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

목차

Letter from the Editor

Readers React

WHO

WHAT

WHERE

WHY

WHEN

FASHION flash
쿠튀르 해방기 | 2013 F/W시즌 오트 쿠튀르에 거대한 변화가 시작됐다.
당신만이 | 바이어들이 꼽은 2013 F/W 베스트 컬렉션.
내 멋대로 20년 | 13년 만에 오트 쿠튀르에 컴백한 빅터&롤프를 만나다.
무섭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 패션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잔혹 동화.
이제 시작합니다 | 더블유 에디터들이 부지런히 찾은 프레젠테이션 현장.
장난감 가게로 오세요 | 패션계가 현대인에게 내린 유쾌한 처방전!
One + One | 듀오 디자이너 10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분석했다.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이 된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
진짜 아가씨 | 레이디라이크 룩의 ‘진짜 아가씨’ 들이 런웨이를 점령했다.
白衣 교향곡 |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패션쇼를 연 베라 왕.
누구냐, 넌 | 동시대를 뜨겁게 달군 브랜드들의 네오 아이콘.
남성복 디자이너 아틀리에 습격 사건 | 릭 오웬스, 크리스 반 아셰, 드리스 반 노튼 등 환상적인 남자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의 모습은 어떨까?
아, 여왕이시여 | 불가해한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 틸다 스윈턴과 샤넬의 환상적인 랑데부.
믿을 수 없는 이야기 |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 틸다 스윈턴. 그녀가 더블유 코리아만을 위해 뷰파인더 앞에 섰다.
Grab It! | 클러치를 ‘움켜쥐는’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
지금 막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 한 컷의 사진으로 스카프 스타일을 정의했다.
오, 마이 프레셔스! | 공리와 함께한 피아제의 쿠튀르 프레셔스 컬렉션.
내 움직임이 보이니 | 오메가의 무브먼트가 서울로 날아왔다.
Party People | 코오롱 2013 F/W 컬렉션, 에르메스 스카프 파티, H&M 칵테일 파티, 루이 비통 부티크 오픈 파티, 펜디 부티크 오프닝 파티, 'DKNY ART WORKS' 론칭 기념 파티.
Sunny Outlook | 미국판 의 컨트리뷰팅 에디터 지오반나 바탈리아의 다이어리.
Wild Wild Things | 거친 녀석들.
Out of Africa | 본능적으로.
This Month On
Fashion News

ACCESSORY flash
Women’s Best Friend | 따뜻하고 부드러운 핑크빛 골드.
The Noble Punk | 몇 시즌째 더욱 거세진 펑크 록 트렌드를 소화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BEAUTY flash
Backstage Confidential | 백스테이지를 통해 미리 엿본 2013 F/W 시즌의 메이크업 트렌드.
흔적 없는 여름 | 여름 나기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완벽한 애프터 케어를 위한 방법들.
Gold & Glory | 여름의 끝자락에서 만난 찬란한 금빛 물결.
오프 더 레코드 | 화장품 홍보 담당자들과 <더블유> 뷰티 에디터가 회동을 가졌다.
Dark Angel | 가수 아이비가 이질적인 것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얘기한다.
This Month On
Beauty News

EYE
그녀를 믿지 마세요 | 소피아 코폴라의 최신작 <더 블링 링> 이야기.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고수의 선한 눈망울이 치열한 야망을 연기한다.
5%의 어떤 것 | 케이블 & 종편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현장.
아름다운 밤이야 | 노래와 악기가 빚어내는 소리가 있고, 춤이 있던 밤.
속독 유발자들 | 정이현과 정유정이 나란히 새 장편을 발표했다.
불황의 입맛 | 불황의 입맛은 사람들의 식생활을 어떻게 바꾸어놓았을까?
남자 VS 남자 | 남자에 대한 귀납적 추측과 편견.
지구를 지켜라 | 슈퍼 히어로 투자 전망 보고서.
Eye News

WELL
The Aura | 봉준호 감독의 신작 <설국열차>의 개봉을 앞두고 오직 더블유만을 위해 모습을 드러낸 틸다 스윈턴.
Psychotic Elegance | 유혹적인 돌체&가바나 컬렉션이 내뿜는 치명적인 아름다움.
Aesthetic Reflection | 테일러링을 새롭게 정의한 꼼데가르송의 기상천외한 패션 미학.
Self Portrait | 건축적인 실루엣과 간결한 디테일을 흑과 백으로 풀어낸 릭 오웬스의 서늘한 판타지.
Smoking Dreams | 데스켄스 띠어리가 펼치는 일상성과 파워풀함의 이중 플레이.
Florescent Sunshine | 부드럽고 담백한 셀린의 가을은 그렇게 유유히 흘러간다.
Time for Heroines | 이질적인 것들의 조합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지방시의 독특한 시선.
Beyond Avant-Garde |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21세기 아방가르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Get in the Ring | 터프하면서도 관능적인 이자벨 마랑의 여인이 링 위에 섰다.
The Hidden Woman | 신비로운 영물처럼 은밀히 나타난 구찌 우먼의 치명적인 관능미.
Irreverent | H&M이 선사하는 매혹적인 에로티시즘.
Basic Instinct | 바네사 브루노의 가을은 기본에 충실하기에 더욱 깊고 그윽했다.
Twist and Shout |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만든 위트 넘치는 레트로 보이프렌드 룩.
The Last Fairy | 숲 속에 불시착한 신비로운 디올 레이디의 고혹적인 몸짓.
Beautiful Beast | 모피와 가죽의 황홀한 변주로 완성된 펜디의 시간.
The Garden of Words | 인적 없는 고궁에서 펼쳐지는 루이 비통 여인의 은밀한 스토리.
Poverty in Abundance | 화려한 디스퀘어드2의 파티가 끝나고 찾아온 혼자만의 시간.
Unexpected Playing | 클래식과 스포츠라는 낯선 조합으로 완성한 막스마라의 쿨한 스타일.
Twin Set | 날것의 거친 매력을 도심으로 끌어온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전사들.
Flamboyant Chaos | 세상에 모든 호사스러움을 한데 모아 아름다움을 만든 발맹 컬렉션!
On the Road | 밤거리를 배회하는 버버리 프로섬의 여자가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W Horosc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