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목차

feature
GEAR | 흑백으로 찍지 않아도 프라다 3.0은 흑백이다
GUY TECH | 차디찬 금속이 따뜻한 손을 만났을 때, 진짜 일어날지도몰라, 기적
ART | 수백 가지의 흰색과 수백 가지의 검은색
CRITIQUES
도전자 패스벤더
하필, 그날의 장혁
굴레를 벗어나
뛰어야 김진서
서울 1966년 겨울
영원한 것은 있다.

fashion
STORE | 이번 설에는 꼭 고향에 갈 거다. 먼저, 장롱 위에서 한복을꺼냈다.
1 THING 4 WAY
GQ PICK | 당장 유행이 아니어도 새봄엔 날씬한 넥타이를 권하고싶다.
THE CUT | 문자를 보내는 대신, 모두 전화를 걸던 시절이 있었다.
VS. | 가로로 밑줄 쫙, 명료한 티셔츠.
CAMPAIGN | 눈 때문에 얼룩진 차, 눈부시게 광내는 방법. 지금공개합니다.
CRITIQUES | 여덟 개의 시계 브랜드에서 꼽은 잘 팔린 시계 8, 더 잘 팔려야 할 시계 8.
SCENE
GQ STYLE | 소년, 약관, 청춘, 불혹, 지천명, 환갑을 위한 알싸하고아름다운 이른 봄옷들.
ANOTHER COUNTRY | 봄바람이 시작되는 또 다른 계절에 만나요.
YOUNG, WILD & FREE | 집에서 청바지를 입고 종일 놀았다.
PATTERN PLAY | 가장 전통적인 패턴으로 만든 아주 출중한 남자 물건 8.
春雪 | 입춘에 눈이 내렸을 때, 시리도록 깨달았다.
NEW LOOK | 유럽 디자이너의 새 옷 중에서 서울의 봄에 가장 잘 어울릴 옷 딱 여덟 벌.
목욕재계 | 지금은 몸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가다듬을 때입니다.
THE OTHERS | 봄은 이미 S.S 패션 광고로부터 시작되었다.

department
CONTRIBUTORS
EDITOR'S LETTER
P.S.
MAIL CALL
EDITION
FOOD | 발까지 내어주는 소와 돼지와 닭.
DRINK | 레시피에도 없고, 메뉴판에도 없지만 술맛을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FAMILY MAN | 아버지가 환갑이 되셨다. 어떤 호들갑도 거절하셨다.
HOBBY | 복싱을 시작했다. 모든 게 부끄러워졌다.
MONEY | 출렁이는 환율 앞에 여린 마음으로 주판을 퉁겼다
LIVING | 수백 가지의 흰색과 회색과 검정색 제품들. 이렇게도 다양한‘금지된’ 색깔들.
CAR OF THE MONTH | 1963년, 1세대 포르쉐 911 2.0 쿠페.
CARS
MOTORING | 안 팔린차의 변명
MORTORING | 자동차 전문 기자 9명이 꼭 수입했으면 좋겠는자동차를 10대씩 골랐다.
SEX | 나 못 자도 해야만 하네. 나 못 자서 해야만 하네.
GROOMING | 2012년, 떡잎부터 남다른 예쁜 놈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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