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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지다_NBA 리포팅계의 전설, 크레익 세이거가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별세했다. 영원히 그의 리포팅이 그리울 것 같다.
비하인드 스토리_원래 무엇이든지 뒷얘기가 제일 재밌는 법이다. NBA도 그렇다. 잘 알려지지 않은 몇 가지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누가 누가 잘하나_2016-17시즌 정규리그가 한창이다. 이번 시즌 판도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MVP 레이스_러셀 웨스트브룩? 제임스 하든? 강력한 MVP 후보들을 만나보자.
포인트가드 서열 정리_바야흐로 포인트가드 전성시대다. 루키 필진들이 합심하여 현역 포인트가드 랭킹 Top 10을 정리했다.
되는 집안은 역시 달라_잘나가는 집안은 이유가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코트 밖 이야기를 준비했다.
기록의 꽃_이번 시즌 유난히 트리플-더블이 홍수처럼 쏟아지고있다. 트리플-더블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그 가치를 짚어봤다.
괄목상대_땀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오프시즌을 알차게 보낸 선수들은 기량이 자연스레 상승하기 마련이다.
3점슛의 시대_현대농구의 트렌드는 스페이싱과 3점슛이다. 각종 기록을 통해 현 리그의 3점슛 트렌드를 분석해봤다.
벤치 에너자이저_주전 선수들이 48분을 모두 소화할 수는 없다. 이들의 휴식시간을 보장해주는 고마운 이들이 있다. 먼저 동부 컨퍼런스 편이다.
GREEK FREAK_'그리스 괴물'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밀워키의 에이스로 우뚝 선 그는 아직 만 22세에 불과하다.
도약하는 사슴떼_지난 시즌 처참한 실패를 겪은 밀워키 벅스. 그간의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며 이번 시즌 진지하게 플레이오프를 노리고 있다.
로켓단 주의보_'털보네 로켓단'이 달라졌다. 단순히 잘하는 수준을 넘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그들의 성적 상승 요인을 살펴봤다.
지도자 중간성적표_이번 시즌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감독들이 많다. 시즌의 1/3이 지난 현재, 과연 그들은 얼마나 잘하고 있을까.
빅맨의 진화_가드라고 패스만 하던 시대는 지났다. 빅맨들도 마찬가지다. 이제 그들은 외곽슛을 던지고, 직접 돌파도 즐긴다.
외로운 갈매기_앤써니 데이비스는 연일 폭발적인 활약을 이어가고있다. 하지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도저히 답이 없다. 잔류냐, 이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라트비아의 노비츠키_뉴욕 닉스의 간판스타는 누가 뭐래도 카멜로 앤써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그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이가있다. 리그 적응을 마친 크리스탭스 포르징기스는 뉴욕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포스트 코비' 시대_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2015-16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났다. 이에 따라 LA 레이커스가 변화를 맞이했다.
팀 던컨 은퇴하던 날_팀 던컨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역사 그 자체다. 스퍼스 구단은 그런 그를 기리기 위해 영구 결번 및 은퇴식을 성대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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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 잡지명 | 루키(ROOKIE) 2017년 1월호 | |
| 잡지사 | 페이퍼센트 홈페이지 | |
| 잡지소개 |
[루키(ROOKIE)] NBA 및 프로농구의 각 구단 전략, 선수소개, 경기 소식을 전하는 전문 매거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