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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2년 11월호 |456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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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EATURE
GQ LAB|아는 만큼 탐구한 이달의 테크 제품.
GUY TECH|먹는 것도 좋지만, 그만 좀 먹을 때도 됐다.
LIVING|숨죽여 미묘하게 다른가 하면, 대놓고 여보란 듯 다르다.
PLACE|몸이 커서 슬픈 짐승들이 로튼 과학박물관에 모여 있다.
GQ CRITIQUES
내 악기는 오래되었으나
TRAVEL
시간을 달리는 남자|애드리언 브로디는 뉴욕에서 악동처럼 자랐고, 힙합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27그리고 72|동해와 박근형. 두 남자의 초상.
젊음의 행진|스물다섯 지드래곤, 서른여덟 버벌.

FASHION
GQ FLOOR|어느새 겨울이 오고, 우리는 차가워진 마음으로 새 물건 앞에 섰다.
GQ GUIDE|11월엔 멋진 코트가 많다. 코트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더 많다.
GQ SHELF|검정색과 회색, 때때로 흰색만으로 채운 간결하고 우아한 선반.
HI FIVE|폭설, 빙판, 혹한? 이 부츠만 있으면 다 시시하다. 완전 무결한 부츠 다섯 켤레.
WATCH MAN|밤은 부드러워. 그래서 밤에는 더 특별한 시계가 필요해.
GQ SHOW|신발끈부터 꽉 매고, 어디든 나간다. 11월의 바깥은 생각보다 덜 춥고, 예상보다 훨씬 활기차다.
GQ DICTIONARY|아리송하기만 한 그루밍 제품의 이름과 뜻, 그리고 바르는 순서.
GQ WAYS|그러니까, 집 밖으로 나가는 순간 아웃도어 라이프가 시작됩니다.
LEATHER GOODS|11월에는 참 괜찮은 가죽 옷을 입고 싶다. 정말 그러고 싶다.
LONG & SHORT|길고 짧은 것을 실제로 대어보았다. 짧은 반바지와 긴 코트.
SIX SOCKS|아끼던 양말을 신었는데도 집에만 있었다. 조금도 아쉽지 않았다.
ATTITUDE|계절이 아무리 바뀌어도, 나는 초조하지 않아. 절대로 그렇지 않아.
SHADE|빛과 색깔로 흠뻑 적신 여덟 장의 포트레이트. 여덟 벌의 소나타.
MEAN STREETS|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다녔지. - 정수라 ‘바람이었나’ 중에서.
DIVINE WINE|포도주, 버건디, 적갈색 뭐라고 부르건, 무조건 갖고 싶은 구두 여섯 켤레.

DEPARTMENT
CONTRIBUTORS
EDITOR'S LETTER
P.S.
COMMENTS
11|가라앉는듯 두근거리는 11월, 만추 안의 열한 가지.
EDITION
GQ TABLE|소금은 자꾸만 쫓아오는 적군 같지만 요리를 살리는 화룡점정이기도 하다.
CAR OF THE MONTH|11월엔 2013 닛산 알티마 2.5다.
CARS|아무것도 안 보이는 밤이라도 헤드라이트 불빛만 보면 어떤 차인지 알 수 있다. 눈이 성격을 말해주기 때문에.
CARS|단언할 수 있다. 당신은 아직 더 비틀을 모른다.
MORTORING|피아트의 500, 이탈리아 말로 친퀘첸토. 이토록 작지만, 탈수록 커지는 이 차를 타러 토리노로 갔다.
MORTORING|전 세계에서 모인 기자들이 카메라와 휴대전화를 반납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재규어 F타입을 보기 위해서.
MORTORING|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파리 모터쇼가 막을 올렸다. 불황을 반영하듯, 당장 팔 수 있는 신차가 주를 이뤘다.
HEALTH|이제는 잠을 자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SEX|남자는 안내 데스크에서 일하는 여자가 좋았다.
GROOMING|참 쉬운 머리 손질법 두 가지.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NETWORK
ALL GENTLEMEN DO IT|책장을 덮기 전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그 여자, 베레니스 말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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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2년 1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