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패션/라이프

GQ

2013년 2월호 |356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700원 ?7일 대여란

목차

FEATURE
GQ LAB|아는 만큼 탐구한 이달의 테크 제품.
GUY TECH|사고가 났다. 조디악 사인이 남겨져 있고, 헬무트 뉴튼 사진집이 발견되었다.
SCIENCE|런던 대학 기계공학과엔 놀랍고 희한한 것들이 모여 있다.
LIVING|지금 당장 방에 들여놓고 싶은 리빙 제품 열다섯 개.
GQ CRITIQUES
TRAVEL|겨울로 간다. 2박3일 동안 마지막 겨울로 간다.
괴짜라고 불리는 진짜|빌 머레이는 살아 있다.
옛날 이정재
은밀하게 위대하게|박성연, 위대한 것은 대개 숨겨져 있다.
아는 여자|오연수다. 누구나 안다. 하지만 모르는 게 있다.
THE MAKERS|가내수공업자들은 세계 경제를 바꿀 수 있을까?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이 선구적인 스펀지 공을 보라.

DEPARTMENT
GQ TABLE|삭히고, 썩히고, 띄우고,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음식들.
CAR OF THE MONTH|2월엔 2013 포드 퓨전 2.0 에코부스트다.
CARS|다섯 대의 일본 차가 섬세한 방식으로 시장을 노린다.
MOTORING|디트로이트에서 미국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가 열렸다.
MOTORING|타이어, 복잡해도 이 정도는 읽을 수 있어야 옳다.
SEX|남자는 섹스 파트너와 새로운 계절을 맞고 싶었다. 기념일은 챙기지 않았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ALL GENTLEMEN DO IT|마지막 여자, 제네시스 로드리게스.

FASHION
GQ FLOOR|그래도, 봄은 멀리 있는 것 같지 않아요. 이벤트 홀엔 사계절 내내 쓸 야구 모자로 채웠어요.
GQ GUIDE|수트를 젊고 신선하게 입는 가장 쉬운 방법? ‘캐주얼’ 요소를 내키는 대로 섞는다. 마음에 들 때까지.
GQ SHELF|현대의 자유주의자라면 너무도 당연시하는 여행용 제품들.
HI FIVE|가장 먼저 입고 가장 나중에 벗는다. 솔직하고 담백한 삼각 브리프!
WATCH MAN|서울은 지금 오전 10시 10분입니다. 거기는요?
GQ SHOW|길고 두꺼운 옷자락을 펄럭이던 날들은 갔다. 짧은 블루종을 입으면 몸과 정신, 기분까지 가뿐해진다.
GQ DICTIONARY|얼핏 그게 그거 같지만, 우린 서로 달라요.
GQ WAYS|어딜 가도 자기 몸을 아끼는 남자의 창턱.
GROOMING|늘 신경 쓰는 곳 말고도, 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구석까지 돌봐야 한다.
SILENT HILL|너무 고요해서 돌아보니, 주변이 온통 눈이었다.
WIND BREAKERS|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NEW PARTY|뉴욕의 가장 활기찬 곳에 있는 뮤지션들이 보여주는 2013년식 신년 파티 룩.
봄 구두|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기에 해마다 봄 구두가 남자에게 오네.
LESS IS MORE|봄은 아직 멀었지만, 봄옷은 벌써 준비를 마쳤다.
CLOSE THE DOOR|닫힌 문 앞에서 마음껏 분방해지기.
ALWAYS SPRING|꽃을 사러 가는 날은 꽃을 닮은 옷을 입는다. 그곳은 언제나 봄이다.
부숴버릴 거야|웬만해선 작은 흠조차 낼 수 없는, 부럼보다 더 단단한 시계 6.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GQ 2013년 2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