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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5년 3월호 |620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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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ASHION
IN VOGUE
하나의 새로운 시작!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봄에 날리는 눈처럼 벚꽃이 흐드러질 때, 여자들도 새로운 패션으로 꽃이 된다.
VOGUE STYLE
DIRECTORS’ VIEW
<보그>의 ‘패션 읽어주는 남자’와 ‘패션 보여주는 여자’. 두 명의 패션 디렉터가 전하는 2015년 최신 유행!
SEXY’S BACK?
문득 고개를 돌려보니 섹시와 관능은 저만치 뒤처져 걸음을 멈추기 직전이다. 섹시하게 무르익은 여자들은 어디로 갔을까?
TWINNING ALERT
커플끼리 닮은 스타일로 빼입는 ‘커플 룩’은 그만. 이제 멋쟁이 친구와 비슷한 스타일을 공유하는 ‘트위닝’이 대세다.
READY 4 GLADIATORS
현실 적용이 까다로웠던 글래디에이터 샌들. 이번 시즌 글래디에디터 샌들을 폼 나게 신기 위해 챙겨야 할 4단계!
YEAR ZERO
2015년 봄이 왔다. 글램 록과 히피와 사이키델릭의 70년대를 품고. 지금이야말로 1971년인 것처럼 파티를 할 순간이다.
BACKPACK IS BACK
90년대 추억의 한자리를 차지한 백팩이 이토록 환영받은 적이 또 있었나? 20년 만에 패셔너블하게 귀환한 백팩의 매력!
WHO’S THAT GIRL?
젊은 여자 디자이너 전성시대가 뉴욕과 유럽 얘기만은 아니다. 서울에 펼쳐진 재능 넘치고 매력적인 ‘걸’들의 시대.
WONDER BOY
젊고 잘생긴 조나단 앤더슨이 170여 년 역사의 로에베 하우스에 입성했다. 그의 희망과 열정이 패션 하우스를 되살릴 수 있을까?
FRENCH FLAVOR
소니아 리키엘 하우스에 새 안주인이 등장했다. <보그>가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줄리 드 리브랑을 파리에서 만났다.
MOCKING ARTISTS
예술가라는 직업이 탄생한 지 700여 년 만에 새로운 부류가 등장했다. 비비 꼬아서 새것을 창조하는 신세대 예술가들!
SHRIMP RECIPE
아직도 인조 모피를 싸구려로 취급하는 사람이 있을까? 세련된 인조 모피 트렌드의 중심에 바로 ‘쉬림프’가 있다.
WORKING GIRL
조명이 꺼진 후에도 스스로 빛을 내는 모델들이 있다. 재능과 노력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는 다섯 명의 모델 이야기
CROSS SHOPPING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디지털 신기술과 만나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쇼핑 신세계!
우아한 세계
패션계만큼 스펙터클한 동네도 없다. 롤러코스터 같은 우리네 일상에도 분노 호르몬 분비를 촉발시키는 ‘갑질’이 존재한다는 사실.
NAME CHANGE
자고 나면 달라지는 패션 브랜드 이름. 패션세상에서는 하루 아침에 MMM이 MM이 되고, YSL이 SLP로 둔갑한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멋쟁이 할머니가 연예인과 모델을 자빠뜨리고 광고를 점령했다. 덕분에 새파란 젊은이들이 식상해 보이기 시작했다!
파리는 시위에 젖어
1년 내내 이런저런 시위가 발발하는 패션 수도 파리. 디올, 고티에, 샤넬 등 그야말로 파리는 시위에 젖어!
FULL BLOOMING
오뜨 꾸뛰르는 죽었다고 누가 말했나? 패션 수도 파리 캉봉가의 은밀한 공방에서 펼쳐지는 꾸뛰르 제작 순간들.
MOST WANTED
BLOOMING FIELD
유난히 추운 겨울 끝에 찾아온 봄을 맞는 가장 패셔너블한 쇼핑 아이템? 알록달록한 꽃이 만개한 플라워 슈즈!
EARLY BLOSSOM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순간의 환희와 설렘. 우리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플라워 백의 향긋한 유혹!
POINT OF VIEW
GIRLS IN A GARRET
빛바랜 꽃무늬 벽지, 손때 묻은 인형, 앤티크한 레이스 커튼, 먼지 쌓인 풍금… 빨간 머리 앤의 다락방처럼 어릴 적 향수를 그대로 간직한 셀린의 봄!
A ROMANTIC WONDERER
디올의 봄 컬렉션은 드라마틱한 실루엣, 미래적인 터치의 실용적 스타일링, 세련된 모노 컬러로 완성됐다.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더 빛나는 디올의 우아한 모더니즘!
LOLLIPOP PLAYS
승마와 밀리터리, 오리엔탈과 데님, GRG스트랩… 패션사에 길이 남을 패션 재료들이 어울려 70년대 히피 글래머 룩을 멋지게 재현했다. 롤리팝처럼 달콤한 구찌의 봄!
PARIS ’70S
끼는 판탈롱과 데님, 짧은 재킷과 살랑거리는 미니스커트, 그리고 가죽 부츠! 올봄을 강타한 70년대 실루엣을 루이비통의 모던한 감각으로 재조립했다.
HISTORY IS HER STORY
여성들에게 자유를 선사한패션 페미니스트 코코 샤넬. 트위드와 레이스, 플라워 프린트와 핀스트라이프의 혁신을 보여주는 샤넬 숙녀들!
FLOWER BLOSSOM
눈꽃송이 같은 설류화, 새빨간 양귀비, 튤립과 붓꽃… 꽃 내음으로 가득한 버버리 프로섬의 가볍고 사각거리는 봄.
BOHEMIAN RHAPSODY
자유로운 영혼의 젊은 예술가를 뮤즈로한 에트로 컬렉션. 타임머신을 타고 70년대에서 온 히피 소녀들이 따뜻한 햇살 아래 행복한 시간 여행을 즐기고 있다.
KATE EFFECT
케이트 모스는 열여섯 살에 이미 그런지 스타일의 대표 주자가 됐다. 그리고 4분의 1세기가 지난 지금, 그녀의 존재는 절대적인 시크함의 보증수표다.
MAKE YOUR MOVE
편안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팬츠 수트, 그리고 반짝이는 비즈 드레스. 아르마니의 시그니처 룩을 입은 슈퍼모델 사스키아가 〈보그〉 카메라 앞에서 자유롭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ROMANTIC WARRIOR
톤 다운된 색감, 큼직한 아웃 포켓, 넉넉한 실루엣과, 동그란 카보숑 버튼… 군복에서 영감을 받아 로맨틱 밀리터리 룩을 완성한 마크 제이콥스의 봄.
GRAPHIC PLAYING
가죽과 코튼 위에 피어난 리드미컬한 그래픽! 패치워크와 플라워 패턴, 펀칭과 메탈 도트로 표현된 토즈의 뉴 레이디 룩!
PIPPI LONGSTOCKING
소니아 리키엘의 그런지한 트위드 수트와 오버올, 겐조의 오버사이즈 레이스 셔츠와 물 빠진 데님스커트! 유틸리티 룩으로 해적선에 오른 말괄량이 삐삐 아가씨.
BLOW UP
경쾌한 깅엄체크와 추상적인 꽃 프린트, 강렬한 지중해 컬러… 60년대 브리지트 바르도의 에로티시즘을 표현한 DVF의 글램 룩!
HOLIDAY IN CITY
이국적인 패턴과 수공예 터치로 완성한 토리 버치의 봄은 젯셋족을 위한 리조트 룩으로 손색없다.
ORIENTAL DREAM
다양한 색감의 난꽃 프린트, 깃털처럼 보이는 모피 조각, 구멍이 숭숭 뚫린 PVC, 날렵하게 커팅된 가죽들… 다채로운 소재와 기법을 총동원한 펜디의 화려한 봄!
NEW RULES
커팅과 해체, 소재의 섬세한 믹스매치로 완성된 유니폼의 극적인 콤비네이션!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움으로 가득한 사카이의 마린 시크!
SPACE ODYSSEY
다이아몬드 패턴과 스터드 장식, 신비로운 광채를 내는 스팽글과 글리터… 반짝이는 미지의 공간으로 우리를 안내하는 MCM의 뉴 컬렉션.
REALITY SHOW
화사한 봄을 만끽하기 위한 패션 공식? 어떤 옷이든 늘씬한 힐과 앙증맞은 미니백을 매치할 것! 지미 추 컬렉션의 백스테이지에 그 해답이 있다.
DOUBLE FACE
요지 야마모토의 봄은 블랙과 시스루를 관통하는 관능적 시선으로 시작된다. 엄격한 듯 섹시한 이중적 매력을 드러낸 요지의 여신.
BACKSTREET GIRL
네온이 눈부신 도시의 밤, 스튜어트 베버의 반항적인 소녀가 모습을 드러냈다.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한 매력을 발산하는 코치의 스트리트 룩!
DIRECTOR’S CUT
손바닥만 한 사이즈의 미니백이 대세다. 스타일링의 화룡점정이 될 미니백 전성시대.

BEAUTY&HEALTH
VOGUE BEAUTY
RED ALERT
봄부터 무슨 레드냐고? 천만의 말씀! 이번 시즌은 무조건 레드다.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떤 레드를 어디에 어떻게 바를 것인가 뿐.
HI-TECH BEAUTY
빨개진 눈과 딱딱하게 굳어버린 두피를 손으로 비비고 긁는 시대는 끝났다. 여자들의 두 손을 자유롭게 해줄 혁명의 순간이 도래했으니! 산 넘고 물 건너 <보그> 사무실에 도착한 하이테크 뷰티 머신 체험기.
MOISTURE BOMB
변덕스럽고 잔인한 봄날. 트러블과 건조함에 시달리기 십상인 지금 가장 필요한 건 내 피부에 딱맞는 보습 아이템! 브랜드의 역량을 집중시켰다 강조하는 올봄의 신상 보습 제품들을 만나보자.
COLOR THERAPY
“위 아래 위 위 아래!” 요즘 유행하는 노래 가사처럼 중독성 있고 상상 초월 테크닉으로 가득한 2015 S/S컬렉션 백스테이지 현장.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 만점 무지갯빛 컬러 라인의 매력!
BLOWOUT ESSENTIAL
매일 아침 머리만 잘 말려도 휑한 정수리와 이별할 수 있고, 볼품없이 축 처진 앞머리와 안녕할 수 있다. 뉴욕과 도쿄에서 활동하는 현직 드라이 엑스퍼트가 공개한, 드라이만으로 스타일이 살아나는 특급 비법!
BEAUTY ORGANIZER
하나하나 놓고 보면 참 예쁜데 섞여 있으면 정리하기 까다로운 화장품. 그 까다로운 화장품 정리의 첫 걸음은 다름아닌 전용 보관함이다.
THE VIOLET FILES
LA 멜로즈 플레이스 한복판엔 담쟁이덩굴이 드리워진 하얀 건물이 우뚝 서 있다. 화려한 드레싱룸과 파우더룸이있는 이곳은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사랑방이자 뷰티 웹사이트 ‘바이올렛그레이닷컴’의 근원지. 이곳의 디지털 디렉터 크리스티나
THE BREAST
여자들의 젖가슴 사이즈는 점점 커지고 가슴이 나오는 나이도 점점 어려지고 있다. 유방암 발병률은 높아만 가고 모유에는 산업 첨가물과 화학 유기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NAILS & RINGS
깔끔하게 정돈된 손은 신뢰감을 준다. 여기에 멋진 반지를 더하면 스타일리시해지는 건 시간문제. 주얼리 디자이너 10인에게 여자들이 궁금해할 반지와 네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여섯 가지 질문을 던졌다.
성형 탈출
“여자가 아무리 평범하더라도, 그녀의 얼굴에 진실과 정직이 살아 있다면, 그녀는 아름다울 것이다.” 엘리너 루스벨트의 말이다. 성형미인의 시대는 끝났다. 지금은 자연스러움이 각광받는 ‘진정성’의 시대다.
HEALTH
봄날의 운동
봄철엔 운동 부상이 급증한다. 지나친 자신감과 빠른 효과를 보고 싶은 과욕의 결과다. 과한 운동은 고생해서 다치고 더 늙는 지름길이란 사실을 명심하자
스테로이드의 함정
기적의 염증 치료제, 혹은 부작용이 심한 무서운 약물. 스테로이드제를 대하는 태도는 이처럼 명암이 극명하게 갈린다. 잘 쓰면 약, 잘못 쓰면 독이 되는 스테로이드에 대한 오해와 함정.
ZOOM IN
LOVE, ROSIE
장미 향을 로맨틱하긴 하지만 흔해빠진 향이라고 생각해왔다면 여기를 주목할 것! 내로라하는 조향사들의 도전 정신이 깃든 개성 만점 장미 향수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FEATURE
VOGUE CULTURE
19금 소설 개론
<트와일라잇>의 팬픽으로 글쓰기를 시작한 EL제임스는 섹스는 일상, 로맨스는 환상이 되어버린 보통 주부들이 상상만 해오던 판타지 세계를 글로써 펼쳐 보였다. 엄마들의 포르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개봉을 앞두고 짚어보는
아버지 vs. 아버지
근래 개봉한 두 영화 <국제시장>과 <허삼관>은 과거 살기 위해 분투하던 두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다. 희생과 헌신으로 완성된 한국의 아버지상. 외국인의 눈엔 어떻게 비칠까? 서울에 거주중인 미국인 영화 기자 달시 파켓이 감상을
삶을 견디는 영화
대만의 시네아스트 차이밍량이 한국을 찾았다. 그의 대담자로 영화 평론가이자 감독인 정성일이 나섰고, 둘은 영화와 삶, 그리고 시간에 대해 농밀하고도 선명한 대화를 들려주었다.
내 귀의 음향 장치
제대로 된 이어폰을 고르는 건 괜찮은 남자를 만나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디지털 칼럼니스트가 신중하게 고른 여섯 개의 이어폰을 소개한다.
날아라, 드론!
군사작전에서나 쓸 법한 드론이 요즘 최첨단 취미 활동 도구로 떠올랐다. 어린아이부터 키덜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드론의 힘찬 비행이 하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쿡방’의 도래
먹방으로 물꼬를 튼 음식 콘텐츠 인기가 이젠 요리하는 방송을 일컫는 신조어 ‘쿡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밥상머리 앞의 TV가 조금 더 스마트해졌다.
글의 값
언론의 고난, 글의 수모다. 프랑스에선 글 때문에 언론인 10여명이 테러를 당했고, 국내에선 몇몇 기자가 글값을 치르느라 법원을 들락날락하는 중이다. 가히 목숨을, 민주주의의 가치를 좌지우지하는 글의 힘이다. 근데 지금 그 글은
인디 신의 성년식
90년대가 재조명되는 요즘, 홍대 앞 인디 신이 20주년을 맞아 들썩인다. 각종 페스티벌 소식이 들리고 3월 초엔 1세대인디 밴드의 기념 음반도 발매된다. 커트 코베인 추모 공연이 열리던 1995년 드럭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난
패스트 법 유감
무슨 일만 터졌다 하면 법안이 쏟아진다. 장그래법, 김부선법, 작명 실력도 그럴듯하다. 하루 아침에 대량 생산되어 햄버거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배달되는 법들, 문제는 없는 걸까?
영국 남자 콤플렉스
요즘은 영국 남자들이 대세다. 그래미를 휩쓴샘 스미스부터 올해 최고의 연기를 펼친 에디 레드메인과 베네딕트 컴버배치까지. 매너와 유머는 이들의 치명적인 무기로 알려진다. 열등감에 빠진 한국 남자가 그 매력을 질투했다.
나이 듦을 위하여
장안의 화제가 된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 열광하는 건 20대였다. 오히려 나이 든 관객들은 심드렁했다. 노부부의 특별한 사랑은 영화화될 만큼 비현실적이지만, 늙음은 매일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마주하는
블로그 분투기
누구나 SNS를 하지만, 모두가 스타가 되는 것은 아니다. SNS 세계에도 서열과 계급이 존재한다. 어렵게 출간한 책을 홍보할 창구를 찾던 소규모 출판사 대표가 인생 역전의 순진한 희망을 품고 소셜 미디어 전쟁터에 뛰어들었다.
VOGUE FEATURE
THE TIME OF HER LIFE
스캔들 속에서 잊힌 줄 알았던 '잇 걸' 시에나 밀러가 지금 다시 빛을 낸다. 한 차례 성공도, 실패도, 아픔도 경험해 본 그녀는 이제 좀 더 신중하게 길을 걷는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5년 만에 서울에 돌아온 양혜규는 도회적인 현대 미술관을 원시 문명의 유적지로 만들어버렸다. 인조 짚으로 엮은 황금빛 신전에 선 작가는 “성공이든 실패든, 이 전시를 언급하지 않으면 안 될 이유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책 듣는 시간
잘하는 남자 이동진과 말이 무서운 남자 김중혁이 마주 앉아 책을 이야기하는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이 100회를 넘겼다. 독특한 ‘케미’를 풍기며 조곤조곤 책 ‘읽어주는’ 이 남자들 덕분에 복잡한 지하철이나 외로운 거리에서
KITCHEN CONFIDENTIAL
요리사들의 신성한 주방에 호기심 가득한 말괄량이 아가씨들이 나타났다. 요리 실력은 기본, 맛깔스러운 입담과 개성적인 스타일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스타 셰프 7인의 음식 너머의 이야기들.
THE REAL FUNNY SHOW
예능 대세의 TV 속, 유머는 넘쳐난다. 모두가 웃음을 짜내기 위해 고군분투다. 하지만 모든 유머가 다 웃기는건 아니다. 그래서 이 남자들을 만났다. 결성 16년째인 베테랑 코미디 팀 ‘옹달샘’과 요즘 <코미디 빅리그>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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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5년 3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