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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12년 4월호 |548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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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EATURE
GQ LAB | 아는 만큼 탐구한 이달의 테크 제품.
GUY ECH |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 위의 테크 제품은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GQ CRITIQUES | 남자 배우 군웅할거와 여자 MC 첩첩산중, 명필름의 야무진 귀환,
근대에의 경의 | 우리의 근대화는 침탈의 역사와 맞닿아 있으나..
채닝의 뜀뛰기 | 채닝 테이텀은 한 번에 4백 발의 총알을 쏜다.
신디 셔먼의 맨 얼굴 | 40년 전, 신디 셔먼은 자신을 찍은 사진으로 ‘예술’을 시작했다.
내 맘대로할 거야 | 요즘 박재범은 하고 싶은 대로 다 한다.
내가 김C로 보이니? | 김C의 직업을 쓸 땐 방송인보다 음악가를 먼저 써야겠다.
연상의 여자 | 열 살 아래는 어떠냐고 물었다.
처절한 천명관의 웃기는 세계 | 사건은 의지와 관계없이 벌어진다.
지금은 LED시대 | 백열등과 필라멘트의 시대는 간 걸까?
ALL GENTLEMEN DO IT | 책장을 덮기 전,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그 여자, 캔디스 스와네포엘이다.

FASHION
GQ FLOOR | 방금 입고된 4월의 새 물건 48. 6층 이벤트 홀의 주제는 카무플라주 패턴입니다.
GQ GUIDE | 남자는 결혼식이 아니라면 이렇게 꾸밀 일 다시는 없을지도 모른다
GQ SHELF | 봄이 오면 왜 이렇게 사고 싶은 게 많아질까?
HI FIVE | 다른 것 하나 안 섞은 면 1백 퍼센트 티셔츠. 흰색으로만 다섯 벌.
WATCH MAN | 2012 바젤 시계 페어에서 가장 빛난 시계 여덟 개.
GQ SHOW | 청바지를 남들보다 잘 입는, 생각보다 훨씬 쉬운 방법 네 가지.
GQ DICTIONARY | 모르고 신기엔 좀 그런, 핵심 구두 용어 21.
GQ WAYS | 어떤 까다로운 물건을 원하건, 에선 다 찾을 수 있다.
TREE OF LIFE |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있었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 깊은 밤 상점의 불이 꺼지면 그 거리의 새주인이 나타난다.
PRAY FOR RAIN | 드라마 <리벤지>의 조쉬 보우맨이 보여주는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주눅들지 않는 법
PUSH-UP | 운동할 때도 목걸이만은 포기하지 못하겠다.
MORNING TRAIN | 매일 아침 일어나 침대에서 머뭇거리다
DAY BREAKER | 텅 빈 도로를 뛰어다니니 도시가 다 내 것 같구나.
GOLDEN SUNSET | 석양 속에서 유독 빛나는 금색 물건 6.
양을 둘러싼 모험 | 도시에서 흔하게 통용되는 것을 만드는 과정이었지만, 정작 도시인은 할 수 없는 일이었다.

DEPARTMENT
CONTRIBUTORS
EDITOR'S LETTER
P.S.
COMMENTS
WILD LIFE | 도시의 시간과 야생의 시간은 그리도 다를까?
EDITION
GQ TABLE | 저절로 김밥을 부르는 날씨.
POEM | 정초부는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노비’ 시인이었다.
CAR OF THE MONTH | 이달, 가장 유쾌하게 진보한 단 한 대의 차.
CARS | 굳이 포장된 길이 아니어도 좋은 SUV 다섯 대를 몰고 올라가는 이런 바위산.
MORTORING | 여기는 핀란드.
MORTORING |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제82회 제네바 모터쇼가 막을 올렸다.
SEX | 처음인 여자를 만난 남자, 그리고 처음인 남자를 만난 여자의 이야기를 들었다.
GROOMING | 정수리부터 발뒤꿈치까지, 샅샅이 훑어주는 그루밍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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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12년 4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