 그 집 - 예술과 손잡은 문화 프로젝트에 앞장서온 쿠론이 ‘메종드 쿠론’이라는 이름 아래 지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진행했다.
포인세티아의 온기
트리의 반짝임
SIREN’S CALL - 의 매력 넘치는 세계 여행자 지오바나 바탈리아에게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답다.
PARTY & PEOPLE
THIS MONTH ON FASHION
FASHION NEWS

ACCESORRY FLASH
TWINKLING WINTER - 정제된 우아함을 드러내는 소리 없는 반짝임. 한겨울의 적막을 온화하게 끌어안은 레이디 라이크 룩이 그 부드러운 파워를 드러낸다.
ELEGANT GLAMOUR - 앤티크한 멋이 매력적인 주얼리는 우아한 동시에 조금 더 특별한 이브닝 룩을 완성해준다. 그 예로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주얼리 제작의 중심지, 아레초와 비첸자의 작은 공방에서 탄생되는 보테가 베네타의
MAGIC CARPET RIDE - 때론 슈즈가 룩의 방점을 찍는 마지막이 아닌 룩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연말이라면 레드카펫을 걷듯 조금 더 화려해도 괜찮다.
POWERFUL MOMENT - 우아한 여성의 카리스마만큼이나 쿨한 게 또 있을까. 뭇 시선을 사로잡을 센슈얼한 레드솔의 검정 힐과 반짝이는 주얼리면 그만이다.
화려한 밤, 빛나는 밤 - 찬 바람에도 얼어붙지 않는 심장만큼이나 열정적인 빛을 발하는 시간의 수호자들. 여기 적막하고도 고요한 겨울밤, 휘황찬란한 빛의 미학을 지닌 하이 주얼리 워치들이 그 고아한 얼굴을 드러냈다.
오, 눈부신 그대 - 매니시한 룩을 즐기는 그녀의 마음까지도 단숨에 훔쳐버린 건? 바로 쇼메의 고혹적인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었다.

BEAUTY FLASH
BEAUTY FANTASIA - 일 년 중 가장 화려한 계절 그래서 맘껏 대담해질 수 있는 계절, 홀리데이 시즌이 돌아왔다.
GREEN NOEL - 색다른 홀리데이를 만들고 싶은 당신을 위해 붉은 온기에 편안한 초록빛 활력을 더해줄 뷰티 아이템으로 겨울의 숲을 꾸몄다.
미운 살, 날려버리다 - 마르고 ‘여리여리’한 몸은 많은 여성의 로망이지만 멀리 내다보면 탄력 있고 건강해 보이는 몸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몸이 아닐까. 단순히 지금보다 더 마르기 위한 다이어트가 아닌 궁극적인 행복을 가져다줄 보
향기의 유산 - 향을 가장 농밀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그 향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했을 때가 아닐까? 향을 넘어선 문화와 역사가 담긴 ‘앳킨슨’의 향수 이야기.
피부 월동 준비 - 쉽고 간편하게 피부를 지키도록 도와주는 농밀한 에센스와 크림, 마스크 등 지금부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골라봤다.
LA VIE EN ROSE - 립스틱 컬러 하나만 바뀌어도 미묘하게 다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차예련의 찰나가 여기 담겼다. 랑콤의 뮤즈가 된 차예련의 겨울은 장밋빛 인생을 향해 화려하게 흘러가고 있다.
THIS MONTH ON BEAUTY
BEAUTY NEWS

W EYE
환상 사진관 - 듀안 마이클스의 카메라는 사진이 담을 수 없는 장면을 실현하고자 한다. 눈앞의 광경 이면의 이야기를 드러내는 그의 작업 안에서 현실과 환상은 하나가 된다.
2015년이 있었다 - 어떤 사람은 눈부시게 도약했고, 어떤 물건은 유독 사랑 받았으며, 어떤 사건은 두고두고 회자될 만했다. 빛나는 장소와 인상적인 순간들이 우리 곁에 머무르거나 스쳐갔다. 한 해 중에 2015년이 아닌 시간은
먹으러 여행 간다 -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다섯 곳의 맛집에 대해서라면 꽤 잘 안다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음식이야기.
한남동은 아직이다 - 한남동이 이미 포화 상태라는 판단은 잠시 미루는 게 좋겠다. 새로 들어선 문화 공간 스트라디움과 디뮤지엄이 한강진역을 중심으로 각기 왼쪽과 오른쪽의 지형도를 조금 더 바꿀 테니까.
영화가 우주로 간 까닭은 - 최근 할리우드가 묘사하는 우주는 허황한 공상과학의 배경이라기보다는 사실적이고 인간적인 드라마를 위한 무대에 가깝다.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그리고 <마션>까지 이어지는 흥행의 흐름을 과학 전문 기
좋지는 않아요 - 페이스북이 반응 버튼을 늘리는 안을 고려 중이다. 어쩌면 ‘좋아요’의 독재는 종식되고, 다양한 감정들이 뉴스피드에 출몰하게 될 것이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 테스트 중인 후보는 총 6가지다. ‘사랑해’ ‘하하’
겨울은 길어, 뛰어 아가씨야 - 겨울 앞에만 서면 우리는 왜 작아지는가. 언제나 조금더 움직이도록 응원해주는 마법의 구호, ‘JUST DO IT’의 울림마저도 얼어붙게 만드는 추위 속에서 필요한건, 나이키의 에어로로프트다.
EYE NEWS

WELL
SHINE ON YOU - 블루 사파이어처럼 빛나는 신비로운 눈동자와 뱀파이어처럼 흰 피부, 툭 튀어나온 광대가 매혹적인 톱모델 사샤 피보바로바와 더블유 코리아의 첫 랑데부.
#LOVE YOUR W - 올해로 꼭 10년. 가 유방암으로 고통받거나, 잠재적으로 위험에 노출된 대한민국의 여성을 위해 열어온 자선 캠페인 ‘Love your W’가 지나온 세월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 시대를
LOVE YOUR W -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슴의 장윤주가 의 카메라 앞에 섰다.
DARK ROMANACE - 올겨울을 지배한, 창백하고 퀭한 눈매와 핏빛 레드, 블랙에 가까운 립 컬러로 치장한 여자들의 음울한 낭만에 대하여.
AMBIGUOUS RELATIONS - 거침없는 자유로움과 순수한 욕망을 지닌 네오 집시를 위한 신세계.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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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5년 12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