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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세계 톱 클래스들과 함께 최고의 패션기사와 비주얼을 만들고, 최신 메이크업 트렌드, 실용적인 뷰티 정보 등을 전하고 있는 패션 매거진

(주)두산매거진 홈페이지
Vogue
2015년 05 월호 공백|공백452page공백|공백ISSN 1228-1166

7일대여 800원

자유이용 9,000원 공백 자유이용권 구매시 전종 이용 가능합니다.

CONTENTS


목차

FASHION
IN VOGUE
계절의 여왕이자 가족의 달 5월. 우리 앞에 펼쳐진 건 건강하고 푸른 일상, 폼 나는 패션 스트리트, 그리고 최첨단 디지털 월드!
VOGUE STYLE
FRINGE RANGE
히피 트렌드와 함께 늘 ‘머스트 해브’ 목록에 오르지만 좀처럼 ‘리얼리티’가 되지 못했던 프린지. 올가을까지 지속될 70년대 유행에 편승하기 위해서는 찰랑대는 프린지가 필수다.
SADDLE HUNTER
수세기 동안 변함없는 외모로 패션 하우스의 역사와 함께 장수하는 새들백. 승마 룩의 유행과 함께 이번 시즌 또다시 등장한 뉴 새들백 이야기.
SMOCK ME
패션 사전에 숨어 있던 단어 ‘스목’. 궁정 잠옷이나 농장 노동자 작업복을 가리키던 스목이 패션의 중심에 등장했다. 2015년 스목드레스가 과연 동시대 핫한 아이템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BELT UP
무두질로 매끈하게 다듬어진 가죽 벨트가 원초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리스 수학자들의 계산 아래 몸의 황금 분할을 가능하게 해줬던 가느다란 끈 벨트의 위력!
LA VIE EN ROSE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함께 탄생한 전설의 주인공 장미. 늘 최상의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패션 정원에 장미의 계절이 다시 찾아왔다.
SHOULDER DRESSING
옷이 흘러내려 말갛게 드러난 어깨.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심미적인 스타일링은 봄옷을 입는 하나의 방식이다.
야상별곡
여군 특집이라도 찍는 걸까? 만개한 벚꽃 아래 거리는 온통 카키색 천지다. 올봄에도 멋쟁이 종군기자처럼 야상을 입고 스트리트 룩을 뽐내도 된다.
LET IT FLOW
대대적인 히피 유행과 함께 텐트 드레스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나팔꽃처럼 활짝 펼쳐지는 플레어 라인의 텐트 드레스는 도회적인 보헤미안 감성을 드러내는 데 그만이다.
INTER-STELLA
그녀는 종달새처럼 부지런히 아침을 시작하고 15분 간격으로 일정을 관리한다. 환경운동가, 유기농 농장을 가꾸는 농부, 네 아이의 엄마, 그리고 누구보다 동시대 여자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스텔라 맥카트니를 <보그>가 만났다
THE MASTER OF DRESS
디자이너들의 롤모델이자 디자이너 위의 디자이너라 불리는 아제딘 알라이아. 10 꼬르소 꼬모 서울아카이브 전시를 기념해 서울에 온, 살아 있는 패션 전설과 <보그>의 두 번째 만남!
STORYTELLER
패션 무대에는 수많은 주인공이 있다. 그러나 무대 밖에서 모든 것을 예리하게 관찰하는 사람을 소개한다. 누구보다 맛깔스럽게 패션 이야기를 들려주는 큐레이터 앤드류 볼튼과의 대화.
SOUND OF SILENCE
생존하는 하우스 창립자의 바통을 이어받는건 어떤 의미일까? 앤트워프의 앤 드멀미스터는 프랑스 청년 세바스티앙 뮤니에르에 의해 시적인 고요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게 됐다.
FEET FIRST
클래식한 멋과 편안함을 완벽하게 갖춘 구두가 있다면? 이제 당신 앞에 그런 새 구두가 놓여 있다. 패션의 착한 면까지 갖춘 아그레또의 첫걸음이다.
BON CHIC BON CAFE
한때 파리의 카페는 지식인과 예술인으로 가득했고, 자유로운 발상과 대화가 담배 연기와 함께 홀을 채웠다. 패션계는 지금은 사라진 이 파리의 상징적인 문화에 오마주를 표한다.
EASTERN PROMISES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페레스트로이카의 격동기. 패션과 거리가 먼 단어들이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됐다. 인기 절정의 디자이너들이 당시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영감을 얻은 새 시대 속으로.
READY TO MAKE UP
모델의 얼굴이 옷과 보석으로 치장되기 시작했다. 아니다! 모델의 얼굴에 메이크업 신기술이 도입됐다. 대체 패션인가, 메이크업인가? 이름하여 ‘레디 투 메이크업’ 시대!
TRUNK SHOW
패션 천재의 뇌에서 비롯된 콘텐츠를 디지털 멀티미디어와 함께 입체적으로 해석한 공간이 광화문 복판에서 여러분을 기다린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360도 패션 전시 속으로!
THE URBAN NATURE
도심 한복판에 숲이 생겼다. 실내는 실외와 교차됐고 도시와 자연이 뒤엉켰다. 패션 브랜드 코스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드레 푸와 손잡고 연출해낸 가을·겨울 컬렉션 현장.
MOST WANTED
KITTEN CANNON
봄은 고양이로다! 봄베이, 턱시도, 샴고양이의 도도하고 앙큼한 눈매를 닮은 올봄의 캣아이 선글라스!
GEOMETRIC FACTORY
블랙과 화이트가 만나는 순간 강렬한 시너지 효과가 일어난다. 그래픽한 블랙 앤 화이트 슈즈의 모던한 매력!
POINT OF VIEW
LIGHT BRIGADE
면, 시폰, 니트, 아일릿, 실크 등 어떤 소재로든화이트는 순결하고 시원하며 아름답다. 아름다운 블랙 뷰티 아가씨들의순수의 시대, 오월!
GROWN-UP OLIVE
말라깽이 올리브는 어느새 자라 탄탄한 몸매를자랑하는 모델이 되었고, 키 작은 뽀빠이, 그리고 덩치 큰 브루투스와뚱뚱한 윔피는 보디빌더가 되었다. 올리브를 쏙 빼닮은 한혜진의 체력단련실에 초대된 근육질의 친구들.
WILD WESTERN WARRIOR
찰랑대는 프린지, 화려한 비즈 장식,에스닉하거나 내추럴한 프린트… 매력적인 웨스턴 히피 룩이 이번 시즌 우리를 찾아왔다.
HOME ALONE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프린트 드레스, 스트라이프 풀오버… 멋쟁이 레트로 숙녀로 변신한 슈퍼모델 사샤의 흥미진진 맨해튼 타운하우스 스토리.
BRING BACK THE MAGIC
존 갈리아노가 마르지엘라 하우스의 수장으로 런웨이에 복귀했다. 그가 말하는 이번 컬렉션의 영감, 새로 얻은 맑은 정신, 그리고 행복에 대해.
FEMME FLEUR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숨 쉬는 디올 2015년 봄 꾸뛰르. 과거 이미지와 현재의 기술, 여기에 미래적인 세트를 혼합한 라프 시몬스의 비전 속에서 디올 레이디는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BLOSSOM BREEZE
연분홍 벚꽃과 샛노란 산수유가 흐드러지게 핀 계절, 어디선가 불어온 산들바람이 우수수 꽃비를 흩뿌린다. 아리따운 봄 처녀들의 꽃바람!
TWO OF US
70년대와 스포티브 룩, 플라워 프린트와 줄무늬, 레이스와 프린지 등 최신 트렌드를 즐기는 방법? 멋쟁이 친구와 ‘트위닝’룩에 도전해볼 것! 아카시아 향기 가득한 도심에서 만난 스타일리시한 단짝 스타일.
ON THE BEACH
해변에서 나른한 오후를 보내는 20년대 <보그>화보 속 여인들. 놀랍게도 옷과 액세서리는 이번 시즌 핫 아이템들이다. 보디수트, 슬릿 드레스와 어울린 클러치, 버킷백, 백팩, 플랫 샌들, 글래디에이터 슈즈의 유혹!
DIRECTOR’S CUT
활짝 핀 벚꽃만큼이나 아름다운 5월의 신부를 돋보이게 만드는 것은? 봄 햇살처럼 가녀린 손가락 위에서 반짝이는 웨딩 링!

BEAUTY&HEALTH
VOGUE BEAUTY
VELVET LIPS
사랑스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챙기고 싶다면 이번 시즌 벨벳 립 메이크업에 주목하자. 번들거리는 입술보다 당신을 한층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매혹적인 벨벳 립!
PLUS ALPHA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색다른 아이디어에 목말라 있는 뷰티 월드에 팔방미인이 등장했다. 본래 기능에 충실하되 플러스알파의 잠재력을 지닌 미스 뷰티의 이중생활!
LEGENDARY NOSE
마스터 조향사는 전 세계에서 손에 꼽을 정도다. 그중에서도 전설적인 인하우스 퍼퓨머는 단 세 명. 이 중 한 명인 에르메스의 장 클로드 엘레나가 한국을 찾았다.
RELAX DRINK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말짱하다? 일시적인 각성 효과에 초점을 맞춘 에너지 드링크는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다. 카페인 과잉 시대에 음료 시장의 샛별로 떠오른 힐링 음료에 대해.
UV PRO
봄은 자외선 지수가 높은 잔인한 계절이다. 내수성, 트러블프리, 커버력, 가벼운 사용감 등 각기 다른 니즈에 맞춰 광노화에 대항하는 최적의 자외선 차단제 선택 가이드!
LONG OR SHORT
여자에게 손톱은 개성을 표현하는 절대적 수단이다. 그러니 ‘적당히’란 말은 통용되지 않는다. 올봄 당신이 기억해야 하는 네일 트렌드는 단 두 가지. 길게 붙이거나 바짝 자르거나!
HEALTH
살 빼주는 지방?
‘비만의 적=지방’, 너무 당연한 이 공식에 대한 전혀 예상치 못한 반론이 제기됐다. 대사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태워 비만, 당뇨, 고혈압을 예방해주는 기특한 지방이 있다는 사실!
SUPPLEMENTS FACTS
허약한 체질만 영양제를 챙겨 먹던 시대는 끝났다. 내 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영양제는 효율적인 건강 관리의 첫걸음이다. 자기 관리에 철저한 뷰티 피플 6인이 공개하는 그들만의 영양제. 과연 잘 먹고 있는 걸까?
EASY BIRTH
건강한 아기는 우렁차게 운다? 아니다. 겁나고 힘들어서 운다.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사랑과 기쁨, 감동과 환희가 가득한 출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제 알아야 한다. 출산을 앞둔 <보그>뷰티 디렉터가 본인이 직접 체험할 자연 출산을
ZOOM IN
SCENTED ART
평범한 디자인, 인공적이고 단순한 향의 하우스 퍼퓸에 만족할 수 없는 욕심쟁이들은 주목할 것! 예술 작품 못지않은 자태와 매력적인 향을 지닌 하우스 퍼퓸들이 여기 있다.
WATER WORLD
클렌징 오일보다 가볍고 클렌징 폼만큼 잘 지워진다. 완벽한 세정력과 산뜻한 마무리로 사랑받는 마법의 성수, 클렌징 워터의 매력.
FEATURE
VOGUE CULTURE
작은 파이의 싸움
을과 을이 싸운다. 작은 영화와 더 작은 영화가 서로 밥그릇 챙기기에 바쁘다. 연이은 히트작을 쏟아내며 호황 중인 근래의 독립·예술 영화지만 잡음은 여전히 끊이지 않는다.
산책을 위한 지침서
봄기운 완연하다. 어디 멋진 데로 떠나볼까 검색창을 두드리는 당신에게 산책 문학의 대가들이 조언한다. 차라리 산책이나 하는 것이 낫다. 걷자, 걸어보자.
전자책은 출판의 미래일까?
누구나 책을 쓰고 발행인이 될 수 있다. 필요한 건 컴퓨터 한 대뿐이다. 신간 <패션으로 영화읽기>의 저자 이숙명이 전자책 셀프 퍼블리싱의 가능성을 말한다.
MADAME & THE CITY
억척스러운 엄마가 아니다. 막장 드라마 속 악녀도 아니다. 지금 안방극장에선 그저 평범한 중년 여자들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불륜, 복수, 시월드 등, 빤한 굴레를 벗어난 여자들의 진짜이야기. TV가 흥미진진해졌다.
여행은 TV를 타고
정글 체험의 스펙터클도, 아빠와 함께 떠나는 농촌 여행도 아니다. 지금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하는 건 그저 친구와 함께 떠나는 아날로그 여행이다.
두 남자의 실험극장
천재 뮤지션 정재일과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온 이용우가 한 작품 안에서 음악감독과 안무가로 만난다. 기괴한 아름다움과 환상으로 가득한 오스카 와일드의 시극을 재해석한 핏빛실험극 <클럽 살로메>다.
근육의 유머 감각
근육이 웃긴다. 위압적인 기세로 링과 코트, 그리고 운동장을 호령하던 스포츠 스타들이 지금 TV 예능을 장악했다. 의외의 활약이고, 반전의 웃음이다.
세계의 가정식 테이블
오오쿠보의 친구 집에서 들이켜던 오차쓰케와 마레 지구의 골목 식당에서 맛보던 라타투이가 아찔하게 그리울 때가있다. 미슐랭 레스토랑의 푸아그라와 상하이의 제비집 요리보다 흡족한 세계인의 진짜 가정식 테이블을 서울에서 찾았다.
작은 집 짓기
서울 도심 한복판에 그림 같은 내 집을 짓는다는 건 이룰 수 없는 로망일지 모른다. 그 꿈 같은 일을 실행에 옮긴 이들이 있다. 영화프로듀서 김종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권희라다. 지난 3월 후암동에 협소주택을 완공한 이들에게 그
잡식의 윤리
돼지를 좋아하지만 삼겹살 중독이다. 동물 보호에 동의하지만 닭 다리 애호가다. 환경과 동물 복지를 위한 마음은 잡식의 밥상 앞에서 작아진다. 우린 양심을 위해 식욕을 멈출 수 있을까?
깨알 파워
슈퍼 곡물이라 불리는 퀴노아, 렌틸콩, 아마씨부터 마법이라도 걸린 듯 작아진 사과와 양배추까지. 크기는 작지만 영양은 꽉 찬 새로운 먹거리가 소비자들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트위터 마녀사냥
욕하기 위해 RT한다. 험담을 위해 대화하고 조롱의 패러디도 서슴지 않는다. 요즘의 트위터는 거의 SNS 지옥 불이다.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이라던 트위터가 어쩌다 이렇게 난장판이 되었나. 지금 파랑새는 신음한다.
개를 빌려드릴까요?
명품 가방은 물론 결혼식 하객도 대여해주는 세상이지만, 반려동물까지 클릭 한 번으로 빌릴 수 있을 줄은 몰랐다. 가격도 저렴한 데다 간편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강아지에겐 극한 직업이따로 없다.
HONEY HONEY
거품으로 끝날 줄 알았던 꿀 유행이 호기심에서 중독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도한 유행이 낳은 맥락 없는 변종도 부지기수다. 과자의 맛에서 언어까지 점령한 꿀. 과연 어디까지 갈까?
부모와 함께 산다는 것
나이 들어 부모와 함께 산다는 건 미니시리즈 대신 바둑 TV를 봐야 하는 일이다. 부모님의 집사이자 보호자로 갈아타는 변화이기도 하다. 이 불편한 동거를 기꺼이 선택한 이들은 비로소 부모라는 사람이 보인다고 말한다.
VOGUE FEATURE
미지의 여배우
‘은교’는 미스터리한 암시에 불과했다. 미지의 환영처럼 다가온 여배우 김고은은 지금 질퍽한 현실을 뛰고 구른다. 사채업세계의 잔혹함을 그린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그녀는 또 한 꺼풀을 벗었다.
SUPER LADY
‘어벤져스’ 팀의 새로운 일원이 된 마블의 신데렐라 수현에겐 지난 1년간 엄청나게 많은 일이 일어났다.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과 초특급 미드 <마르코 폴로> 시즌 2 촬영을 앞둔 지금, 수현은 어느 때보다 눈
여자의 일생
윤석남의 투박한 작품들은 반찬 냄새 밴 어머니의 품처럼 어쩐지 그립고 푸근하다. 그래서 더욱 아련하게 빛난다.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주의 작가 윤석남을 회고전을 앞두고 만났다.
TWO FOR THE SHOW
테일러 스위프트와 칼리 클로스는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커리어를 만들어나가며 둘만의 우정을 쌓았다. 자기 속도를 찾은 그녀들의 삶은 이제 어떤 말을 보태지 않아도 그 자체로 반짝반짝 빛이 난다.
UNPREDICTABLE RAP STAR
STAR 괴물 같은 아이들이 나타났다. 랩이라는 신인류의 언어로 무대를 장악한 이들은 누구보다 자유롭고 개성이 넘친다. 요즘 제일 잘나가는 다섯 명의 래퍼를 만났다.뜨거운 비트를 타고 세상을 향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한국 힙합
부엌으로 간 페미니즘
대도시의 커리어 우먼들 사이에서 뜨개질이나 밭일 같은 옛날식 가사 노동이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성과 동등한 사회적 지위를 요구하며 유리 천장을 향해 하이힐을 집어 던지던 여성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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