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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월간 샘터

2014년 12월호 |120page|ISSN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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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붉은 벽돌, 담쟁이덩굴

샘터 에세이 | 정숙자

디지털 아트 14년을 기록에 남깁니다”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

나를 움직인 한마디 | 남경읍

씨 뿌리는 사람들 | 팟캐스트 <네시이십분>

버스로 시티투어

할머니의 부엌수업 | 김종순 할머니의 생떡국

옛 공부벌레들의 좌우명 | 박수밀

샘터 앙케트

누똥바의 찰칵

행복일기 | 김인숙 글라라 수녀, 한상숙, 김경희, 김석훈, 박성제, 김국남

김경진의 먼지

김수웅의 십자말풀이

내 인생의 한 사람 | 정용실

축구 수집가의 보물창고 | 이재형

기생충에게 배우다 | 서민

옛이야기 속 사람 人 | 송정림

길 따라 이름 따라 | 이은식

병원은 인생학교 | 양희

그렇게 끝나지 않았다 강규리, 김준기, 김정옥, 홍지화, 고미령, 김신회

샘터 시조 | 김혜경, 정은숙

꽃을 놓다 | 김종희

19년간 타오른 대장간의 심장 대장장이 류상준 씨의 화덕

참살이 마음공부 | 법륜

나희덕의 산책

초상화 박물관 | 정은지

헌책이 말을 걸었다 | 윤성근

새 책이 말을 걸었다

小곤小곤 | 천 원 목욕탕

별별 물건 이력서 | 영수증

오경아의 손바닥 가드닝 | 귤나무와 난

아는 만큼 잘 먹는다 | 노현숙

모든 이를 위한 법률상담소 | 이영욱

공짜가 좋아 | 산후 선물

통하였느냐 | 김유준

우리말 돋우기 | 박남일

문화 Comics·Movie·Music

과학에게 묻다 | 유정식

해외통신 | 신성진

할머니의 부엌수업 조리법

주는 맘 받는 맘

청춘 스케치 | 남도현, 박영석, VIVA 청춘!

연재소설 이웃 제57회 | 김종광

연말 행복소식통

뉴욕에서 띄운 진주알 편지 | 현경

희망 늬우스 | 나혜인

가족사진

샘터 게시판

편집자에게·독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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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샘터 2014년 12월호
잡지사 (주)샘터사 홈페이지
잡지소개

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명사 인터뷰, 에세이, 삶의 지혜 등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만을 선별, 게재하여 독자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Samtoh, first published in April 1970, is an oldest monthly magazine in Korea. For 46 years, the magazine has provided various happy stories of our ordinary neighborhoods every month with a slogan, “The Happiness That I Make, Joy of Sharing.” The book is focused on the stories about bright and healthy life, emotional real stories of overcoming adversity, and joys and sorrows that makes us realize the value of a sweat. Samtoh has retained the philosophy of the foundation for half a century, including articles without losing the human touch despite a harsh reality, contributions with simple dreams from readers and wisdoms by the experts in their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