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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5년 3월호 |536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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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ETTER FROM THE EDITOR

CONTRIBUTOR

READERS REACT

WHO
빨강 머리 에드
꿈꾸는 사람들/클로에 세비니의 고백
QUEENS ON FILM

WHAT
놀러 와/푸딩 5대 천왕
극과 극의 매력/동화 읽는 어른들/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내 꺼 하자
되돌아온 가방/다 붙어!

WHERE
영화보다 TV/WE ARE IN PARIS!
옷 입은 카페
푸짐한 밥상/그들만의 리그/삼시세끼 뉴욕편

WHY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할까?
그것을 알려주마/넌 내게 영감을 줬어
난 달라/우리는 왜 귀여운 것에 중독되었나
선택과 집중

WHEN
케이크 배달 왔습니다/충성!/선행의 입찰
별 헤는 밤/해피투게더
THROWBACK THURSDAY/때가 있더라
변신 이야기/여자를 위한 시간
@WKOREA #WK10
10 YEARS, 10 RECORDS

FASHION FLASH
환상 게임
존 갈리아노가 돌아왔고, 장 폴 고티에와 빅터&롤프는 오트 쿠튀르에만 열중할 것을 선언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어른들을 위한 환상의 패션 놀이터, 2015년 봄/여름 파리 오트 쿠튀르의 세계로.
응답하라 2015
당신의 취향과 욕망을 간파한 2015 S/S 바잉 리스트! 응답하라, 여자의 마음이여.
당신은 페미니스트인가요?
‘성의 평등에 대한 믿음’인 페미니즘이 패션계의 주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지금 이 순간, 샤넬 런웨이에 등장한 패셔너블한 시위대와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엠마 왓슨, 카라 델레바인 같은 슈퍼 우먼들이 물음표를 던지기 시작했
검은 신세계
누아 케이 니노미야(Noir Kei Ninomiya)는 검은색을향한 강렬한 열망과 지속적인 탐구의 결과물이라고 할수 있다. 레이 가와쿠보가 이끄는 꼼데가르송 사단에합류해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옷을 만드는 검은 숲의 은자, 케이 니
6 FASHION DOLLS
시대의 흐름과 문화적 배경이 담긴 바비 인형을 모티프로 2015 S/S 시즌의 트렌트 여섯 가지를 풀어냈다.
욕망 캠페인
2015년 봄/여름 새 시즌을 알리는 그라운드는 바로 광고 시장. 저마다의 방식으로 표현한 새로운 비주얼은 더없이 새롭고, 매력적이며 탐스럽다. 그렇다면 열과성을 다해 만든 브랜드들의 솜씨를 한 번 감상해볼까?
너 거기 알아?
어디로 갈까? 친구들과의 행선지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면, 여기를 집중하세요. 패션 선구자들이 먼저 모여 터를 닦아놓은 가장 세련되고 흥미로우며 쿨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날 봐
익숙해서 식상한 이름은 그만. 새롭게 기억해야 할 패션 아이콘 15.
따끈따끈 신상 슈즈
새 계절의 슈즈 트렌드는 두 단어로 요약된다. ‘화사하거나, 관능적이거나’.
꽃피는 봄이 오면
강렬한 원색과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로 활짝 피어난 여자들의 봄.
모두의 해시태그
패션 천재의 귀환과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지켜본 스펙터클한 공연, 말 그대로 이번 시즌의 슈퍼스타가 될 슈퍼스타 스니커즈…. 이달의 인스타그램 세계를 들썩인 해시태그!
색 사정 살롱
‘이것이 트렌드다’라는 무책임한 말로 현혹시키지 않습니다. 색 사정 살롱에서는 컬러 매치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을 드립니다. 팬톤 컬러 연구소의 발표를 기반으로 한 2015 S/S 베스트 색 조합 9가지.
오늘 뭐 들지?
쇼핑할 때, 세일할 때, 출장 갈 때, 시집갈 때. 여자라면 특히 관심을 기울이는 백은 여자에게 가장 친근한 친구이자 애정의 대상이다.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 마음으로 앞으로 여섯 달 동안 여자들의 애간장을 태울 백을 브랜드에
길에서 만나다
신경 쓰지 않은 듯 쿨한 멋. 스포티한 매력을 지닌 트랙 팬츠 스타일링.
길고, 또 길게
쭉 뻗은 다리를 맘껏 뽐낼 수 없는 건 좀 아쉽겠지만, 거리는 지금 온통 롱스커트 물결이다.
데님 시즌 3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데님 트렌드가 또 다시 새로운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작정하고 가을 사수
매장에는 이제 막 봄 신상품이 들어올 때지만 빠르게 돌아가는 패션계의 시침은 가을을 지나 겨울로 향해 갑니다. 핵심만을 짚어 간결하게 정리한 2015 프리폴 컬렉션, 지금 숙지하세요.
PARTY PEOPLE
밀리터리의 맛
스포티의 멋
GIO’S JOURNAL
미국판 의 컨트리뷰팅 에디터이자 문화를 사랑하는 지오바나 바탈리아의 유쾌한 일상.
THIS MONTH ON FASHION
FASHION NEWS

ACCESORRY FLASH
ELEGANT RULES
모나지 않은, 부드러운 곡선미와 함께 강렬한 자아를 품은 주인공들이 올봄, 당신의 격조를 한층 우아하게 끌어올릴 것이다.
FLY ME AWAY
사랑과 관심의 대상인 여자로 남고 싶은 그 욕망을. 바야흐로 여자의 생이 지닌 충만함을 누릴 계절, 그 봄이왔다.
NEO CLASSIC
오랫동안 우아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토트백이 이번 시즌 담백한 모양새로 귀환했으며, 한동안 스트리트 열풍에 힘입어 인기를 얻던 캐주얼한 플랫 슈즈에는 쿠튀르적 터치가 더해졌다.
FANTASTIC GARDEN
연약한 꽃잎을 찰랑이는 스팽글 장식이나 견고한 가죽소재로 치환해낸 상상력, 그리고 꽃의 싱그러운 향기와 생기를 표현해내고자 시간과 땀을 쏟아낸 정직한 노력의 결과는 보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즐거움을 안겨준다.

BEAUTY FLASH
FANTASTIC FACE
아티스트들의 상상의 나래가 한 껏 펼쳐진 백스테이지의 즉흥환상곡.
나를 따르라
차가운 겨울 기운이 아직은 완연하지만, 늘 한걸음 먼저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 신제품들은 이미 봄맞이 채비를 마쳤다. 지난 한 달간 이어진 뷰티 브랜드들의 론칭 이벤트가 바로 그 증거. 이번 시즌에는 과연 어떤 제품들이 주목 받을
그들이 사는 세상
비현실적인 비율과 피부로 어떤 스타일이건 자기 것으로 만들고야 마는 그녀의 이름은 톱모델. 도대체 어떤 비결이 있는지 궁금하여 이들에게 카메라를 맡겼다. 강소영 & 한으뜸 두 명이 직접 셀카봉과 고프로를 들고 찍어 보낸 지난 한
살어리 살어리랏다
안 해본 것 빼고 다 해봤다는 비염·알레르기·아토피질환자에게 “내가 가장 효과 본 단 하나의 테라피”를 물었다. 어느 하나 완치의 기적을 가져다주지는 못했지만, 다가올 환절기를 대비하기에는 유용할 비법들이다. 동아줄이라도 부여잡
친절한 미백씨
2015년 식 화이트닝은 다시 ‘초심’에 집중했다. 보다 정확한 타깃과 정교한 해결책을 제시해 똑똑하고 순한 미백 케어가 가능해진 진격의 화이트닝 신제품. 과연 무엇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SWEET NOTHINGS
눈, 코, 입으로 느끼는 달콤한 설렘! 마카롱을 닮은 말랑말랑 뷰티 아이템들.
빠져도 좋습니까
어느새 약소해진 머리숱, 눈에 띄게 많아진 새치, 윤기를 잃은 머리카락까지. 전과 같지 않은 모발 때문에 툴툴거렸다면, 샴푸부터 바꿔야 한다.
THIS MONTH ON BEAUTY
BEAUTY NEWS
2015 S/S BEAUTY BOOK
새로운 시즌을 맞아 화장대를 재정비할 예정이라면 더블유가 준비한 뷰티 키워드에서 해답을 찾아보자.

W EYE
그림자가 짙은 남자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광고 모델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으로, 제이미 도넌은 여자들의 은밀한 꿈속에서 현실로 소환된 인물이자, 지금 가장 주목받는 남자 신데렐라다.
MAG + MOVIE PROJECT
잡지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를 사랑해온 더블유는 지난 10년간 그랬듯, 창간 10주년 역시 좀 남다른 방식으로 기념하자고 마음먹었다. 젊고 재능 넘치는 영화감독들, 그리고 빛나는 배우들을 모아 세 편의 단편영화를 찍은 것
나의 가장 완벽한 파트너
공개 직후 며칠 동안 음원 차트 1위를 지킨 노래 ‘그냥(Just)’을 함께 만들 때도 자이언티와 크러쉬는 그저 서로를 믿고 뚝딱뚝딱 곡을 완성했다. 그리고 그 두 사람은 ‘지금 이 순간 나와 가장 친한 친구로’ 주저 없이 서로
감각의 공동체
멀찍이 서서 역사와 문명, 공동체를 조망하다가 성큼걸어 들어가 지금 여기의 개인을 줌인하는 시선과 발걸음. 미술가 양혜규가 서울에 돌아왔다.
10년의 선택
더블유가 나름의 역사를 쌓아온 지난 10년 동안 세상의 풍경은 얼마나 흥미로워졌을까? 국적도 분야도 제각각인 다양한 창작자들이 2005년 이후의 문화 예술계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등장들을 꼽았다. 전혀 다른 영역에 대한 관심을
사랑도 정신분석이 되나요
지금 드라마 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키워드는 다름 아닌 ‘정신과’다. <킬미, 힐미>, <하이드 지킬, 나>, <하트투하트>를 보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직접 물어봤다.
아버지는 말하셨지
한국 영화계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 중이다. 지금 박스오피스의 상위권에 놓인 작품들은 이제는 젊은 시절로부터 한 발짝 물러난 남자들, 즉 아버지 세대의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한다.
EYE NEWS

WELL
RIHANNA IN K-TOWN
음악계뿐만 아니라 패션, 영상 등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단순히 한 명의 팝 아티스트가 아니라 사회 현상 그자체를 의미하는 인물 리한나.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며 동시에 한국 팬들에게 처음으로 인사하기 위해 그녀
10TH CELEBRATION!
이름이 곧 스타일 그 자체인 아이코닉한 패션 피플들! 세계적 명성의 패션계 인사들 15팀이 더블유 코리아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비적 촬영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SPARKLING DREAMS IN MOULIN ROUGE
꿈속의 섬광과도 같은 빛을 지닌 파리 물랭루즈의 무대와 여자를 위한 주얼리. 그 둘은 타인의 시선과 환호에서 벗어나 스스로 오롯이 빛을 발했다. 바로 하이 주얼리(High Jewelry)와 S/S 시즌 오트 쿠튀르(HauteCo
TIME TO SHINE
어느덧 배우라는 수식이 익숙해진 크리스탈. 연기자로서 성장의 시간을 즐기는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그윽한 아름다움과 깊어진 눈빛을 내뿜는다.
花樣年華
팽팽한 긴장감과 관능미가 공명하는 시간. 배우 이미연의 화양연화는 바로 지금이다.
COLOR ME BEAUTIFUL
말갛고 청초한 수지의 얼굴에 색을 입혔다. 양 볼에, 두눈에 그리고 입술에 서정적으로 스며든 컬러의 향연은 그녀의 얼굴을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물들였다.
OPEN YOUR EYES
떨어질 듯 말 듯한 눈물을 머금은 눈빛 하나로 시선을 사로잡는, 쉽지 않은 힘이 배우 천우희에게는 있다.
FALLING INTO YOU
굽이치는 검은 머리와 말간 얼굴의 배우 임지연은 마치 순결의 표상과 같았다. 그녀를 만난 날, 대책 없이 그녀에게 빠져들었다.
BLOOMING LIPS
여자의 최고의 무기는 립스틱이라고 했던가? 언제나 단발머리 소녀일 것만 같던 황정음의 입술에 색을 입혔더니 그녀가 달라졌다.
MEET REAL BEAUTY
쭉 뻗은 외모만큼이나 성격마저 꾸밈없이 시원시원한 배우 수현에게는 굳이 색을 입히거나 라인을 그리는 수고를 더할 필요가 없었다. 타고난 피부 그대로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웠으니까.
MISSION INCOMPLETE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고, 지금까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임시완에게 미완성이란 가능성과 같은 단어다.
NUTHIN’ BUT A ‘G’ THANG
권지용과 박효신, 스타일리스트 양승호, 모델 수주, 샤넬의 텍스타일 아트 디렉터 김영성,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이규범, 그리고 사진가 홍장현. 이들이 YG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지은의 한마디에 한 공간에 모였다
HERE COMES THE SUN
제주의 이효리, 그리고 그곳에서 그녀와 함께하는 소중한 존재들.
LIKE IT!
런웨이와 스튜디오는 좁다. 인스타그램 속 정방형의 세상까지 접수한 톱모델 군단.
IN THE GALLERY
티나 킴은 그림을 파는 사람이다. 더블유에서 그를 취재한다는 소식에 아티스트 로니 혼과 트레이시 에민도 기꺼이 나섰다.
SUPER 10
오랜 역사와 중세의 우아함을 간직한 신비로운 고성부터 매혹의 도시 파리 곳곳에서 펼친 슈퍼모델 10명과의황홀한 랑데부!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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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5년 3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