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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2년 6월호 |416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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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EATURE
GQ LAB|아는 만큼 탐구한 이달의 테크 제품.
GUY TECH|당신은 나로 인한 환멸을 숨기려 모래에 구멍을 파겠죠.하지만 돌아가지 않을 거예요.
GQ CRITIQUES|어른 없는 시대의 늙은 요정들, 텔레비전에 나온유명인의 문제적 옷차림
TRAVEL|오카방고 델타부터 세이셸 섬까지, 파나마시티부터아부다비까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한 새로운 호텔 60곳.
위대한 연기|조지 클루니는 최고의 배우다. 만약 그의 일상이연기라면 위대한 쪽에 가깝다.
날 좀 괴롭혀줘요|조여정은 자신을 괴롭혀 달라고 한다. 모든 걸버렸으므로.
솔직하게 말해봐|강지환이 거울 보듯이 말한다. 코미디 영화로 남우주연상을꼭 받고 싶다고.
놀이는 끝났어요|하지만 철없는 마음은 끝나지 않았다. 배두나는유치하게, 말랑말랑, 들쑥날쑥 살 거라고 했다.
나도 모르게 조금씩|오디션 프로그램 첫 우승, 몇 장의 싱글앨범으로 서인국을 가늠할 수는 없다.
할리우드에서 스타일리스트로 산다는 것|할리우드 스타들의스타일링 실력은 두 살 아기와 다를 바 없다.
ALL GENTLEMEN DO IT|책장을 덮기 전,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그 여자, 브루클린 데커다.

FASHION
GQ FLOOR|여름보다 먼저 온 뜨거운 여름 물건들. 이벤트 홀에는올림픽 한정판만 골라 모았습니다.
GQ GUIDE|시계의 역할은 단순한 시간 기록이 아니다. 당신이알다시피 스타일이고, 상징이고, 역사다.
GQ SHELF|여름은 왜 이렇게 빨리 왔을까? 그래도 이달의 신제품때문에 위로가 된다.
HI FIVE|들키고 싶지 않을 땐 선글라스를 쓴다. 지난밤의 숙취는물론 마음까지 감출 수 있는 선글라스 5.
WATCH MAN|늘 고민되는 것. 메탈이냐 가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GQ SHOW|보는 사람도 입는 사람도 전혀 민망하지 않은 반바지스타일 4.
GQ DICTIONARY|이 차트만 있으면 세상 어디에 가도 내 옷을 살 수있어요.
GQ WAYS|좋아하는 가방에 예쁜 물건을 담아서 멀리 떠나는, 긴 주말.
BITE THIS STYLE|아담 브로디가 말하는, 캣워크에서 방금튀어나온 그 룩을 내 옷장으로 들여놓는 방법.
SKY FIGHTER|어떻게 입어야 할지 몰랐던 반바지. 이젠 맘 편하게입는다.
NARROW ROAD
SLIP ME ON|신은 채 내일 아침까지 자고 싶을 만큼 편한 슬립온여덟 켤레.
BE MY CHAIR|가구 전시를 보러 갔다. 나도 그 전시의 일부가 되고싶었다.
ALL DAY|봄 수트를 입고 종일 공원에 있었다. 새소리를 듣고, 풀 냄새를 맡으니 하루가 갔다.
YOUNGER BROTHER|요새 태어난 시계, 같은 집안에서 조금 더일찍 태어난 시계. 형제의 다른 점과 닮은 구석.

DEPARTMENT
CONTRIBUTORS
EDITOR'S LETTER
P.S
COMMENTS
B-CUT|선택된 A컷과 선택되지 못한 B컷 사이의 한 끗 차이 혹은천지 차이.
EDITION
GQ TABLE|캠핑을 가는 강력한 이유. 날씨가 반짝일 땐 요리도식사도 야외라야 한다.
SPACE|한때는 중요했지만 이제는 버려진,은밀한 비밀 기지들.
CITY|오직 거기서만 살 수 있는 물건을 파는, 진정 가게다운 서울의가게 60곳.
ARCHITECTURE
CAR OF THE MONTH|이달, 가장 유쾌하게 진보한 단 한 대의 차.6월엔 페라리 458 스파이더다.
CARS|헤아릴 수도 없는 스테이플러 심으로 건축한 도시를, 네 대의자동차가 화끈하게 달렸다.
MORTORING|모르면 놓치기 쉽고 알면 반할 수밖에 없는 자동차14대. 그 안에 숨어 있는 재치 있고 세심한 14개의 세부.
GROOMING|땀에 흠씬 젖었다가 금방 상쾌해지기 있기, 없기.
SEX|구둣가게에서 일하는 남자는 여자의 발이 좋았다. 가슴보다 더.
SHOPPING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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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2년 6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