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16년 9월호
|388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페이스북 공유
CONTRIBUTOR
EDITOR’S LETTER
COMMENTS
STARTER
HASHTAG_매 순간을 참 특별하게 만드는 디자인 오브제 9.
ESSENTIAL_건기의 사바나처럼 시무룩한 일요일에 귀여운 이름을 붙였다.
GROOMING_민감한 에디터가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최고의 그루밍 제품 50.
WATCH_매일매일 요일 창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소중히 써야지.
SPECIALIST_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조금 다르게 살고 싶었다. 유니스 리, 세르다 쿠투쿠, 롤프 헤이&메테헤이, 맛스 요한손은 부풀리거나 과장하지 않고, 쉽고 평범한 방법들을 말했다.
DRINK_증류주가 뜨겁다.
FOOD_미래엔 뭘 먹고 살까? 건강하게, 지속 가능하게, 맛있게 먹는 과학적인 방법.
LAB_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해서 고른 신제품들.
DETAIL_최고 사양 노트북 전시장, 게이밍 노트북의 세계.
CAR OF THE MONTH_8월의 명예는 메르세데스-벤츠 SL 400다.
CARS_공연히 길가의 돌멩이를 볼 때 생각한다. 이것은 어디서 여기로 왔을까. 지구보다 더 오래되었을 광물과 이제 막 세상을 달리려는 자동차를 나란히 두고 보았다.
MOTORING_콤팩트 세단 세 대 비교 시승기.
MOTORING_자동차와 가상 현실.
LIVING_언젠가 누군가 먼저 골랐던 물건들. 그렇게 저마다 이야기가 생겨난 것들. 1920년대 프랑스, 1960년대 독일, 1970년대 미국, 19세기 조선…. 그러다 2016년 서울에 모여 또다시 새로운 주인을 찾는 이 물
신여성론_여성 평등, 여성 혐오, 한국 남자, 페미니즘…. 우리는 대중문화 속에서 어느새 남성적 시각에 길들여진 듯한 9명의 여성 셀러브리티를 여기에 호명한다. 9명의 여성 필자가 글을 썼고, 만화가 이자혜가 삽화를 그렸다.
육체파_사진가 양승우의 관심은 사람이다. 모르는 사람은 제외된다. 살을 맞닿을 만큼 가까워졌을 때 그의 카메라에 불이 들어온다.
멧 데이먼 되기_조지 클루니, 마틴 스콜세지, 벤 애플렉 등 맷 데이먼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그의 습관, 특이점, 내면에 대해 말했다. 이것은 맷 데이먼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가이드다.
AFTERNOON_여름 끝의 수요일, 오후 일곱 시에도 밝은 날, 차려입고 나섰다.
JOURNEY BY AIR_강철 날개를 단 코트, 지평선을 달리는 점퍼, 영원한 여행자의 메신저 백.
윤화의 작은 행복_개그우먼 홍윤화는 크게 웃는다. 그런 자신을 사랑한다.
나는 황소다_디제이 소다는 무성한 소문과 독한 댓글에 움츠리지 않고 맞선다. 어깨 쫙 펴고.
SHINING_눈앞이 번쩍 황홀한, 빛보다 반짝이는 운동화 6.
SILENT BALLADE_포근한 캐시미어 니트를 입고 기다리는 가을밤. 모든 게 차분해지는 순간.
MELANCHOLY BABY_9월의 붉은 바다, 빛의 파편처럼 정교한 구찌의 가을 옷.
NICE WEEKEND_침대 속 고양이의 손길처럼 기분 좋은 여행 가방 6.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BODY TALK_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그녀의 이름은 아나 디 아르마스.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
|
GQ 2016년 9월호 |
잡지사 |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잡지소개 |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