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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2년 5월호 |476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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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EATURE
GQ LAB | 아는 만큼 탐구한 이달의 테크 제품.
TRAVEL | 국수는 그 동네의 손맛과 입맛을 이으며 길게 늘어진다.
GQ CRITIQUES | 저 유명한 ‘청춘’을 아예 생략하려는 시스템인 오디션은 과연 특정 기획사에 국한된 것일까?,
HOLLYWOOD PORTFOLIO | 제임스 얼 존스와의 관계도를 통해 가늠한 할리우드 세상.
아주 멀리까지 갔다 온 남자 | 가난한 청년이 성공을 꿈꾸며
71년 동안의 박정자 | 그리고 오늘 지금 여기의 박정자.
늦둥이 | 조정석은‘ 늦둥이’지만 투정 따윈 부리지 않는다.
기쁜 우리 젊은 날 | 지난해 겨우 꼴지를 면했던 KGC 인삼공사는 올해 보란 듯이 우승을 차지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윤석화가 ‘어미’라는 역할에 대해 말했다.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 종로구와 서대문구사이에 홍지문이 있고
아싸! | 신보라, 미인대회 1위!
ALL GENTLEMEN DO IT | 책장을 덮기 전,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그 여자, 제시카 파레다.

FASHION
GQ FLOOR | 여름이 되기 전에 사두지 않으면 분명히 후회하고 말 봄 물건들.
GQ GUIDE | 새 물건들은 새싹처럼 솟아나고 봄볕처럼 쏟아진다.
GQ SHELF | 누구에게든 선물하고 싶고, 누구에게나 선물받고 싶은 5월의 신제품.
GQ SHOW | 4월이 가고 5월이 되더니 마침내 그날이 왔다. 드디어 신랑 입장!
WATCH MAN | 사람은 언어로 말하고, 동물은 몸짓으로 말하며 전자시계는 숫자로 말한다.
HI FIVE | 흰색이라고 다 같은 흰색이 아니고, 셔츠라고 다 같은 셔츠가 아니다.
GQ DICTIONARY | 비슷하게 생겼어도 이름은 다르다. 알고 보면 아주 분명한 그 가방의 이름 20.
GQ WAYS | 2만원대부터 3백만원대까지 가격 미정은 하나도 없는 친절한 쇼핑 가이드.
MAY KING | 집에서도 제대로 갖춰 입는다. 손님을 맞기 좋은 5월이다.
SKINS | 햇빛 좋은 날에는 긴 옷은 거추장스럽다. 차분히 몸을 준비해 왔다면 이제 벗어도 좋다.
PARKING LOT | 하루 종일 주차를 연습했다. 주차 잘하는 남자가 제일 멋지다던 그녀의 말 때문에.
A LOCKER ROOM | 매일 마음만 먹는 대신, 운동을 시작했다.
THE DRAWER | 모든 서랍 안에는 비밀이 있다. 서랍 속에 숨겨두고 싶은 남자의 물건 81.
ACTION SPORTS | 5월의 장미만큼 매혹적인 스포츠 재킷을 입는 여러 가지 방법.
THE DAY | 오늘은 당신의 날, 온전히 당신만을 위한 날, 그래서 선물을 준비한 날.

DEPARTMENT
CONTRIBUTORS
EDITOR'S LETTER
P.S
COMMENTS
KISS |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EDITION
GQ TABLE | 매일 가고 싶은 레스토랑 일곱 군데에서 지금 막 내놓은 새 요리.
LIVING | 6인의 빼어난 장인과 디자이너와 아티스트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쓸모 있는 것들.
CAR OF THE MONTH | 이달, 가장 유쾌하게 진보한 단 한 대의 차.
CARS | 4천만원대부터 3억원대까지 일곱 대의 컨버터블을 가격대별로 모았다.
MORTORING | 삼엄한 경계 속에서 포르쉐가 만든 하이브리드 슈퍼카를 타고 왔다.
MORTORING | 자동차 도사로 거듭나기 위해 읽으면 좋을 책 18권을 엄선했다.
SEX | 자신감이 부족해 약을 챙긴 남자와, ‘그날’ 을 피하기 위해 약이필요했던 여자의 여행 이야기.
GROOMING | 에디터 7명이 선블록을 하나씩 바르고, 딸 대신 며느리 내보낸다는 봄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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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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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2년 5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