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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자유마당

2014년 07월호 |88page|ISSN 2092-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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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권두칼럼|일본의 역사 도발, 묵과할 수 없다

포토뉴스
제64주년 6·25전쟁 기념식
독도 근해서 해군 사격 훈련
월드컵 16강 탈락 한국팀 1무 2패
미얀마 아웅산 묘지에 순국외교사절 추모비

집중분석|일본의 ‘고노 담화’ 흔들기 - 反日 감정에 기름 붓는 격 불행한 역사 잉태하는 씨앗 될수도…

특집
북·일 합의 - 평양과 도쿄의 속셈 - |대북 제재 해제 -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로 관계 정상화 향해 ‘성큼’
북·일 합의 - 한·미·일 공조는 어디로|한·미·일 대북 공조 ‘휘청’… 우리는 평화 촉진자 역할로 나가야

시사초점|북미 인질협상 어제와 오늘 - 北, 인질 카드로 북미대화 유도 대미협상 통해 정치적 선전 효과 노려

통독 리포트|베를린 장벽, 분단의 상징에서 통일을 보자 (상) - 동독, 1952년 국경차단… 탈출 행렬 이어져

파워인터뷰|자유센터 창설의 산증인 박재간 “과거 냉전시대, 우리가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를 지키고 오늘의 조국을 일궈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사회|작은 실천 큰 보람 운동 - 국민대통합위와 64개 단체 캠페인 앞장

글로벌 이슈|이라크 사태 원인과 전망 - 종파간 ‘피의 잔혹사’… 일촉즉발의 위기로

현장취재|압록강변에서 본 현대사 - 중국, 6·25 남침 왜곡… ‘항미원조전쟁’ 당위성 주장 일관

기획연재|남북 대학생, 오늘과 미래를 말하다 - ① 남녀교제와 결혼 “체제와 이념은 달라도 사랑은 만국공통어”

자유논단|인류의 영원한 스승 시애틀 추장

경제칼럼|경제활력 회복 위해 이제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시평|사회 갈등의 또 다른 공범, 언론

역사문화평설|백년대계와 경장(更張)

만나고 싶었습니다|대한민국학도의용군회 장완도 감사 “조국을 위해 책 대신 총을 메고 북으로…”

평양통신|‘주민신고 표창제’ 도입국가전복 음모 등 1000만원 지불

오피니언 광장|통일교육연구원 주최 통일 세미나… ‘통일 한국의 미래상과 통일준비’, “통일이 되면 북한도 풍요로운 미래 가능”

연중기획|역사 인물 법정에 서다 - 연산군 “선왕들의 무거운 수레바퀴 지고 갔던 인물”

자유포커스|국립외교원 발표 ‘2040 통일 한국 비전보고서’ 처음엔 대통령제 … 추후 내각제로 전환

자유기고|군(軍) 급식과 우유의 중요성

한방건강|침과 뜸의 유래

새 책|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하인리히 법칙,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플랫폼, 경영을 바꾸다

생활 에세이
‘호국보훈의 달’을 보내며
주부가 진화하고 있다!

7월의 독립운동가|애국지사 최·중·호

한국자유총연맹·KFF 소식|본부 및 수도권, 강원, 충청권, 호남권, 제주, 영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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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2014년 07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