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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1년 11월호 |544page|ISSN 1228-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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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ashion
in vogue|스노우캣의 재치 있는 일러스트로 리뷰한2012 S.S 패션
VOGUE STYLE
白夜|그건 색인지 아닌지 늘 헷갈린다. 하지만 태초의 색이며 부활의상징이다
fur sure|모피가 ‘글래머’ 와 ‘레이디’ 의 상징이던 시대는 지났다
double play|싱글보다는 더블이 낫다?
winter knit|바야흐로 계절은 바뀌고 드디어 손맛 나는니트가 매력을 발산할 때가 왔다
boots file|각양각색의 부츠가 등장한 이번 시즌
pleats, pleasure!|특정 브랜드의 고유명사로 굳어진 플리츠가새로운 레이블을 단 채 내년 봄까지 내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전망이다
girls the reverse|단정한 화이트 칼라와 스커트 수트, 라운드토펌프스와 레이디라이크 룩
one of a kind|올해 초 돌연 파리 <보그> 편집장 자리를 떠난당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카린 로이펠트
bravissima!|피렌체 여왕으로 추대된 프리다 지아니니!
new york! new work!|일하는 여성들의 영원한 멘토도나 카란은 50년 넘게 일하며 지친 적이 없다
mysterious red|섬세한 핸드메이드 황동 타일로 장식된 유려한 곡선의 벽면에 빛이 반사되는 순간, 전통 부채춤의 한 장면이떠오른다
sofia's resort|한 편의 패션 필름처럼 매혹적인 영화를만드는 감독 소피아 코폴라
fresh air|우아한 이브닝 드레스와 실용적인 데이웨어로 이름난에스까다
sales staffy theory|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안녕히 가세요’를외치는 것으로 판매 사원의 역할이 끝난 것일까?
스타일 애정녀|옷 하나 입는데 뭘그리 신경 쓰냐며 무심히 넘어가지 마세요
paris diary|쟈니 헤잇 재즈의 디자이너 최지형이 'JICHOI' 란
MOST WANTED
walking on|과감한 커팅, 늘씬한 싸이하이, 매니시한 버클 장식
ankle attack|아스팔트 위를 또각또각 걷는 앵클 부츠에 꽂히는 뭇 남성들의 시선
SPECIAL REPORT
starry starry sight|패션으로 인류를 구원할 순 없지만 긴긴 경기 불황으로부터 기분 전환은 가능하다
POINT VIEW
ms.forx|호사스러운 모피를 온 몸에 휘감은 슈퍼모델 스텔라 테넌트
nature wonder|발끝까지 오는 맥시 스커트에 무릎기장의 코트와 풍성한 모피 숄
the way woman was|늦가을과 초겨울의 풍부한 서정을 대변하는 브라운과 그레이의 컬러 베리에이션
my fair ladies|클래식한 우아함의 상징인 40년대 레이디 룩
cover up|드레시한 롱코트, 매니시한 박스형 코트, 우아한 모피 장식 코트
fetish chic|아라키 노부요시의 성적 페티시즘이 또다시 패션의 화두로 떠올랐다
oh! glamorous|지아니 베르사체의 '글래머 시크'를 상징하는 사이키델릭 프린트
one day november|이맘때쯤이면 산천은 언제나 단풍 빛으로 아름답게 물들고
a nomad girl|자유분방한 보헤미안과 세련된 프렌치 감성이 만났다
bon voyage|뉴요커이지만 세련된 파리지엔 감성을 지닌 소피아 코폴라
director's cut|작은 다이얼 속에도 창의적인 디자인과 섬세한 장인정신

beauty
VOGUE BEAUTY
perfect red|똑똑똑, 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여자들의 입술을탐내며 문을 두드리는 빨간 립스틱 군단들
ms. moisture|늘 바르던 수분 크림도 더 이상 맥을 못 추는가?
소셜커머스에 낚이다?|반값 할인, 외면하기에는 너무도 달콤한유혹이다
organic now|‘유기농 올림픽’ 이라 불리는세계유기농대회(IFOAM)가 2011년 대한민국 남양주에서 열렸다
really safe?|안전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베이비 라인 화장품에손길을 뻗었다는 당신
sexy brown|브라운 컬러는 나이 들어 보인다?
body bubby|보디 로션과 페이셜 크림 중 하나를선택하라면 누구나 후자를 고를 것이다
beauty at home|“이제 5분 남았군요. 매진 임박합니다
be perfumista!|<보그>와 프레쉬가 만나 리미티드 에디션의블루와 핑크 레이어링 향수 박스를 만들었다

ZOOM IN
sweet noel|거리마다 캐럴이 울려 퍼지고, 반짝반짝 트리가도심을 환하게 비추는 11월

health
how to walk|입을 벌리고 손은 덜렁거리며 구부정하게걸어가고 있는 당신!

feature
talking back
VOGUE CULTURE
영화 주인공이 된 스티브 잡스|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뒤,소니 픽처스는 그의 일대기를 영화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 없이 살아보기|스티브 잡스가 영원히 로그아웃하던 어느 날
talking postmodernism|런던 V&A 뮤지엄에서 열리고있는
악마의 편집|방송인의 윤리 운운하는 것으로 예능과 편집의 본질이다 설명되는 것은 아니다
심사위원 서바이벌|심사위원들의 화려했던 1년은 갔다
왜 한국광고는 재미 없을까?|진실성 없는 스타 광고가 계속만들어지는 이유는 뭘까?
딜리버리 코리아|마라도까지 짜장면 배달을 가는 건 더 이상 일도아니다
에너지 과잉 시대|최근 글로벌 식음료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성장하고 있는 건 에너지 음료다

VOGUE FEATURE
청춘의 얼굴|세계평화 따윈 관심 없는 송중기는 언젠가 아버지에게좋은 집을 사드리고, 자신의 여자를 위해 열심히 돈을 벌 것이다
이웃집 여배우들|하지원과 공효진, 최강희
청춘의 문장들|소설가 김연수는 <청춘의 문장들>에서‘ 삶을 설명하는 데는 때로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 라고 썼다
one night in Busan|디올이 부산영화제를 찾은 스타와영화인들을 위해 ‘United Asia Film Night’ 을 후원하는성대한 갈라 디너 파티를 열었다
그리고 신은 빛을 창조했다|스와로브스키가 제16회 부산영화제에쇼룸을 열었다
소녀에서 여인으로|‘아브라카다브라’ 이후 꽤 시간이 흘러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돌아왔다
소셜테이너로 산다는 것|김미화는 후배들에게 <개그콘서트>라는광장을 열어준 정통 코미디언
말 잘하는 여자|영화 <킹스 스피치>는 ‘말하기’ 에 어려움을 가진,그러나 말을 잘하고 싶은 대중들의 열망과 만나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권투 배우는 여자|‘내일의 조’ 가 링 위에서 새하얗게 청춘을불태웠다면, 최근 나는 체육관에서 체지방을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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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1년 1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